본 소설은 어디까지나 자작 소설 입니다.

등장하는 인물과 지명, 회사등은 지어낸 허구임으로 현실과는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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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말로 하니까 그까이꺼 했지 이번에 진짜 법적으로 제제를 가할겁니다...

진짜 좆됐다 라는걸 보여줄게..

진짜루다가... 

맹세코....

설마 하겠지...

함 퍼가봐......



자작소설 본편은 일이 있어 번외편을 써봅니다...

본편은 누다만 똥처럼 뒤처리를 못하고 끝내진 않을겁니다



우선은 P사장님의 회사에 대해 확인해볼 필요가 있을것 같았다

진짜 주4.5일 근무를 적용하고 계신지


그외의 직원분들의 복지등을 확인해 두어야 할 필요가 있었다

대표님께 찾아가 정말 P사장님 일에 대해서 지원을 해도 되는지 혹여나 잘못되어 독박을 쓸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말슴을 드여봤다


대표님께서는 그런거는 당사자인 P사장에게 확인해 두어야 겠다며 전화를 거셨다

잠깐의 통화를 하신 대표님께서 O팀장아 지금 시간 괜찮으며 1산에 있는 P사장 사무실에 다녀오라고 하신다


동절기 이기에 웬만한 현장은 동절기 휴무중이고 그닥 바쁜것도 없고해서 다녀오겠다고 하고 P사장님 사무실로 이동을 했다

1산 인근에 있는 P사장님의 사무실은 복층으로 되어 있는 구조로 1층은 프레스실과 조립라인으로 되어 있고

2층은 디자인 실과 경리실, 사장님실로 되어 있었다


2층으로 올라가 사장님을 뵈러 왔다는 내 말에 따님이 사장님실로 안내를 해줬고 안으로 들어갔다

P사장님은 날 반갑게 맞아 주셨고 어서 앉으라며 의자를 내어 주셨다


P사장님과 마주앉아 내어준 커피를 한잔 마시며 P사장님께 여쩌봤다

그 여직원들에 대해서 어떻게 도움을 드리면 되겠냐고


P사장님은 잠깐 고민을 하시는듯 하시더니 솔직하게 말하면 조립라인 신입직원들은 큰 문제 될게 없는데

디자인실의 신입직원이 다른 사람들을 선동하고 있는게 문제라고 하신다


조립라인 신입직원들은 본인들보다 나이가 많은 아주머니들에게 잘 배우고 잘했었는데

어느날 부턴가 디자인실 직원과 어울리더니 함께 동조를 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P사장님의 말슴을 다 듣고 그나마 안면이 있는 디자인실 과장과 함께 외부로 나와 담배 한개피를 피우면서 슬쩍 떠봤다

그래도 같은 직원들이라 내겐 말을 안할것 같았는데


하지만 웬걸 그 과장님은 왜 이제야 물어보냐는 식으로 가득차있던 불만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내가 물어본건 P사장님이 말슴했던 2ㅜ4.5일 근무와 신입직원들의 보건휴가 및 남자직원들과의 급여 평등화 요구등....


그 과장님의 말은 이랬다

어디서 굴러온 여시 하나가 한달에 정시 출근도 겨우 50%정도 밖에 못하면서 칼퇴근은 무조건 지켜야 한다며 일다말 말고 가방 싸들고 나가고

남자 직원들과 자기 급여가 너무 차이가 난다며 불만을 제기 하고

또한 여자이기에 월 1일 보건휴가를 줘야 당연한거 아니냐.. 

그날은 너무나 예민해서 아무것도 못한다 라며 노동부에 신고하겠다며 불만을 말한다는것이다


난 그런 말들을 사장님에게 하느냐고 물어보니 그건또 아니란고 한다

아주머니 직원분들과 점심시간이나 여직원들끼리 모여 차한잔 할때등 그때 이야기를 한다는 것이다


그럼 남자 직원들과의 급여 차이는 어떻게 알게 된거냐고 물었다

그 역시도 남자 직원들이 얼마나 받는지도 모르면서 그냥 남자니까 많이 받는거라고 하는것 같다고 한다

여기까지 들어 보니 H양과 A양의 일들이 머릿속에 스쳐지나간다


난 과장님과 담배를 더 피우고 P사장님실에 들어 갔다

P사장님께 전반적인 내용을 어떻게 아시는건지 물어보니 

선동하는 그 신입사원 경리직원이 따님인지 모른체 그 내용을 했다는 거였다

이렇게 까지 물어본 이유는 내가 수사권을 가진 견찰도 아니고 아차 경찰도 아니고 잘못해서 독박을 쓰지 않기 위함이다


조금더 이야기를 듣고 P사장님께 그럼 저와 저희 여직원 한명이 사무실에서 한 2주정도 같이 근무를 해도 되는지 물어봤다

P사장님은 흥쾌히 허락해 주셨고 디자인실에 자리를 마련해 주신다고 했다


마침 우리회사에서 개발하고 있는 특허제품이 있기에 디자인 샵을 뜨고 샘플을 만들어야 하기에 P사장님께 의뢰를 할려고 했었다

나와 연희과장이 디자인 샵작업도 가능하기에 업무협조를 요청하고 함께 지내보면서 확인을 하기 위해서 부탁을 드려봤다


사무실로 돌아온 난 대표님실로 들어가서는 간단하게 P사장님 부탁을 들어 드릴수 있을것 같다고 말슴드렸고

이번에 추진하는 특허 프로젝트를 P사장님 사무실에서 진행하는게 좋겠다고 보고를 드렸다


대표님은 나를 저놈 또 누굴 죽일려고 저러나 싶은 표정으로 O팀장에게 일임한거니까 필요하면 그렇게 하고

대신 4주 이상 자리 비우면 안되 일주일에 2일은 사무실에 있어야 한다 하며 허락을 해주셨다


난 월,화는 사무실로 출근을 하고 남머지는 P사장님 사무실로 출근하겠다고 보고를 드린후 자리에 돌아 왔다

자리에 앉은난 연희과장과 O대리를 불러 현재 진행되고 있는 특허제품 진행 사항을 물어 봤고 

어느정도 진행됬는지 보고를 받았다


O대리의 마지막으로 보고를 들은 난 연희과장에게 다음주 부터 P사장님 사무실로 나와 함께 출근해야겠다고 말해주고

O대리에게 사무실에서 나 대신에 진행해야 하는 업무등을 알려줬다


연희과장은 갑작스러운 말에도 별 대수롭지 않게 알겠습니다 하고 말하곤 뒤돌아 자신의 자료를 주섬 주섬 챙기기 시작했다

이미 몇번의 지원파견근무를 다녀온 경험이 있기에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것 같다


하지만 이놈의 O대리는 팀장님이 안계시면 자긴 어떻게 하냐는 당황한 표정으로 나를 쳐다보고만 있다

난 내가 자리에 없어도 메신져로 계속 보고 있으니까 요청문서나 현장관련 내용이면 나에게 토스하라고 이야기 해주곤 정릴 했다


내 계획은 이렇다

우리가 개발중인 제품에 대해 업무 협조를 하면서 내가 꼰대짓을 할수 있는게 뭔지 파악하고

꼰대의 전형적인 지랄발광을 할려고 하는거다.


사실 일반인은 디자인에 대해서 그게 뭐가 어렵냐 하는 생각을 할수 있다

하지만 디자인 설계 유 경험자들은 알거라 본다


머리속에 있는 제품을 간단하게 스케치 하고 그걸 토데로 샵을 뜨고 3D까지 작업후에 이미지를 입힌다는게....

몸은 모르겠지만 정신적인 노동과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다


단순한 구조물이면 뭐 쉽겠지만 외형이나 실용성에 문제로 디자인이 복잡하다면....

디자인 설계자는 머리가 터질지도 모른다는 경험을 하게 될지도 모른다 


난 P사장님께 전화를 드려 대표님께 승인 받았고 다음주 월요일에 잠깐 들려서 PC셋팅을 하겠다 말슴 드렸다

P사장님은 이미 본인께서 PC를 주문하셨다고 하셨고 그냥 편하게 몸만 오라고 하신다


난 PC사양이 높아야 하기에 지금 쓰고 있는 내 PC를 가져가야 하니 주문하신 PC는 취소하셔야 된다고 말슴을 드리니

사장님께서 드래곤마운틴에서 게임용최고사양으로 맞혔으니 걱정하지 말라며 웃으신다


게임용 최고사양이면 .... 현재 쓰고 있는 프로그램을 돌리고도 충분한.. 아니.. 널널한 사양일것이다

그랙픽 카드와 메모리등이 주 핵심이기에 별 문제는 없겠지 생각했다


전화상으로 월요일 몇시까지 출근하겠다 말슴 드리고 전화를 끊고는 연희과장에게 PC챙기지 말고 외장하드에 자료만 넣으라고 했다

O대리에겐 나와 연희과장이 쓰고 있는 프로그램 CD를 찾아 달라고 했다(정픔 소프트웨어를 사용합니다 ^_^)


연희과장은 챙기던 짐을 두곤 외장하드 파우치를 꺼내어 PC에 연결하고 자료를 넘겼고 O대리는 여러장의 CD를 챙겨주었다

CD를 건내받은 난 오늘 다들 약속 없으면 팀 회식하자 고 말을 꺼냈고


연희과장과 O대리는 알겠다고 했다

그 옆에 있는 Y주임이 나를 보며 저기 팀장님... 그지도 스케줄이 있어요....

오늘은 이동네 내일은 저동내.... 

다 선약 잡아 놨는데 이러시면 곤란하죠... 하면서 내게 반항을 한다


난 그런 Y주임을 보며 이빨을 꽉 깨물곤 말했다











오늘 소고기 쏜다...... 














Y주임은 내 표정을 보곤 환하게 웃으며 바로 어딘가로 전화를 걸어 선약을 취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