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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나 창작소설이며 현실에는 없는 이야기 입니다

회사와 주인공은 만들어진 허구인물이며 구성원 역시 허구인물 입니다


모두 다 뻥입니다 ........................ 뻥!!

동일인물 동일지명이 나온다면 그냥 그렇다고 합시다 그냥 쫌...


자아 가봅시다 자작소설 시즌4 여섯번째 이야기 


뚜뚱.. 똭 얼쑤..

어느놈의 박쥐 새끼때문에 열이 받은 초보운전은 모아놓았던 소설을 죄다 올리고 마는데 얼쑤...



제목 : 그때 그 ㅅㅂ 년놈들(확정)




C팀장 입에서 나온말은 

C팀장 : OO대리는 E과장이 없어도 업무진행 가능하죠?    

        굳이 E과장 밑에서 업무 받아서 하지말고 E과장 자리에 앉아서 본인이 직접 일을 하는게 더 났지 않아?


나 : (벙찐 얼굴로) 지금 그게 무슨 내용인지 정확하게 알고 내게 말하는 겁니까?

C팀장 : 말 그데로 E과장이 하는 업무는 OO대리가 다 할수 있는 업무내용인데

         굳이 지시를 받으면서 일할 필요가 있냐는 거지


나 : (살짝 흥분한 상태로)그러니까 애들러 말하지 말고 본론만 말해 주시겠습니다

C팀장 : 그러니까 OO대리가 E과장 자리를 맡아서 해보는게 어떻겠냐고?


나 : E과장님 업무와 자리를 내가 맡아서 하면 E과장님은 어떻게 되는거죠?

C팀장 : 같은 능력을 가진 직원 두명을 굳이 회사에서 데리고있을 필요가 없으니까 

         뭐.... OO대리도 알잖아.. 하며 말을 흐린다.


나 : 그말 안들은걸로 하겠습니다 하며 내 앞에 있는 맥주잔을 들어 한번에 원샷을 해버렸다

그리곤 지갑에서 5천원짜리 한장을 꺼내어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잘마셨습니다 하며 자리에서 일어나 나왔다


가게에서 나오는 나를 부르는 C팀장의 목소리는 내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이 ㅅㅂ 좆같은 년이 나랑 E과장님의 사이를 이간질 시킬려는 느낌이 너무나 강하다


바로 E과장님에게 전화를 걸었고 집으로 돌아가던 E과장에게 큰소리로 좀 보자고 했다

전화기 상으로 큰 소리를 지르는 내게 무슨일이 생긴줄 알고 E과장은 얼마되지 않아 도착했다


왜 그러냐는 물음에 E과장을 데리고 근처 술집에 들어갔다

간단한 안주와 소주를 시키곤 E과장을 쳐다보며


나 : 형... 내가 오늘 무슨소리 들었는지 알아?

E과장 : 아까 C팀장이랑 볼일 있는것 같던데 무슨 일인데


나 : 햐.... ㅅㅂ 진짜 좆같아서

E과장 : 평상시엔 욕도 안하던 놈이 뭔욕을 그렇게 해


나 : ㅅㅂ 욕할만 하니까 하지... 그 ㅅㅂ년이 뭐라는지 아냐고

E과장 : 뭔데


나 : 나보고 형자리 꿰차는건 어떠냐는 식으로 물어보더라.. 와나 진짜 이 ㅅㅂ년을...

E팀장 : 뭐... 좀더 자세히 말해봐 하며 내 이야기에 귀를 기울인다


C팀장과 나눈 내용을 E과장에게 토시하나 빼지 않고 모두 말해 주었다

E과장은 어이없이 헛웃음을 지어내며 하... 정말 이 ㅆㅂ .. 하며 분노게이지를 올린다


나온 소주잔을 맥주잔으로 바꾸곤 안주는 그저 장식품 처럼 손도 대지 않은체 소주를 마셨다

소주 한병을 금새 비우고 추가로 주문한 소주병을 따며 E과장에게 물어본다


나 : 형님 어떻게 하실겁니까?

E과장 : 하.. 요 년놈들을 어떻게 죽이지?


나 : 형님 나 하나만 물어볼게요

E과장 : 응 뭔데..?


나 : 형님 OO건설에서 해피콜 온거 아직도 유효한 겁니까?

E과장 : 그쪽 말로는 언제든 오라고 하는데 모르지 뭐


나 : 그럼 내일 그쪽이랑 통화 해보시고 알려주실랍니까?

E과장 : 갑자기 왜?


나 : ........ 그냥 주저앉힐랍니다

E과장 : 누굴...??


나 : 년놈들이랑 ... 회사요...

E과장 : 안되.. 그러면.... K대리랑 T기사도 있고 여직원들도 있잖아


나 : 아.. ㅅㅂ 진짜 죽겠네...

E과장 : 무턱대고 주저 앉히면 다른 애들이 피봐.. 안되... 생각도 하지마


나 : 일단 알았고... 내일 그쪽에다 전화 해보고 이야기 해줘요

E과장 : 알았으니까..... 휴...... 진짜 갑갑하다....


나 : 사장이 이미 손 놓은거라니까 그러네...

E과장 : 아닐거야... 분명 사모가 뭔짓을 하고 있는것 같아


나 : 사모가 뭔짓을 한다는거야?

E과장 : 사실 지난번에 사모하고 대판 싸웠다


나 : 엑...? 언제...? 무슨일로..?

E과장 : OO에 대규모 프로젝트 들어가는거 너도 알지


나 : 알지.. 그거 하나만 잡아도 일년은 놀아도 되겠드만

E과장 : 근데 그거 하지말자고 했어


나 : 왜..?

E과장 : 발주처가 그 시방새들이라서....


나 : 그.. 시방새들..?

여기서 잠깐 이들이 말하는 시방새들이란 설계의뢰 후 도면과 자료를 받은 후

결재를 안하고 잠수타는 뜨내기 철새와도 같은 개 새끼들을 뜻한다.


E과장 : 그래서 그 프로젝트 하지 말자고 했는데 사모가 네까짓게 뭔데 하라말아냐면 하드라..ㅎㅎㅎ

나 : 뭐야... 사기당할걸 막아줬는데 그 지랄을 해..?


E과장 : 아.. 몰라 ㅅㅂ 사장님은 알아 듣고 그 프로젝트 거절했는데

        그 후로 계속 사모가 막 뭐라고 지랄 한다... 네가 사장이냐고.. 사장 해먹으라고.. ㅎㅎㅎ

나 : 아놔.. 미치겠네...그럼 뭐야 형 쫒을려고 지 처가식구들을 심은거야?

 

E과장 : 아무래도 내생각이 맞는것 같다..

나 : 하...... ㅅㅂ 걍 다 주저앉혀 버릴까..?


E과장 : 그러지마 K대리랑 T기사 그리고 여직원들도 있는데

         네가 주저 앉힐려고 맘 먹으면 충분히 할수 있는건 아는데 그래도 그러지마... 


나 : 하... 진짜 죽겠네.... 암튼 형님은 내일 OO건설에 연락해 보고 아직 유효한지 확인해보고 이야기 해줘

E과장 : 알았다니까 그놈.. 참... 귀찮게 하내..


그렇게 우리 둘은 분노를 술로 풀며 2차로는 노래방을 갔다

아침에 눈을 떳을땐.... 낮선곳 낮선 침대에서 눈을 떳고 내 옆에는 긴 머리카락의



















여자는 커녕 그냥 집에서 일어났다




아 몰라 몰라....

언 박쥐 때문에 ㅅㅂ 챙겨놨던거 다 올렸음...


사실 오늘 술자리가 있어 못 올릴지도 모른다 했는데... 

그냥 다 올리고 걍 폐자재나 절라게 줏으로 다닐거임... 

박쥐... ㅅㅂ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