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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나 창작소설이며 현실에는 없는 이야기 입니다

회사와 주인공은 만들어진 허구인물이며 구성원 역시 허구인물 입니다


모두 다 뻥입니다 ........................ 뻥!!

동일인물 동일지명이 나온다면 그냥 그렇다고 합시다 그냥 쫌...


자아 가봅시다 자작소설 시즌4 다섯번째 이야기 


제목 : 그때 그 ㅅㅂ 년놈들(확정)




그렇게 엘리베이터를 타고 1층으로 내려와 밖으로 나온  C팀장은 내 옆에서 내게 묻는다

OO대리가 자주가는 술집이 어디에요 하며 물어본다 (그래도 듣기 싫은 하이톤이다)


난 단 1초라도 이 여생물과 같이 있기 싫기에 하실말슴만 해주셨으면 합니다 하며 퉁명스럽게 말해본다

그러자 요망한 이 C팀장이 말하길


C팀장 : 업무시간도 아닌데 그냥 편하게 맥주 한잔 하면서 말하면 되지 하며 슬쩍 들러 붙을려고 한다

나 : (뒤로 한발짝 물러나며) 업무일이라면 편하게 듣고 싶지 않습니다 하곤 잘라말한다


C팀장 : 업무 이야기보다는 개인적으로 물어보고 싶은게 있어서 그런다니까 하며 다시금 재촉을 한다

나 : 알겠습니다 그럼 딱 맥주 한잔만입니다 하며 사무실 건물 바로 옆에 있는 치킨집으로 먼저 들어가 버렸다


내가 먼저 들어가고 C팀장은 내 뒤를 따라 들어온다

아직 초저녁이기에 테이블은 모두 비어 있어 입구에서 제일 가까운 테이블에 먼저 앉는다


뒤따라 맞은편에 앉은 C팀장은 나를 보며 물어본다

C팀장 : OO대리는 원래 그렇게 투명스럽나요?

나 : 전 사람 봐가며 대합니다(분명 여기까지만 들어도 내가 적대적이라는걸 알았어야 했다)


C팀장 : 뭐 남자가 아무한테나 실실거리는것보다 났지 뭐 하며 은근슬쩍 나를 띄어준다

나 : 하실말슴이 뭔가요 팀장님? 하며 본론을 물어봤다


C팀장 : 뭐 그냥 OO대리랑 맥주한잔 하면서 물어볼게 있으니까 잠깐만 하곤

주인에게 순살 매콤치킨과 맥주2개를 시킨다


나 : 하실말슴만 간단히 물어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며 재차 너를 싫어한다는 표현을 했다

하지만 둔한건지 아니면 다른 속내가 있는건지 실실 웃으며 내게 추파를 던진다


C팀장 : 맥주나오면 목축이고 물어볼게요... 근데 쉬는날은 뭐해요?

나 : 그냥 집에서 게임 합니다


C팀장 : 매주 집에만 있지는 않을거 아니에요 

나 : 오로지 집에만 있습니다 밖은 위험하니까요


C팀장 : 까르르르... 밖이 왜 위험해요?

나 : 어느 미친년이 날 해칠지도 모르고 해서요(일부로 년자를 강조하며 말을 했다)


C팀장 : ㅎㅎㅎㅎㅎ 누가 OO대리를 해쳐요 장난도 참....

나 : 암튼 그런 미친년이 있을것 같아 밖엔 안나갑니다


잠깐 이야기 한 후 주문한 맥주가 기본안주인 뻥과자와 함께 나왔다

C팀장 : 자 오늘 수고했으니 한잔 마셔요 내가 살게요

나 : 제가 마신건 제가 냅니다 이유없이 얻어 마시기 싫습니다


C팀장 : 또 고집피울려고 그러네 아까 내가 실수한거에 대해서 사과하는 의미로 살게요 그럼

나 :(반말을 섞어가며 내게 말하는게 더욱더 짜증이 나기 시작하며) 알겠습니다

    그럼 한잔만 마시고 자리에서 일어나겠습니다


C팀장은 맥주를 두어모금 마시고 내려놨고

난 들었던 잔에 입을 대지 않고 다시 내려놓았다


C팀장은 왜 안마시냐고 내게 물어봤지만 이야기 먼저 듣고 마시겠다며 하고자 하는 말이 뭔지를 물었다

잠깐 고민하는듯한 C팀장 입에서 나온 말에 난 경악을 하고 흥분을 하고 말핬다








하..... 박쥐 같은게 사람을 열받게 해버려서 그간 아껴서 올릴려고 했던거 한방에 막 올리고있는 중입니다

빨리 올리고 폐자재 줏어다 한푼이라도 빨리 모아서 이민을 가든지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