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가 아직 안떨어 졌네요...ㅜㅡ
금연.... 챔픽스로 개기는 중입니다... 4일정도 된듯 합니다..ㅜㅡ
이글은 어디까지나 자작소설로서 창작소설 입니다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과 지명이 현실과 동일할수도 있지만 어디까지나 자작소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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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루다가....
옥상에 올라온 우린 담배 한개피씩을 피우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다
뭐 사소한 이야기와 준비할 부분들.... 그러던중 I이사님이 한마디를 한다
I이사님 : OO야 OOOO설계사무소 O사장 소식 듣니?
나 : 아뇨 이렇다할 소식은 못들었는데요
I이사님 : 그래? 요즘 많이 힘든것 같던데...
나 : 저번에 개업식때 그렇게 가시곤 연락도 없고... 뭐 연락을 해도 그렇고 ...
처제, 처남 있는데 많이 힘들데요?
I이사님 : 그런가봐... 그동안 안받았던 3군업체랑 그외 업체 설계까지 받는다 던데...
나 : 3군업체 설계 의뢰까지 받는다고요?
I이사님 : 응...
나 : 그럼 거의 바닥까지 내려간 건데........
I이사님 : 뭐 별수 있겠냐 너와 여기 E사징님까지 나왔는데 그럼 누가 설계를 하냐?
나 : 처제, 처남 있잖아요
I이사님 : 그치들이 설계나 할수 있겠냐
O사장이 급하게 사람들 몇명 뽑아다가 날림으로 설계하는것 같던데
나 : 그럼 분명 다른 건설사에서도 크레임 걸릴텐데...
I이사님 : 그건 잘 모르겠고 암튼 내가 알기론 1, 2군에서는 더이상 설계의뢰 안한다고 들었다
나 : 그럼 3군이나 그외 설계만 하는거에요?
I이사님 : 아마도 그렇지 않을까..?
나 : 흠... 하며 잠시 생각에 잠길때 E사장님이 한마디 거든다
E사장님 : 자세한 상황은 OO너가 좀더 알아봐라.....
우리가 그만둔게... 좋게 그만둔건 아니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도와 줄수 있는게 있으면 도울수 있을테니까..
나 : 돕긴 뭘 도와요 형님.... 형님이나 나나... 당한거 생각하면 지금도 욕이 입 언저리까지 오는데
E사장님 : 그래도 사람이 그러는거 아냐... 암튼 너 시간 나면 한번 알아봐
나 : .... 알겠어요... 알아는 볼게요..
그렇게 셋은 전에 다니던 OOO설계회사에 대해 잠깐 이야기를 하고 오늘 저녁 소주한잔을 약속하곤 내려왔다
I이사님은 E사장님과 마저 이야기를 하고 사무실을 나갔고 셋을 저녁 퇴근후 한자리에 모여 술한잔을 했다
년간 단가로 지원을 약속해 주셨던 부장님 역시 직접적인 설계의뢰를 통해 약속을 지켜줬다
다시한번 뭉친 직원들의 결속력은 다른 회사들의 부러움을 자아냈고
사장님 한사람의 회사가 아닌 우리회사라는 생각으로 모두 의기투합해서 일을 했다
처음 6~7개월간은 순조롭게 지나갔다
그러던 어느날 여느날과 다르지 않았던 아침 사장님의 주관으로 아침 회의를 간단히 하고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 업무를 시작할려고 할때 한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K과장 : 감사합니다 OOO종합건설 입니다
K과장 : 예? 그게 무슨 말슴이세요?
K과장 : 아닙니다 그회사는 저희와 아무런 상관이 없는 회사입니다
K과장 : 그럴일이 없어요 처음부터 저희가 설계 해드리고 견적까지 다 해드렸는데 오더가 왜 그회사로 갑니까?
K과장 : 차장님 제가 지금 찾아 뵙겠습니다 지금 사무실에 계시죠?
K과장 : 예.. 예.. 지금 바로 출발 하겠습니다
전화를 끊은 K과장이 나를 보며
K과장 : OO과장님 나 G건설사에좀 다녀올게요
나 : 무슨일인데요?
K과장 : 이번에 납품한 현장 오더가 OOO설계회사로 나간다고 해서 갔다와볼려고요
나 : 엥? OOO설계회사는 시공이 안되는데 그게 무슨 말이에요?
K과장 : G건설 E차장이 어제 OOO설계회사에서 사무실로 찾아 와서는 자기네 이사님과 이야기 하고 갔는데
오늘 U프로젝트건이 OOO설계회사쪽으로 오더 내라고 했다고 하네요...
나 : 하.. 이런 미친... 설계회사가 무슨 시공을 해..... 같이 가줄까요?
K과장 : 아냐 나 혼자 갔다와서 이야기 해줄게
사장님께 말슴좀 드리고 바로 출발 할테니까 혹시 나 찾는 전화 오면 처리좀 해줘...
나 : 알았어 다녀와.....
처음엔 서로 존대를 하던 대화가 OOO설계회사 이름이 나오자 급 흥분해서
흥분한 마음에 반말로 바뀌어 대화를 했다
OOO설계회사....
E형님이 회사를 차리기전까지 우리가 다 함께 몸담고 있던 그 회사....
설계외엔 시공할 능력이 없을텐데.... 무슨짓을 한건지.........
사장님실에서 급하게 나온 K대리는 업무용 차 키를 가지고 서둘러 사무실을 나간다
사장님실에서 나온 사장님은 나를 보며 O과장 혹시 OOO에 대해서 들은거 있냐? 하며 물어본다
나역시 들은봐가 없기에 잘 모르겠다 말하고 한번 찔러볼까요? 하며 물어봤다
사장님 : 아직 기다려 보자 OOO에서 뭔짓을 하고 있는지 확실히 알아봐야겠어
네가 확인할수 있는 사람들에게 안부 전화나 한통 넣어놔봐.....
난 알았다 대답하곤 관계가 있을법한 지인들에게 안부전화를 돌리기 시작햇다...
죄송함다.. 토요일과 일요일... 감기도 인해... 시체였습니다...ㅜㅡ
사죄의 뜻으로 오전에 하나 올리고 오후에도 하나 올릴게요...
아참 글고 챔픽스.... 요거 먹음 가슴쪽이 뻐근한가요..?
일단 담배는 참고있는데.. 챔픽스 먹은 다음날부터 가슴쪽이 뻐근하면서 답답한듯 하네요..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