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뒷끝 겁나게 많아요 ㅎㅎㅎㅎ


봅에서 사랑으로 많은 나눔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데요...

흐음.....


제가 지인들에게만 나누어 주던 전자담배 액상을 보배유게에다 처음 나눔을 시작한 시점이 

아마도 2014년도 일겁니다....


지금이 2016년도 이니 약 횟수로 3년동안 나눔을 하고 있었네요 ㅎㅎㅎㅎ

그간 일도 많았고 말도 많았죠


처음엔 법을 몰라 니코틴을 살짝 가미해서 나눔을 하다가 조언을 듣고 무니코틴 나눔을 하고

또 어떤분께서 경찰에 신고를 해주셔서 경찰서에 가서 조사도 작성하고 법원에 송치되기도 하고


약식재판으로 이익이 목적이 아닌 지인들과의 선물은 징여로 간주되지 않는다는 판결로 혐의 없음받고

대신에 지속적으로 할경우 문제가 될수 있다는 지인의 말을 듣고 간이사업자를 냈었죠...


인터넷 판매 신청을 하고 나눔 액상은 샘플제공 명목으로 하니 모든 문제가 없어졌었습니다

나눔에 대한 문제는 없었진 상황에서 나눔대상은 많게는 50명 적게는 30명씩 나누어 드렸죠


또한 미성년자에게는 나눔을 할수 없기에 성인 인증차원에서 나눔 카페도 만들었고요

또 통신판매업상 형식적으로라도 필요했었고요...


그러다 어느분께서 천식이 있으셔서 담배에서 전담으로 갈아 탔는데 전담역시 천식때문에 고생하신다는 말을 듣고

모든 재료를 천연재료로 해서 드렸더니 별 문제 없이 사용하신다는 연락을 주셨고 고맙다는 인사까지 받았죠


흉통을 호소하시던 분들 역시 제가 드린 액상은 흉통이 없다며 연락을 주셨고요....

그래서 그런 분들에겐 금연하실 때까지 무상으로 지원해드리기도 했습니다

(다들 금연에 성공하셨죠 ㅎㅎㅎㅎ 아자자..)


그 후론 구하기 힘든 원액을 제외하곤 모두 천연재료로만 제조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당시에 들뜬마음에 천연재료로만 제조한다는게 나중엔 금전적인 압박으로 제게 다시 돌아왔습니다

뭐 쉽게 말해서 비상금 다 바닥난거죠 ㅎㅎㅎㅎㅎ


자금 압박으로 인해 차츰 나눔 대상이 줄어들고 횟수도 줄어들자

이상하게 생각하신 몇몇분들이 개인적으로 연락을 주셨고



이만저만해서 죄송하다 하니 그분들께서 대용량으로 주문할테니 재료값으로 쓰라 하시며 구입 의사를 밝혀 주셔서

재료값만 받는걸로 해서 처음 판매라는걸 해봤습니다


그후로 나름 알바라면 알바를 하며(현장에서 본업 외에 급한 다른 작업을 해주고 소정에 금전을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나눔을 유지할수 있었습니다


허나 동절기인 요즘 어쩌다 할수 있었던 그 알바마저 못하게 되다보니 자금난에 허덕이게 되어

매월 보육원에 찾아가던것도 자재를 하게 되고 나누던 액상의 양마저 줄일수 밖에 없게된 상황 입니다.


그래서 통신판매업시 형식적으로라도 필요했던 액상카페를 홍보를 여기저믹 막 하고

카페에서는 액상을 겁나게 비싸게 받아 쳐먹거 가며 눈에 불을 켜고 돈만을 쫒아 가기로....































하지는 못하겠고...

대신에 나눔 수량을 줄이고 찾아가던 보육원도 횟수를 줄이기로 했습니다......


이젠 이 짓도 못하겠어요.....

그간 내가 했던 행실이 얼마나 안좋았으면 카페 홍보나 한다고 하는건지...... 제길.....


아무래도 난 죽어서 지옥 갈건가봐요.....

얼마나 행실이 나뻤으면 췟.....


나 뒷끝 작렬입니다.. 흥칫뿡 .....


그래도 2017년 나눔은 하고 때려치든지 할게요 ㅎㅎㅎㅎㅎㅎ

맛점들 하세요...


이상 20년째초보운전의 푸념이였습니다....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