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가 너무나 가고 싶네요....
민물장어밤낚시...
땅거미가 내려앉을때쯤 자릴 잡고
초저녁 입질을 보기위해 대 편성을 하고
미끼를 바늘에 누벼꿰거나 목줄꿰기를 해서 원투로 시원시원하게 던져놓고
마음이 맞는 친구한 소주 한잔을 기울이며 그냥저냥 쓸데없는 농담으로 하하하 하면서 웃으며 시간을 보내고
챙겨간 라면을 함께 긇여 먹음서 그간 만나지 못했던 미안함과 연락을 자주 하지 못했던 아쉬움을 털어내고
새벽 이슬을 맞으며 누가 먼저라고 할것 없이 따뜻한 커피한잔을 건내주며 한마디 하고싶네요..
4천만 빌려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