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소설은 어디까지나 자작 소설 입니다.
등장하는 인물과 지명, 회사등은 지어낸 허구임으로 현실과는 다릅니다.
또한 본 소설의 저작권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작성자의 동의/허락 없이 무단복사 및 유포시
법적이 조치를 받을수 있습니다...
그동안 말로 하니까 그까이꺼 했지 이번에 진짜 법적으로 제제를 가할겁니다...
진짜 좆됐다 라는걸 보여줄게..
퍼가지좀 마...
이.. 야발라발히야 같은 아치야...
드뎌...20편 입니다.. ㅎㅎㅎㅎ
곧 시즌5의 마지막이 될것 같네요....
근데 왜 성게에 올렸냐면.. ㅎㅎㅎㅎㅎ 어느순간 야설이 되어 버렸기 때문에
야한 부분은 성게에 올리고 건전한 내용은 유게에 올리도록 할게요.. ㅎㅎㅎㅎ
이제 자작소설 시즌5도 얼추 끝나갑니다...
사실 제 생각에는 진작에 정리하고 털고 눈팅이나 하는거였는데
이래저래 호응해주시는 횐님들이 계시기에 시즌5까지 끌고 왔습니다
그러다보니 저역시 욕심이 생기도 또 나름 즐거움도 생기고... 얼레벌레 여기까지 왔네요
조만간 팬미팅이나 한번 할까요..?? ㅎㅎㅎㅎ
자아 가봅시다.... 자작소설 시즌5.....
아침밥을 차려준 여신... ㅇ니 ㅎ연에게 가볍게 입마춤을 하고 출근을 한다
ㅎ연의 집은 조금은 허름한 원룸이 밀집되어 있는 ㄱㄹㅂㄷ이였다
인근 전철역까지 걸어서 가 집에 들리곤 차를 끌고 출근을 했다
내가 출근하자마자 E사장님은 나를 급하게 찾으셨고 사장실에 들어가 나를 찾은 이유를 들을수 있었다
지금 메일에 O건설사에거 전남 ㄱㅎ쪽 관련 시공가능 검토의뢰가 왔는데
그게 뭔지 물어보기 위해 나를 기다렸던 것이다
난 어제 만난 이야기를 해주고 이번건만 잘 해결하면 BSW와 관계가 더 돈둑해질것 같다고 말을 했다
E사장님은 바로 시공가능 검토하라고 했고 E사장님은 현장시공 가능한 소장을 수배하기 시작했다
K과장과 난 다른 일을 모두 배제하고 도면을 보며 검토를 했다
오후가 되어서야 도면에서는 이상이 없으니 현장을 보고 측량을 해보면 답이 나올것 같다고
E사장님께 보고를 드렸고 E사장님 예정부터 알고지내던 J소장님을 현장에서 조인을 하기로했다
우선은 BSW에게 전화를 걸어 도면상으론 시공이 가능할것 같다고 이야기 해줬고
금주중으로 현장 확인 및 측량을 해본다고 전해줬다
내 연락을 받은 BSW는 내게 고맙다며 자길 살려준거라며 연신 다음에 술한잔 산다며 고마워 했다
E사장님은 현장확인을 하기로 했으면 바로 하라며 내일 현장을 다녀오라 하셨고
난 일정을 조정해서 현장을 다녀오기로 했다
퇴근시간이 되어 가방을 싸고 E사장님의 간단한 잔소릴 듣고 주차장으로 내려갈때쯤 한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발신자는 ㅎ연...
서둘러 전화를 받고 지금 어디냐고 물었다
ㅎ연 : 오빤 지금 어디에요?
나 : 지금 사무실에서 나가는 중이에요? 저녁 먹었어요?
ㅎ연 : 아니요... 안먹었으면 왜에용....?? 하며 가벼운 애교를 부린다
나 : 내가 지금 가서 밥 사줄테니까 있을래요..?
ㅎ연 : 음.... 좋아.. 오늘 오빠랑 놀지 뭐.. ㅎㅎ 그럼 오빠 우리집 알죠? 와서 전화해요
나 : 알았어요 지금 바로 갈게요
난 여신을 다신 볼수 있다는 설램임으로 급하게 차를 몰고 그녀의 집으로 갔다
정체구간이 살짝 있었지만 그녀를 만난다는 생각에 짜증이 나거나 하진 않았다
ㅎ연의 집근처 공영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빠른 걸음으로 그녀 집앞으로 갔다
어른 두명이 겨우지나갈 정도의 폭이 곡목길을 헤메듯 그녀의 집을 찾았고
집앞에 도착한 난 전화를 걸어다
ㅎ연: 오빠?
나 : 헉...헉.... 지금 .. 헉..... 헉... 집앞이에요... 헉헉.... 내려와요...
ㅎ연 : 오빠 왜 숨을 몰아숴요..?
나 :허억... 허억... 으흡..... 달려와서 그래요 ....
ㅎ연 : ㅎㅎㅎㅎ 밥먹으로 가기전에 집에서 커피한잔 하고 가게 올라와요 오빠
나 : 알았어요... 지금 올라가요
3층에 있는 그녀의 집으로 가기위해 그 싫어하는 계단을 날듯이 뛰어 놀라갔다
1초라도 빨리 그녀를 보고싶은 마음이 육체를 지배하기 시작했던것 같다
원룸이라곤 하지만 지금에서야 생각을 한다면 아마도 쪽방이였던것 같다
일명 벌집이라고도 불렸던것으로 기억이 난다
그녀의 집앞에 도착한 난 차임벨을 누르고 그녀가 문을 열어주기만을 기다렸다
안에서 오빠 잠깐만 하는 그녀의 목소리와 뭔가 어수선한 소리가 들렸다
사실 지금에서 생각을 한다면 상당히 위험한 상황일수도 있을지도 모르겠다
장기매매 혹은 납치와 폭행 금품갈취등....
하지만 당시엔 그녀만을 볼수 있다는 생각에 아무것도 생각이 나지 않았다 곧이어 문이 열렸고
집에서 입고 있던 츄리닝과 보라색 티를 입고 있는 나만의 천사가 미소를 지으며 날 반겨준다
ㅎ연 : 오빠 많이 기다렸죠.. 미안... 헤헤헤
나 : 아니에요 ... 안기다렸어요
ㅎ연 : 그럼 내가 문열어 줄때까지 기다린 사람은 누구신가...??
나 : 아...... 쪼금 기다린것 같아요...
ㅎ연 : ㅎㅎㅎ 우리오빠 귀까지 빨개졌어 어쩜 좋아..... 빨리 들어와요 하며 내 손을 잡아 방안으로 이끈다
나 : 배고프다면서요.... 밥먹으로 가요.. 우리..
ㅎ연 : 오빠 퇴근하고 운전하느라 힘들텐데 조금 쉬었다 가도 되지롱
나 : 난 괜찮은데...
ㅎ연 : 내가 냉커피 맛있게 타줄테니까 그거 마시고 가요.. 지금 가봤자 사람들도 많고....
나 : 그럼 그렇게 해요...
난 어색한 몸짓으로 방 한구석에 우둑커니 서 있었다 그런 내 모습을 보곤 그녀는 까르르 웃으며
ㅎ연 : 오빠 왜 긴장해요 오늘 아침까지만 해도 나 안놓아 주곤.. ㅎㅎㅎ 하며 웃는다
나 : 저기 .. 그게.... 그러니까...
ㅎ연 : 난 쇼파가 없으니까 그냥 메트리스에 앉아 있어요 우리오빠 다리 아프겠다
나 : 아... 네...네.. 알았어요.. 하고 메트리스에 앉아 커피를 타며 콧노랠 흥얼 거리는 그녀를 바라봐다
ㅎ연 : 오빠 달게 마셔요? 아님 연하게 마셔요 하는 질문에도 난 넋을 잃고 그녀만 쳐다봤다
ㅎ연 : 오빠! 어떻게 마시냐고 하는 조금은 큰 소리로 나에게 물었다
나 : 아.. 엇..? 네?... 아.. 그냥.. 주는데로 마실게요
ㅎ연 : ㅎㅎㅎㅎㅎ 우리오빠 완전 귀엽다.. 그럼 내가 마시는것처럼 탄다
나 : 네...
곧이어 그녀는 한잔의 냉커피를 들곤 내옆에 앉아 컵을 건내준다
나 : 저기..... ㅎ연씨거는요?
ㅎ연 : 난 오빠랑 같이 마심 되 하며 내 팔에 팔장을 끼우며 머릴 기대어준다
난 건내 받은 커피잔을 들어 한모금 마셨고 그런 내모습을 보던 ㅎ연은
ㅎ연 : 어때 오빠...? 괜찮아..? 내가 조금 진하게 마셔서....
나 : 괜찮아요.. 맛있어요...
ㅎ연 : 오빠.. 아침에도 말했는데... 언제까지 그랬어요 이랬어요 존댓말 한거야?? 그냥 편하게 말해
나 : 그게... 아직... 여자에게 말을 편하게 해본적이 없어서요.... ㅎㅎㅎㅎㅎ
사실 고등학교 시절 2학년때 만난 첫사랑과 10년을 사귀면서 다른 여자를 만나본적이 없었다
그 첫사랑과 헤어진 후에도 그 어떤 여자에게도 내 곁을 내어준적이 없었다
그러다보니 업무적이나 공적으로 여자에게 대하는건 항상 존칭이였고 또 편하게 말을 건내본적이 없었다
몸에 뵈어 있는 습관이란게 하루아침에 고쳐질리가 있겠는가
나 : 조금만 시간을 두고 노력할게요 ㅎㅎㅎㅎ
ㅎ연 : 췻... 그럼 일단 난 우리 오빠에게 편하게 할거야.... 존댓말 안한다고 화내기 없기?
나 : 화를 내긴요.. 욕만 안하면 되요 욕만... 하며 순간 개그랍시고 드립을 쳐봤다
ㅎ연 : (당황한 표정으로)오빠 지금 그거... 개그한거지..?? ㅎㅎㅎㅎㅎㅎ 하며 배를 잡고 웃으며 뒤로 넘어간다
나 : 저기... 그게.. 그러니까....
ㅎ연 : 우와... 우리오빠 개그감 짱이다.. ㅎㅎㅎㅎㅎ
난 무안함에 커피잔을 들어 한모금 더 마셨다
그때 그녀가 내 입에 입을 마추며 내 입안에 머금고 있는 커피를 빨아들이기 시작한다
그녀는 입을 맞대고 있는 상태에서 내 손에 들려진 커피잔을 내려놓게 하곤
내 목을 감싸 안으며 침대위로 넘어트린다
내 위에서 내 입술을 탐하던 그녀의 혀가 내 치아를 헤집고 들어오기 시작한다

건전 버전 입니다...
원문은 성게에 있어요 ^_^
숨을 몰아쉬며 누워 있는 나에게 안긴 그녀는 [오빠....] 하며 뭔가를 말을 할려고 한다
하지만 이내... [안되.. 안되...우리 밥먹으로 가자]하며 서둘러 벗어두었던 속옷을 입고는
작은 지퍼로 되어 있는 옷장을 열어 옷을 꺼내입니다
나 : 무슨말 할려고 한거 아니에요?
ㅎ연 : 아냐 아무것도.. 우리 밥먹으로 가자 배고파...
나 : 분명 무슨말 할려고 한것 같은데.....
ㅎ연 : 아니라니까 그러네...
옷을 다 차려입고 골목길을 나와서 내 팔장을 끼꼰 [오빠 혹시 돼지꼬리 먹을줄 알아?] 하며 내게묻는다
나 : 돼지꼬리 ... 여기도 있어요..?
ㅎ연 : 응 있어 저기 삼거리쪽으로 내려가면 화교들이 하는 돼지고기집 있는데 맛있다.. 우리 그거 먹으러 가자
나 : 더 맛있는거 먹어요... 내가 사줄수 있는데..........하며 아쉬워 했다
어떻게 하다보니 야설이 되어보였네요.. ㅎㅎㅎㅎ
중심 잡아 볼게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