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후 여자가 가사노동에 대해 380만원을 책정해야 한다고 한것 같은데..
전에 거래처 서모님께서(정말 존경할만한 인물임) 여직원들에게 말했던 거라고 전해들었던 썰이있는데요
결혼을 한 여직원이 여직원들이랑 이야기 하면서 가사노동한는 여자들에게 급여를 준다면 이람서
얼토당토 않은 금액들을 주장하며 대화를 할때 사모께서 간단히 정리를 해주셨더군요
우선 결혼 후 전업주부로 만 지냈을때
당시 가사도우미 아주머니 인권비가 6~7만원선 이였다고 가정하면
풀로 근무했을때 7만원씩 30일로 하면 210만원 으로 잡고
거기서 남편이 해온 집에서 잠을 자니 숙박료 당시 노가다 달방이 하루 2만원으로 잡음 60만원 되고
거기가 아침 점심 저녁으로 식대 나가니까 각 오천원씩 해서 하루 만오천원 씩 하면 45만원 되고
주말이면 남편이랑 드라이브 하고 외식하니까 남편이 지출하는 돈 약 60만원 잡고(차량, 주유, 통행료, 식대등)
매달 남편이 가져다주는 월급에서 처가에 용돈 드리는돈(당시 여직원이 20만원씩을 드렸다고 한것 같음) 20만원
그리고 계절마다 혹은 이벤트성으로 옷을 남편 월급으로 구입하니까 평균 20만원씩 잡고
사용하는 핸드폰외 통신비 매월 15만원씩 하고
그외 부식비용과 기타 잡비 하면 대략 30만원 으로 해서 보자 보자
60만 + 45만 + 60 + 20만 + 20만 + 15만 + 30만 + 230만원 이 나오는데
이걸 사모님께서 여직원들에게 이렇게 따지면 되려 여자들이 남자에게 돈을 더 줘야 하는거 아냐..? 하며
불평불만을 내어 놓던 여자들에게 말하더랍니다
거기다 한마디 더 붙여서는 여자가 가사노동이라고 하는 밥짓기, 청소, 그거 하루에 몇시간일것 같냐
아이들이 있다고 하면 아이들 유치원 학원보내고 하면 얼마나 하는것 같냐...
여자들이 하루 24시간 가사노동을 하냐 기껏해야 하루에 4~5시간 일한다
그걸 가지고 하루종일 가사노동에 힘들다 월급으로 치면 얼마다 말하는거 웃기지 않냐
남편은 기존 8시간을 회사에서 노동을 한다... 그것도 모자라 야근이라고 해서 2~3시간씩을 더한다
집에가서 한번 남편에게 말해봐라.... 열이면 열.... 다 서운해 할거다....하며 남자편을 들어 줬다네요...
저도 집에서 와프에게 진짜 하루에 몇시간 하는것 같냐 물으니...
아침에 큰애 등원시킬때까지 2시간 정도
집에 와서 둘때봐주고 뭐하고 하는게 1시간 정도...
저녁에 애들 밥차려주고 뭐해주는게 2~3시간 정도라고 하더군요..
뭐 아이들과 놀아주는게 노동이라고 하면 할말은 없지마요 ㅎㅎㅎㅎㅎㅎ
아씨..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은 이게 아닌데..ㅜㅡ
암튼...... 가사노동을 돈으로 환산하고 싶다면
그에 맞는 노무내역서를 제출해.... 그럼 믿어줄게...
단 남편이 제공하는 숙식과 그외 서비스도 유료로 적용해줄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