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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나 창작소설이며 현실에는 없는 이야기 입니다

회사와 주인공은 만들어진 허구인물이며 구성원 역시 허구인물 입니다


모두 다 뻥입니다 ........................ 뻥!!

동일인물 동일지명이 나온다면 그냥 그렇다고 합시다 그냥 쫌...


자아 가봅시다 자작소설 시즌4 여덜번째 이야기 


전편 마지막 부분


C팀장 : 하라면 하는거지 뭔 핑계가 그리 많아요

K대리 : 무조건 하는게 아니라 해치가 앉맞으니까 같이 엎으면 안된다고 말슴드리 잖아요


C팀장 : 그럼 분리해서 하면 되잖아요

K대리 : 심벌 자체가 그룹으로 되어 있어서 이거 깨면 베이스부터 다 깨야 하는데

         그러다 베이스 잘못되면 어떻게 합니까?


C팀장 : 베이스가 왜 잘못된다는 거에요 심벌만 옮겨주면 되는데

K대리 : (작은 한숨을 쉬며) 방금도 말슴 드렸어요 베이스랑 심벌이 전체다 그룹으로 묶여 있다고요

        그 그룹 깨버리면 베이스까지 다 깨는 겁니까

        건설사에서 베이스는 건드리지 말라는 요청까지 따로 해왔는데

        그걸 굳이 깨면서 위치를 옮겨야 하는 이유가 없잖아요


설계에 있어 C팀장과 K대리가 의견조율이 안되고 있는 모양이다

그런데 그때 그 남자놈이 끼어들면서 일은 더 커졌다


여기서 부터 본드 똭


남자놈 : 이봐 K대리 C팀장이 하라고 하면 되지 뭐가 되네 안되네 하는거야 일개 대리가

K대리 : (남자놈을 보면서)지금 뭐라고 한거죠? 일개 대리가... 하... 진짜...


남자놈 : 뭐 진짜...? 하며 몸을 일으킨다

마침 내가 그 남자놈 뒤 사장실 문에서 나오고 있었기에 끼어들려고 했는데


E과장님이 먼저 일어나며 남자놈에게 한소릴 한다

E과장 : C(남자)팀장님 설계팀일은 설계팀에서 해결할테니 관여하지 마시죠


남자놈 : 뭐 관여하지 말라고 이것들이 하며 E과장님에게 갈려고 한다

이때 사장실이 열리고 사장님이 나와 무슨 소란이냐며 큰소릴 낸다


그때 남자놈은 자기도 모르게 말실수를 하고마는데

남자놈 : 매형 이것들이 C말에 꼬박꼬박 토를 달잖아요


사장 : (남자놈을 쏘아보며)뭐 매형..? 너 이리 들어와 하며 남자놈을 부르곤 사장실로 들어간다

그때서야 남자놈 자신의 말실수를 인지하곤

하.. 씨ㅂ...뭐라 낮게 중얼거리며 E과장님을 째려보며 사장실로 들어간다


하지만 그게 끝이 아니였다

앉아 있던 여생물 C팀장이 자신의 동생이 사장에게 불러 끌려가는걸 보곤 K대릴에게 쏟아 붙이듯


C팀장 : 이봐요 K대리 시키는것만 그냥 했으며 이런일 없잖아요 하며 화살을 K대리에게 쏜다

K대리 : 이런일 이라니요 처음부터 안되는 작업을 지시하시니까 이렇게 된거 아닙니까? 하며 더 반박을 한다


또한번 사장실문이 열렸고 상체만 내민 사장님이 자리에 앉아있는 C팀장을 부른다

앉아있던 C팀장 역시 K대리를 째려보며 사장실로 들어간다


E과장은 씩씩거리고 있는 K대리를 데리고 옥상 흡연실로 갔고

난 자리에 앉아 T기사에게 뭔일이냐며 물어봤다


T기사 : C팀장이 OOO프로젝트 에서 파고라랑 놀이터 옮기라고 했는데요

나 : 그건 OOO건설사에서 이동 불가라고 했던건데....그래서?


T기사 : 그게 OOO사에서 절때 옮기면 안된다고 했던 구조물들이라 K대리가 안된다고 했거든요

나 : K대리가 왜 옮기면 안되는건지 설명했고?


T기사 : 예 OOO사 담당이 놀이터 시설이랑 그옆 파고라는 옮기면 안된다고

        사전에 조건을 제시란거라고 설명했죠

나 : 그런데도 옮기래? 뭐때문에?


T기사 :그게... 휴... 쓰레기 분리수거장을 거기에다 둔다고..

나 : ... 미치겠네... 분리수거장은 외곽 휀스에다 설치하는걸로 다 협의된 건데 뭐가 문제였는데


T기사 : 듣고 웃지 마세요

나 : 뭔데


T기사 : 자기가 아파트 살아서 아는데 분리수거장이 멀리 있어서 주부들이 불편해 한다고 했어요

나 : 진짜?


T기사 : 네.. 그리고 놀이터를 외곽 휀스쪽으로 옮기래요.. 광장에서 저녁까지 아이들이 놓면 시끄럽다고

나 : ㅎㅎㅎㅎ 자기가 아파트 살아보니까 그렇다고? 그래서 건설사에서 지정한 두 구조물을 옮긴다고?


T기사 : 네...

나 : 미친거 아냐?


T기사 : 그래서 K대리님이 안된다고 옮길거면 팀장님이 직접 건설사담당과 협의해서 풀어달라고 했더니 저래요..

나 : 미쳐도 단단히 미쳤구나 하며 머릴 책상위에 쳐박고 진저릴 치고 있었다


잠시 후 사장실에서 두 년놈들이 나왔고 사장님은 K대리를 찾았다

T기사가 E과장님과 잠시 자릴 비웠다고 말을 했고 사장님은 오면 바로 사장실로 들어오라고 했는데


여생물인 C팀장이 근무시간에 또 자릴 비웠냐며 승질을부리자

사장님은 넌좀 가만히 있으라고 큰소리로 C에게 뭐라고 한다


사장님의 큰 소리에 주눅이 든 (여)C팀장은 그저 입만 쭈삣거리고만 말뿐 아무런 말도 하지 못했다

사장님이 사장실로 들어가고 약 5분정도 지나자 E과장과 K대리가 들어 왔다


T시가는 K대리에게 사장님이 찾으신다는 말을 건내줬고 K대리는 사장실에 들어갔다

K대리가 사장실에 들어간지 어느정도 흘렀을까 갑자기 큰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


K대리 : 아니 사장님 그게 말이나 되는 소립니까?

밖으로 들리는건 K대리의 목소리뿐 사장님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습니다


K대리 : 그럴봐엔 차라리 그만 두라고 하세요

         하루아침에 짠 하고 나타나서 일잘하는 사람들 속시끄럽게 하고만 있는데

조금 공백이 있은뒤


K대리 : 아 ㅅㅂ 진짜.......... 내가 그만 둘게요....

곧이어 사무실 문이 벌컥 열렸고 K대리는 빠른 걸음으로 자기 자리에 가서는

서랍과 책상위에 있는 개인 물품을 가방에 넣기 시작한다


뒤따라 나온 사장님은

사장님 : K대리 성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내말을 잘 이해 해봐야지 하며 말린다.

K대리 : (짐을 가방에 넣으며) 뭘 잘이해 합니까? 안에서 사장님이 말한거 여기서 다 말해 볼까요?


사장님 : 아니 그게 아니라고 몇번을 말해 이해 하는 입장 차이라는게...

K대리 : 아니 몇년을 같이 얼굴보고 일한 사람들이 있는데

         하루아침에 나타나 팀장이랍시고 한꼴들 내가 다 말해볼까요?


사장님은 암말 못했고 두 년놈들이 무슨 말버릇이냐며 벌떡 일아나더군요

K대리 : 무슨 말버릇은 ㅅㅂ 너희 두 잡것들이 한 행동을 뒤돌아봐

         그게 어디 갑자기 들어온 잡것들이 할 말과 행동인지 이 ㅅㅂ


K대리 : ㅅㅂ 내가 좆같아서 먼저 그만둔다 어디 한번 두 잡것들이랑 잘해 보세요 

하면서 짐을 챙겨 나가버린다


다들 벙찐 얼굴로 K대리가 나간 문을 쳐다보고 있을때

E과장님께서 사장님에게 무슨 말슴을 나눈건지 물어봐도 되겠냐며 말을 한다


사장님은 별일 아니라며 대충 얼무버리고 자릴 피하는데...

뚜둥 똭.. 얼쑤.... 이렇게 선재포고를 K대리가 지르고 나가는데 뚜둥 똭 얼쑤....


현장에서 폐자재 급하게 줏어가라고 연락이 와서 어제도 못올렸습니다.. 죄송합니다..

아무래도 10편으론 끝이 안날것 같네요.....12편정도...


될수 있으면 내일중으로 마감을 할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이게 뭐라고 계속 신경쓰이고 압박이 되네요...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