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어디까지나 자작소설로서 창작소설 입니다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과 지명이 현실과 동일할수도 있지만 어디까지나 자작소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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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루다가....





전화를 끊고나서 다시 사장실로 들어가 E사장님께 말을했다

나 : 사장님 사실은 오늘 O사장 처제인 C팀장에게서 전화가 왔었습니다

E사장님 : 왜?


나 : 일단은.... 확인해 봤는데 사모가 시킨것 같아요

E사장님 : 사모가?


나 : 예..

E사장님 : 사모가 왜?


나 : 사장님도 아시겠지만 사모 욕심이.... 알잖아요

E사장님 : 설마....


나 : 아뇨... 제 생각이 맞는것 같아요...

E사장님 : 무슨 생각인데


나 : Y,K소장님 영입건도 사모가 O사장님에게 말해서 앉힌것 같고

     H건설사 쑤시는것도 아무래도 사모가 작업한것 같아요

E사장님 : H건설사를..?


나 : 예... 전에 얼핏 들었는데 H건설사 사장 와이프분과 사모랑 친하다고 들은것 같아요

E사장님 : 그럼 그전에 설계 의뢰도 H사가 많은 이유가 그때문인거냐?


나 : 그러지 않고서는 앞뒤가 안맞아요

     O사장님이 인맥이 넖다고 하지만 H건설사 이사급이랑 친분이 있지는 않았으니까요

E사장님 : .... 일리가 있다.... 근데 O팀장이 왜 너에게 연락을 하게 한거냐?


나 : 굳히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E사장님 : 굳히기...? 


나 : 예.. 굳히기... 분명 O팀장과 만나는 자리에 사모가 분명 나올겁니다

E사장님 : 그걸 네가 어떻게 알아


나 : 사장님께 말은 안했지만 OOO에서 그만둔다고 할때 

     사모가 월급이랑 이것저것랑 해서 다해 준다고 했거든요

E사장님 : 그거야 나가지 않게 할려고 한거 아냐?


나 : 아니... 나가지 말라는게 아니라 나갔다가 다시 오라고요...

E사장님 : 엥..? 그게 뭐야 


나 : 사모... 웬만한 남자보다 사업수완이 좋은것 같아요... 

     분명 사장님이 사업시작하고 저를 비롯해 모두 사장님이랑 같이 할거를 미리 알고 

     나보고 다시 오라는 조건으로 했으니까요

E사장님 : 하........ 그럼 O사장은 모르는 내용이란 말이야?


나 : 아뇨 분명 알고 있을겁니다.... O사장도 분명 사모말을 듣고 했을테니까요

E사장님 : 뭐야 도데체.... 머리속만 복잡해진다...


나 : 일단 사장님은 내일 Y,K 소장님들 만나보세요..

     전 내일 C팀장 만나서 알아볼것좀 알아볼테니까요

E사장님 : 그래.. 알았다... 약속은 몇시로 잡아놨냐?


나 : 일단 일과 끝나고 보자고 했으니까 아마 이곳으로 오면 7시 조금 안되서 도착들 할겁니다

E사장님 : 이곳으로 오라고 했어..?


나 : 예.. 그래도 사장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계신데... 직접 갈순 없잖아요...

     그래서 두분 이리로 오시라고 했어요

E사장님 : ㅎㅎㅎ 그래 잘했다.... 암튼 네가 조금만더 알아봐라.... 도통 종잡을수가 없다...


난 사장님과 여기까지 이야기를 하고 나왔다

사장님은 좀더 정리를 해보겠다고 하셨지만 분명.... O사장님의 아내.. 

즉 사모가 모든걸 조정하고 있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난 주차장에서 차에 시동을 걸어놓고 C팀장에게 전화를 걸었다


나 : OOO입니다

C팀장(O사장 처제) : 예 알아요


나 : (한번 떠보기위해 만을 잘라 말해봤다) 내일 봅시다 저녁에

C팀장(O사장 처제) : (의외로 순순히 말을 듣고 말한다) 몇시쯤 볼까요?


나 : 내가 6시쯤 끝나니까 6시 40분 정도에 ㄷㅈ역 2번 출구에서 보죠

C팀장(O사장 처제) : ㄷㅈ역 2번출구에서요... 알았아요 6시 40분 전에 갈게요


통화를 마치고 이 여자가 이렇게 얌전했던가 하며 고개를 갸웃했다

차를 몰아 집으로 향하는 내내 물밑작업을 하는게 누군지.. 

또 어떤 내용인지 고민을 해봐도 어렴풋한 예상만 있을뿐 이거다 하는 답은 없었다


다음날 아침 여느날과 같은 일과를 보내고

6시가 되어 일이 있어 먼저 나간다고 말을 한 후 C팀장을 만나러갔다


물론 Y,K소장들에겐 연락을 해서

사장님이 사무실 인근 갈비집에서 보잔다 하고 전달은 다 해놓은 상태였다


그자리에 나도 있어야 했지만 지금 당장 급한게 있기에 사장님께 미리 말슴을 드려놨고

사장님 역시 이번은 셋이서만 만날려고 했었다고 말을 했기에 부담은 없었다


6시40분이 안되어 ㄷㅈ역에 도착한 난 인근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했고 걸어서 2번 출구로 향했다

2번출구 앞에서 팔짱을 끼고 잠깐 기다리고 있을때

뒤에서 내 양쪽 어개를 가볍게 치며 [악]하며 놀래키는 소리가 들렸다


별로 놀랍지도 않은 상황이라 뭐지 하며 뒤돌아보니

C팀장이 [헤헤헤]하며 웃으며 오랜만이에요 과장님 하며 서있었다




모든 소설엔 남자와 여자가 썸타는 내용이 있을필요는 없잖아요... 뭐 있을수도 있을거고 ㅎㅎㅎㅎ

오늘은 더 짧아요..


집에가서 비행기 테스트 해볼려고요...뜨는지....

집에 있는 몬스터 트럭에 날개 붙이고 한번 해볼랍니다..

컨베.... 거시기는 뭐 어케 되겠죠 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