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남녀입사순으로 나열

- 최고참은 송경철-이재윤 앵커로 88년에 입사/올해 30년차

- 여자 아나운서 최고참은 김정아 아나운서로 1994년 입사

- 작년에 유일하게 1명 뽑은 차해리 아나운서가 막내

 

프리랜서 김일중의 부인 윤재희 아나운서 포함 뉴스 볼 때마다 안면이 있는 아나운서 몇 몇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