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소설은 어디까지나 자작 소설 입니다.

등장하는 인물과 지명, 회사등은 지어낸 허구임으로 현실과는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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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말로 하니까 그까이꺼 했지 이번에 진짜 법적으로 제제를 가할겁니다...

진짜 좆됐다 라는걸 보여줄게..


퍼가지좀 마... 


이.. 야발라발히야 같은 아치야...



드뎌...국민의 무서움을 일깨워준 하루였습니다

저도 기분이 좋아 서비스로 두편을 올립니다...

혹시 아나요 저녁에 술마시고 한편 더 올릴지.. ㅎㅎㅎㅎ


전 오늘 ㄷㅅㅇ 인근에서 소주일잔 할겁니다.. ㅎㅎㅎ

입성한지 얼마 안되기에 뭐 동내 친구도 없고


그렇다고 아무나 붙잡고 마시기도 뭐라고.. 걍 혼술이나 할랍니다

오늘같은날은 ㄷㅅㄷ 원조곱창집에 사람이 바글바글 하겠죠.... 거긴 피해야할듯.. ㅋㅋㅋㅋ






BSW는 나에게 2시간동안을 노래방에서 겪어보지 못한 환락의 극치를 경험하게 해준뒤

밖에 나와서 3차를 하자며 조른다 환락의 세게에서 이미 술은 어느정도 깬 상태


3차는 내가 산다며 걸음을 올릴려고 할때 방금전 노래방에서 극강의 환락의 세계로 안내해준

도우미님들께서 가게문을 열고 나왔다

난 얼굴을 보게되면 무안할것 같아 그저 고개를 푹 숙이고 BSW에게 가자 하고 걸음을 재촉했다


약 10걸은쯤 걸었을까 뒤에서 [오빠 어디가요?] 하는 소리가 들린다

BSW가 주책없이 [이놈이 술한잔 산다고 해서 3차가는데 같이 가자] 하며 도우미님들을 꼬신다


나에게 극강환락의 세계를 선사해준 도우미님 두분이서 잠깐 몇마디 나누더니 

[그럼 같이가요 오빠]하면서 총총걸음으로 다가온다


룸에서 파트너였던 도우미님께서는 내 팔에 팔짱을 끼며 

[우리 배고픈데 삼겹살 먹어요 오빠]하며 애교를 부려주신다


눈부시다.... 너무나 눈부신 사람이다.... 라고 당시에 생각했던것 같다

솔직히 그때만해도 윤락가나 룸싸롱의 2차 혹은 오피, 풀싸롱, 주점을 다녀본적 없고


특히나 노래방에서 도우미를 부른다는건 생각도 못했던 나였기에

당시의 경험은 지금도 생생하게 몸으로 기억되고 있다


난 그 애교에 애간장이 녹아버릴것만 같았다

나 : 아직 식사 못했어요?

파트너 : 응.. 우리 아직 밥 못 먹었어요 


나 : 그럼 고기 먹으로 가요 고기

파트너 : 오예... 맛난 고기 사줘요 오빠....


이 오빠라는 소리에 어찌나 애교가 묻어 있던지...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앉을뻔 한걸 겨우겨우 버텼다

ㄷㅅㅇ 사거리쪽으로 걸어가며 내 파트너가 아닌 BSW의 파트너가 어딘가로 전화를 하더니 [삼촌 오늘 우리 퇴근할게요]하며 통화를 한다


퇴근...? 난 그때까지만 해도 퇴근이라는 말을 이해 못했다 도우미님들도 퇴근을 한다..?

나중에 알고보니 보도라는 시스템에 편입되어 있는 직업여성 이였다는걸 알게된 후에야 퇴근이라는걸 이해했다


ㄷㅅㅇ역 6번 출구쪽으로 횡단보도를 건너 인근 고깃집에 들어간 우린 자릴 잡고 주문을 할려고 했다

사실 내가 왜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내 파트너가 먹고 싶다고 하는건 모두 사주고 싶었다


메뉴판을 보고있던 나에게 파트너는 메뉴판을 귀엽게 뺏더니 서비보는 아주머니에게 삼겹살 3인분만 주세요 한다

난 삼겹살 말고 소고기 먹어도 된다고 말하며 왜 사람이 넷인데 3인분이냐 하고 물으니


파트너 : 에이.. 오빠도 월급쟁이인데... 뭐하러 비싼거 먹어요

         글고 아까 오빠둘은 곱창 맛있게 먹어서 배부르다면서요 재랑 나랑은 2인분도 다 못먹으니까 굳이 많이 시킬필요 없잖아요

하며 이쁘게.... 너무나도 이쁘게 웃어준다...


정녕.... 사람이란 말인가....

이토록 마음 씀씀이마저 아름다운 사람이 진정 사람이란 말인가... 혹시 여신이 아닐까...? 하는 의심마저 들기 시작했다


밑반찬과 소주가 나왔고 숫불과 생삼겹살도 나왔다

아름다운 도우미 두분은 고기는 자기들이 구울테니 BSW 와 나는 이야기 나누라고 하며 집게를 집어든다


BSW는 소주병을 들고 나와 두 여신에게 잔을 채워줬고 자기가 지난주에 잡은 장어니야기를 꺼내기 시작한다

도우미 두분도 장어를 낚시로 잡을수 있냐며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BSW를 쳐다본다


머쓱한 BSW는 [사실 장어낚시 전문은 요놈이고... 요놈이 데리고 가줘서 잡은거야] 라며 내 핑계를 댄다    

두 도우미분은 동시에 나를 쳐다봤고 난 어쩔줄몰라 머릴 긁적이며 [ㅎㅎㅎㅎㅎ 뭐.... 어쩌다 잡아요] 하고 어물쩡 넘겨볼려고한다


다시 느낀거지만... 참으로 눈부시게 이쁘다.... ㅎㅎㅎㅎ 

내심 내파트너의 눈조차 마주치지 못한채 그저 술잔을 들어 입안으로 털어넣는다


고기가 어느정도 익자 파트너님께서는 손수 가위를 들어 먹기 좋게 자르곤

내 앞접시에 담아주며 술만 마시지 말고 고기도 먹으라며 챙겨준다


난 고기가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정신도 차리지 못한채

내 옆에서 내 왼손을 꼬옥 잡아주는 파트너의 온기를 느끼며 술과 고기를 먹었다


한병으로 시작된 소주는 두병이 되고 세병이 되어갔다 

고기는 뭐... 추가로 시키지 않고도 남아 있는 상태... 


도우미님들은 어느정도 고기와 밥을 먹고는 본격적으로 같이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

그러는 와중에 BSW파트너가 [오빠들은 어떤일해요?] 하며 묻는다


난 BSW는 대형 건설사 본사의 과장이라고 소개했난 난 그저 공사현장에서 하루벌어 사는 일용근로자라 말했다

분명 이리 말하면 날 싫어하겠지 하는 생각에서 그말을 했던것 같다


내 말을 들은 파트너는 [그럼 우리오빠 혼나야 겠다] 하며 내 눈을 똑바로 쳐다본다 그리곤

파트너 : 하루벌어 하루 살면 이런데 오면 안되지 그걸 차곡차곡 모아서 저축해야지 하는 말에 난 아무말 못하고 어버버 해버렸다


그때 BSW가 

BSW : 저놈 구라에요...

      나름 규모가 있는 종합건설회사의 중간보스몹입니다 하며 웃는다

난 : 중간보스몹..? 내가 괴물이냐..?


파트너 : 아까보니까 괴물이든데.. 우리오빠는.. 하며 내 옆구쪽으로 팔을 감는다

나 : 무....무슨.. 괴..괴물이야... 괴물은.. 하며 당황해 하자 


나를 지켜보던 세명은 웃겨 죽는다는 식으로 웃는다

얼굴까지 빨개진 난 어쩔줄 몰라하고 있을때 한통의 전화가 걸려온다


나 : 여보세요

C팀장 : O과장님 저에요


그렇다 C팀장의 전화였다 발신자 번호를 미리 봤었다면 안받았을텐데 이미 받은 전화를 끊을수 없어 통화를 이어갔다

C팀장 : O과장님~~


술을 마신듯한 C팀장의 목소릴 들으니 웬지 모를 짜증이 확하고 밀려온다

내 표정을 본 BSW가 누군데 하며 낮은 목소리로 물어본다


난 전화기를 한손으로 막고는 O사장님 처제라고 말해줬다

놀란 토끼눈을 한 BSW가 O사장님 처제가 이시간에 왜 너에게 전화를 해 하며 되묻는다


잔뜩 짜증을 내는 내 표정을 본 파트너가 자기 핸드폰에 싫어하는 여자에요? 하며 문자로 써서는 내게 보여준다

난 고개를 끄덕여 대답을 대신했다


C팀장 : O과장님 어디 계세요? 하는 수화기 넘어의 소리가 들렸고 내 파트너님께서 오빠 미안 하며 내 전화기를 뺏어 갔다

파트너 : 저 오빠 애인인데요 왜 이시간에 전화를 하신거죠?


C팀장 : 예?(많이 놀란듯한 목소리가 옆에서 들린다) O과장님 분명 애인 없다고 했는데 누구세요

파트너 : 저번주 부터 사귀기 시작했어요 내 애인에게 이시간에 전화하시는거 기분 별로 안좋아요 끊을게요


C팀장 : 저기.. 툭.......

파트너님께서는 [오빠 미안해요... 싫어하시는것 같아서....]하며 진짜 미안해 하는 표정을 보인다


나 : 괜찮아요 진짜 괜찮아요... (지금 이순간이 영원했으면 하는 바램이였던것 같다) ㅎㅎㅎㅎ

BSW : 야 O사장이란 너랑 어떤 사이인데 처제가 이시간에 너한테 전화를 해? 


나 : 그게... (결국 BSW에게 모든 내용을 설명을 해줬고 설명하는 내내 도우미님들께서 세상에 그럴수가 있어요? 하며 맞장구를 쳐주었다)

BSW : 햐.... 내가 생각했던것보다 심하네 


나 : 암튼.. 괜시리 너한테 안좋게 보일까봐 말 안한거다

BSW : 야 안좋게 보일게 뭐 있어.. 그냥 참고 있으면 너랑 너희 사장님이랑 이바닥에서 사장(매장)되는건데


나 : 그게... O사장님도 이유가 있어서 그렇겠지

파트너 : 우리 오빠는 사람이 넘 착하네.... 사람좋아 하고 잘믿고 또 잘 대해주고 맞지?


나 : 뭐 굳이 말한다면... 다 맞아요 ㅡㅜ 

파느터 : ㅎㅎㅎㅎ 안되겠다 나 오늘 우리 오빠 잡아묵어야 겠다 아고 귀여워라....

BSW : 엥..?? 저 곰이 귀엽다고..? 난 어때 난..? 난 안귀여워 하며 자기 파트너에게 뭔가 강요를 한다


잠깐이지만 C팀장 전화 때문에 술자리가 영 이상하게 되었지만

그래도 어여쁜고 어여쁜 두 도우미님들에게 힐링을 받고 마음을 안정을 찾을수 있었다


다음날 아침 전화기의 알람소리에 부스스 눈을 떠보니 

내방이 아니다


이블 역시 내가 덮고 자던 이블이 아니다

상체를 일으켜 옆을 보니 어제 나를 치유해준 어여쁜 도우미님께서 새근새근 잠들어 있다


당황한 난 주변을 둘러보니 모텔방은 아니다....

작은 원룸.... 핑크빛의 아기자기하게 정리된 방...


내 인기척에 잠에서 깬 도우미님은... 아니... 여신님은 [오빠 출근해야해요?]하며 내게 묻는다

난 대답을 하지 않은테 E사장님께 전화를 걸어 말했다 [사장님 어제 넘 달려서 조금 늦습니다]


할말만 하고 전화를 끊고 너무나 사랑스러운 여신님을 말없이 안으며 누웠다....


점점 이야기가 야설쪽으로 넘어갈려고 하는것 같은데...

중심 잡아보겠습니다 ㅎㅎㅎㅎㅎㅎ


오늘을 기다리셨던 모든 분들에게 기쁨과 행복만이 가득하길 바래봅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