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소설은 창작 자작소설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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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엄지 찍는다....





개업식을 하고 한동안은 거래처로 출근을 하다싶이 하며 얼굴 도장을 찍고 다녔다

형님이라 부르던 사장님 역시 직접 발로 뛰며 회사 이름을 알렸고


년간 단가로 지원을 약속해 주셨던 부장님 역시 직접적인 설계의뢰를 통해 약속을 지켜줬다

다시한번 뭉치 직원들의 결속력은 다른 회사들의 부러움을 자아냈고


사장님 한사람의 회사가 아닌 우리회사라는 생각으로 모두 의기투합해서 일을 했다

처음 6~7개월간은 순조롭게 지나갔다


그러던 어느날 여느날과 다르지 않았던 아침 사장님의 주관으로 아침 회의를 간단히 하고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 업무를 시작할려고 할때 한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K과장 : 감사합니다 OOO종합건설 입니다

K과장 : 예? 그게 무슨 말슴이세요?

K과장 : 아닙니다 그회사는 저희와 아무런 상관이 없는 회사입니다

K과장 : 그럴일이 없어요 처음부터 저희가 설계 해드리고 견적까지 다 해드렸는데 오더가 왜 그회사로 갑니까?

K과장 : 차장님 제가 지금 찾아 뵙겠습니다 지금 사무실에 계시죠?

K과장 : 예.. 예.. 지금 바로 출발 하겠습니다


전화를 끊은 K과장이 나를 보며

K과장 : OO대리님 나 G건설사에좀 다녀올게요

나 : 무슨일인데요?


K과장 : 이번에 납품한 현장 오더가 OOOO설계회사로 나간다고 해서 갔다와볼려고요

나 : 엥? OOOO설계회사는 시공이 안되는데 그게 무슨 말이에요?


K과장 : G건설 E차장이 어제 OOOO설계회사에서 사무실로 찾아 와서는 자기네 이사님과 이야기 하고 갔는데

        오늘 U프로젝트건이 OOOO설계회사쪽으로 오더 내라고 했다고 하네...

나 : 하.. 이런 미친... 설계회사가 무슨 시공을 해..... 같이 가줄까?


K과장 : 아냐 나 혼자 갔다와서 이야기 해줄게 사장님께 말슴좀 드리고 바로 출발 할테니까 혹시 나 찾는 전화 오면

        처리좀 해줘...

나 : 알았어 다녀와.....


처음엔 서로 존대를 하던 대화가 OOOO설계회사 이름이 나오자 급 흥분해서 흥분한 마음에 반말로 대화를 했다

OOOO설계회사.... E형님이 회사를 차리기전까지 우리가 다 함께 몸담고 있던 그 회사....


설계외엔 시공할 능력이 없을텐데.... 무슨짓을 한건지.........

사장님실에서 급하게 나온 K대리는 업무용 차 키를 가지고 서둘러 사무실을 나간다


사장님실에서 나온 사장님은 나를 보며 OO과장 혹시 OOOO에 대해서 들은거 있냐? 하며 물어본다

나역시 들은봐가 없기에 잘 모르겠다 말하고 한번 찔러볼까요? 하며 물어봤다


사장님 : 아직 기다려 보자 OOOO에서 뭔짓을 하고 있는지 확실히 알아봐야겠어

         네가 확인할수 있는 사람들에게 안부 전화나 한통 넣어놔봐.....

난 알았다 대답하곤 관계가 있을법한 지인들에게 안부전화를 돌리기 시작햇다...








이왕 시작한거 끝은 봐야겠죠.....

다음주 월요일부터 본격적으로 진행해 보겠습니다..


오타는 .... 이해해 줍셔.... 아직도 PC가 두려운 사람 입니다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