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없네요 ㅎㅎㅎㅎㅎ

죄송 ㅡㅜ




















































분명 돌을 집었을거야 그것도 무지막지한 짱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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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나 창작소설이며 현실에는 없는 이야기 입니다

회사와 주인공은 만들어진 허구인물이며 구성원 역시 허구인물 입니다


모두 다 뻥입니다 ........................ 뻥!!

동일인물 동일지명이 나온다면 그냥 그렇다고 합시다 그냥 쫌...


자아 가봅시다 자작소설 시즌4 일곱번째 이야기 




제목 : 그때 그 ㅅㅂ 년놈들(확정)



아침에 숙취로 인해 속은 둘째 치고 머리속이 엉망이다

그래도 출근을 해야 하기에 대충 씻고 버스를 이용해 사무실로 출발


사무실에 들어가기전 답답한 마음에 건물 앞에서 담배 한대를 꺼내 입에 물고 불을 붙인다

마침 K대리가 출근길에 나를 발견하곤 OO대리 하며 다가온다


나보단 한살이 많은 K대리... 호탕한 성격에 한살차이는 그냥 치우자고 해서 친구가 됐고

업무적으론 허물없이 이야기 하는 그런 사이다


K대리고 담배를 꺼내어 입에 물자 내가 라이터를 켜서 불을 붙여줬다

담배를 몇모금 빨던 K대리가 날 똑바로 쳐다보며


K대리 : OO대리야 내가 진지하게 물어보자

나 : 뭔데?


K대리 : 솔직히 지금 상황 에서 조금 그런데... 내가 그만두면 문제 있을까?

나 : 왜 그만두게?


K대리 : 그럴까 하고... 아버지가 하시던 가게 물려받아서 해볼까 하고 생각중이야

나 : 아버님이 뭐 하셨는데


K대리 : 그냥 동네에서 작은 지물포 하셔 

나 : 솔직히 아버님 가게에서 아버님 용돈이랑 본인 생활비가 나온다면 나같으면 옮긴다


K대리 : 나도 그생각인데 아버님 말슴은 충분히 나온다고 하루라도 빨리 와서 가게 받으라고 하시는데 모르겠다

나 : 흠... 부러운 고민하고 있네.. 제길.... 나같음 그냥 옮긴다.. 


K대리 : E과장님에게 욕 안먹을까?

나 : E과장님이 더 가라고 하실걸... 지금 상황 너도 알잖아 


K대리 : 일단 저녁에 E과장님이랑도 말을좀 해봐야겠다.. 너 저녁에 약속없지?

나 : E과장님이랑 말하는데 내 약속은 왜 물어봐?


K대리 : 간만에 셋이서 술한잔 하면서 이야기좀 하게

나 : 그럼 T도 불러 괜시리 지 따시킨다고 서운해 할지도 모르니까


K대리 : 아 그렇구나 일단 저녁에 시간 비워둬라 내가 E과장님이랑 T에게 말해볼게

나 : 아씨... 어제 그렇게 마셨는데 또 마셔..?


K대리 : ?? 뭐야 어제 C팀장이랑 술 마신거야?

나 : 딱 맥주500 마시고 일어났어.. 남어진 E과장님 만나서 마셨고


K대리 : 뭐야 나 빼고 E과장님이랑 둘이서만?

나 : 아냐.. 그때 상황이 그랬어 그리고 과장님 댁에 다 도착할때쯤 전화 해서 다시 만난거고

     자세한거는 오늘 저녁에 알려줄게


K대리 : 그래 알았어 일단 오늘 저녁에 시간 비워둬라..

이말을 끝으로 담배를 끄고 사무실로 올라갔다


사무실엔 모두 출근해 있고 C팀장과 그 남자 놈은 아직 출근전이다

K대리는 E과장님과 T기사에게 조용히 말을 했고 저녁에 시간을 비워두기로 했다


9시가 되어 업무를 시작했지만 그 남자놈과 C팀장은 아직도 출근 전이다

10시가 못되어 사장님이 출근을 했고 그 뒤를 이어 C팀장과 그 남자놈이 들어온다


남자놈과 C팀장은 나름 기분좋은듯한 목소리로 좋은 아침 하며 인사를 하지만

직원들은 그냥 예의상 예 좋은아침입니다 하며 건성으로 인사를 한다


C팀장과 그 남자놈이 자리에 앉았을때 사장님이 나를 부른다

난 자리에 일어나 사장님 방에 갔고 사장님은 소파에 앉으라고 한다


내가 크게 잘못한게 없기에 일단 쇼파에 앉아 사장님을 쳐다본다

사장님은 헛기침을 몇번 하더니 말을 꺼낸다


사장 : 큼큼.. OO대리 어제 C팀장이 이야기 한거 혹시 E과장에게 말했나?

나 : (분명 꿍꿍이가 있을것 같아 일단 부정을 해본다)아뇨.. 굳이 말할필요가 없을것 같아 안했습니다


사장 : 흠... 그럼 어제 C팀장이 말한거 생각은 해봤어?

나 : (정색하며) 사장님 어제 C팀장이 제게 말한게 사장님 뜻입니까? 아님 다른분의 뜻 입니까?


사장 : (살짝 당황해 하며)아니 그런건 상관 없고 난 OO대리 생각을 알고 싶은데

나 : 사장님도 아시죠 저와 E과장이 어떠 사이인지

     E과장 소개로 이곳에 입사를 했고 지난 5년간 E과장님과 손발 맞쳐서 많은 프로젝트 처리했습니다

     그런 절보고 E과장님 자리에 앉으라는게 그닥 반갑지는 않습니다

     차라리 E과장님이 차장으로 진급을 하고 설계, 견적 모든 업무 총괄이 되고

     제가 설계담당을 하면 모르겠지만

     E과장님을 자르고 저보고 그자리에 앉으라게 맞다고 생각하시는 정말 궁금합니다


사장 : 흠.....(고민을 하기 시작한다)

나 : 사장님 하나 여쩌봐도 되겠습니까?


사장 : 뭔데?

나 : 지금 새로온 두분 이쪽으로 경력직인 겁니까? 


사장 : (살짝 흠칫하며)그게 이쪽은 아니고

       다른쪽에서 관리팀장을 하던 사람들이니 손발을 잘 맞혀서 지내면 되니까

       첨엔 서로를 잘 모르니까 거리감이 있어서 그런거지 잘재내봐 

나 : 아니 그게 아니고요


사장 : (내말을 자르며)좀더 지나보면 잘 어울려서 잘될테니까 그건 더이상 묻지말고

       아무튼 OO대리는 E과장 업무를 할수 있다는거야 ?

나 : 할순 있지만 E과장님을 내치는 상황이라면 전 안합니다


사장 : ... 알았어.. 가서 일보고 나하고 이야기 한거 E과장이나 다른 사람들에게 이야기 하지 말고

나 : 알겠습니다 하며 자리에서 일어나 문을 열고 나올때였다


C팀장 : 하라면 하는거지 뭔 핑계가 그리 많아요

K대리 : 무조건 하는게 아니라 해치가 앉맞으니까 같이 엎으면 안된다고 말슴드리 잖아요


C팀장 : 그럼 분리해서 하면 되잖아요

K대리 : 심벌 자체가 그룹으로 되어 있어서 이거 깨면 베이스부터 다 깨야 하는데

         그러다 베이스 잘못되면 어떻게 합니까?


C팀장 : 베이스가 왜 잘못된다는 거에요 심벌만 옮겨주면 되는데

K대리 : (작은 한숨을 쉬며) 방금도 말슴 드렸어요 베이스랑 심벌이 전체다 그룹으로 묶여 있다고요

        그 그룹 깨버리면 베이스까지 다 깨는 겁니까

        건설사에서 베이스는 건드리지 말라는 요청까지 따로 해왔는데

        그걸 굳이 깨면서 위치를 옮겨야 하는 이유가 없잖아요


설계에 있어 C팀장과 K대리가 의견조율이 안되고 있는 모양이다

그런데 그때 그 남자놈이 끼어들면서 일은 더 커졌다


아하하하하하하하하....

설마 세번째까지 낚시를 할만큼 전 간이 크지 않습니다.. ㅎㅎ

단지 그냥 장난이 많을뿐이죠..........


잘못했습니다..ㅜㅡ 

때리지만 말아 주세요 엉...엉...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