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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나 창작소설이며 현실에는 없는 이야기 입니다
회사와 주인공은 만들어진 허구인물이며 구성원 역시 허구인물 입니다
모두 다 뻥입니다 ........................ 뻥!!
동일인물 동일지명이 나온다면 그냥 그렇다고 합시다 그냥 쫌...
자아 가봅시다 자작소설 시즌4 아홉번째 이야기
그렇게 나간 K대리에게서 문자가 한통 온다
오늘 저녁에 보기로한거는 지킬거니까
끝나면 E과장님이랑 T랑 해서
건너편 삼겹살 집에서 보자
그리고 미안하다..
무엇이 미안한건지 모르겠다
사무실에서의 소란?
본인이 그만둠으로서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어질 업무..?
우선은 알겠다는 답장을 보내고 업무를 본다
C팀장이 가끔 옆에서 신경을 긁는 말을 하지만 이젠 아예 신경을 안쓰기로 생각하고 내 일에만 집중한다
E과장님 역시 더이상의 소란은 아니다 싶은지 T와 내게도 될수 있으면 참으라고만 한다
퇴근시간이 다되어 업무를 정리하고 퇴근준비를 할려고 할때 여생물 C팀장이 나를 부른다
C팀장 : OO대리 아직 퇴근하지 말고 이것도 정리하세요
나 : 뭐죠? 하며 서류를 건내 받는다
건내 받은 화일철은 C팀장이 팀과는 별개로 뭔가를 준비하는 프로젝트인듯 하다
나 : 이건 뭐죠..? 뭘 어떤걸 정리하라는 말슴인가요?
C팀장 : 내가 조금있다가 설명해줄테니까 설명듣고 그거 정리하면되(ㅅㅂ 또 반말이다)
나 : 일정에 없던겁니다.. 그리고 오늘 선약이 있어 나가봐야 합니다
C팀장 : 업무가 남았는데 개인적인 약속이 있다고 퇴근하겠다는건가요?
나 : 사전에 말슴도 안해주시고, 또 제가 담당하는 프로젝트도 아닌 팀장님이 개인적으로 하는 업무를 제가 왜 해야 하는거죠?
C팀장 : 팀장이 팀원에게 일을 시키는데 무슨 말이 그리 많은거죠?
나 : 팀 업무라면 이해 하겠는데 이건 팀 업무가 아니잖습니까? 지극히 팀장님 개인적이 일이잖아요
C팀장 : 그냥 하면 되지 뭔말이 그리 많아
나 : 회사 업무가 아니면 팀장님이 급여 계산해줄건가요?
C팀장 : 여기서 급여 이야기가 왜 나와?
나 : 지금 내 월급은 사장님이 줍니다 그 월급 받고 회사 일을 하는거지 팀장님 개인 일을 봐주라고 일하는게 아니잖습니까
C팀장 : 뭐라고 말 다했어
나 : 그럼 사장님께 물어보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며 아직 퇴근전인 사장실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자 C팀장은 다급한듯 됐어... 하지마 그렇게 불만이 많으면 회사엔 왜나와 하며 날 씹는다
나 : OOO사장님께 월급받고 OO회사 일하러 나옵니다 C팀장님은 아닌가보죠?
C팀장 : 이게.....
나 : 더 하실말슴 없음 퇴근합니다 하며 사무실을 나왔다
사무실 건물을 나와 길 건너편 삼겹살집문을 열고 들어가니 여직원들까지 모두 먼저 자리에 앉아 있었다
늦게 도착한거에 대해 사과하고 후자 삼배라 해서 소주 3잔을 연속을 넘겼다
K대리는 내게 왜 늦었는지는 묻지 않았고 그저 천천히 마시라며 말린다 그런 K대리에게 내가 먼저 물어본다
나 : 이렇게 된 마당에 ... 아버님 가게에 갈거냐?
K대리 : 그래야지 뭐.. 더 있다간 무슨꼴을 볼지도 모르고 ㅎㅎㅎㅎ
나 : 뭐 사장님과 어떤 이야기를 나눴는지는 묻지 않을게 다만... 결정했으면 후회는 하지마
K대리 : 후회랄게 뭐 있겠냐 ㅎㅎㅎㅎ 그냥 상황에 맞혀서 사는거지.. 자자 한잔하자고 ㅎㅎㅎㅎ
K대리는 무거운 분위기를 떨쳐낼려고 하는지 애써 웃으며 건배를 독촉했다
이왕 이렇게 된거 가서 대박터져라 를 외쳐주며 다들 웃는 얼굴로 소주잔을 들었다
그렇게 술자릴 갔고 K대리를 보내주고 E과장님과 2차를 마시기 위해 근처 호프집으로 이동
마주앉자 마자 물어봤다
나 : OO건설사에서 뭐래요?
E과장 : 그쪽에선 언제든 환영이란다..
나 : 그럼 가
E과장 : 널랑 T랑 두고 어떻게 가냐
나 : T는 내가 챙길테니까 가
E과장 : 안되... 널 끌어들인 장본인이 난데...
나 : 그런거 필요 없고 그냥 가라고... 오늘 K에게 따로 어느정도 이야기 들은게 있어서 그러니까
E과장 : 뭔데?
나 : 형하곤 관계없는 이야기야
E과장 : 나한테 관계가 없으니까 말해봐
나 : 안되... K 프라이버시 문제야.. 그리고 형이 들으면 형 분명.... 바로 그 ㅅㅂ 두년놈 잡으로 갈게 뻔해
E과장 : 하아... 또 그 두사람이 엮인거냐?
나 : 응
E과장 : 진짜 모르겠다..ㅡㅜ
나 : 뭘 몰라 .. 형은 그냥 OO건설사 들어가면 되고
T는 내가 잘 챙겨주면 되는거야.. 여기까지.. 더이상 없어
E과장 : 휴... 알겠다.. 일단 네 형수랑 이야기좀 하고
나 : 이야기 하긴 뭘 이야길 해 형수야 당연히 좋아하지 월급도 두배 이상 오를거고 출퇴근 칼같을거고
본사에 있음 주말은 무조건 쉴텐데.. 딴 생각 하지말고 이번주 중으로 정리해서 가.. 나 더이상 말안해...
E과장 : 알았다.. 알았어.. 대신 T 잘챙겨줘라.. 아직 어리고..
나 : 아직 어리긴 뭘 어려 고추에 털났으면 어른이고 지 앞길 가름 해야지
E과장 : 하여간 이 ㅅㄲ는 승질나면 못당해낸다니까
나 : 어...? 이거 승질낸거 아닌데.. 진짜 한번 승질 부려봐..?
E과장 : 아냐 아냐.. ㅎㅎㅎ 형이 잘못했다
나 : 그럼 술사...
그렇게 E과장에게 OO건설사로 이직할것을 강제로 종용하고 이 두 년놈들을 어떻게 죽일지 생각하기 시작했다
내가 이런 생각을 하게된 이유는 조금전 삼겹살 집에서 술을 마시던 중 K대리와 밖에서 담배를 피우던 중 들은 이야기 때문이다
K대리 : 야... 진짜 더럽더라..
나 : 뭐가..?
K대리 : 글세 사장이.. 나보고 총/경리팀으로 옮기래
나 : 왜...? ㅅㅂ 설계 잘하는데...
K대리 : ㅅㅂ 새로온 그 새끼가 총/경리 업무를 잘 모르니까 그새끼 밑에서 도우면서 일하래.. ㅎㅎㅎ 그게 말이나 되냐?
나 : 하아.... 미친거지 제데로..
K대리 : 그리고..
나 : 그리고 뭐 또...?
K대리 : E과장님 이랑... 아니다..
나 : 뭔데 ㅅㅂㅇ
K대리 : E과장님이 어떤 업무를 하는지 다 메모해서 C(여자)팀장에게 주래
나 : ㅎㅎㅎㅎㅎ ㅅㅂ 이젠 아주 그냥 본색을 들어 내는구만....
K대리 : 넌 뭐 알고 있는거 있었냐??
나 : 아냐 넌 몰라도 되 .. 들어가자...
이젠 대놓고 E과장님을 날리기 위해 작전을 진행하는것 같은 느낌이 들어 그전에 E과장님을 해피콜을 하던 원도급사인 OO건설사로 보내고
내 있는 힘을 다해 그 년놈들을 주저 앉혀버리기로 결심했다
오늘은 행복한 저녁이 될것 같아요.. ㅎㅎㅎ
누구 가까이 계심 소주나 한잔 할까요..??
안주는 김치짠지뿐이지만.. ㅎㅎㅎㅎ
급히 나가니 오타 확인 못했습니다 ㅎㅎㅎㅎㅎ
양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