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소설의 저작권은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무단복제 및 무단 퍼 나르기 무단편집 후 게시판에 등록 등
무단배포시 가만두지 않겠습니다.
어디까지나 창작소설이며 현실에는 없는 이야기 입니다
회사와 주인공은 만들어진 허구인물이며 구성원 역시 허구인물 입니다
모두 다 뻥입니다 ........................ 뻥!!
동일인물 동일지명이 나온다면 그냥 그렇다고 합시다 그냥 쫌...
자아 가봅시다 자작소설 시즌4 네번째 이야기
제목 : 그때 그 ㅅㅂ 년놈들(확정)
울리는 전화벨 소리에 수화기를 들고는
나 : 감사합니다 O설계사무실 OOO입니다
모부대 : O대리님 자료 잘 받았는데요 티하우스 때문에 전화 드렸어요
나 : 예 과장님 뭐때문에 그러시는데요
모부대 : 처음부터 티하우스는 게이트 바로 뒤나 옆으로 하기로 했잖아요 왜 게이트에서 500미터나 안으로 들어 온거죠?
나 : 그건 저희 팀장님과 이야기 해주시겟어요
모부대 : 팀장님이요? 팀장님이 게셨어요?
나 : 예 팀장님이 계셨습니다 전화 연결해 드릴테니 문의하시면 됩니다
모부대 : 그래요? 그럼 바꿔주세요
전화기의 보류 버튼을 누르고 C팀장을 보며 모부대에서 문의 전화 왔다며 말을 한다
C팀장 : 그냥 OO씨가 말하면 되잖아요
나 : 티하우스 옮긴것 때문에 문의를 한다고 해서요 전 대답할 내용이 없어서 그럽니다
C팀장 : (똥씹은 얼굴로) 알았어요 돌려줘요
전 내선 번호를 누르고 전화를 돌려 줬다
전화벨이 건너가자 C팀장은 수화기를 들곤
설계팀 팀장 COO입니다 하며 통화를 한다
C팀장 : 예 예 맞습니다 제가 팀장입니다 예 예
아 ... 제가 O대리에게 뒤에다 포지션 잡으라고 했는데 잘못 이해 한것 같네요 ...예...예...
금방 수정해서 보내드릴게요
통화 내용을 듣던 난 벙찐 얼굴로 C팀장을 봤고 그런 내 얼굴을 본 C팀장은 얼른 고개를 쳐박고는 통화를 한다.
C팀장은 통화가 끝나고 나를 향해 OOO씨 다시 원복해서 보내세요 하며 말했다
나 : 팀장님이 수정하라고 해서 수정한 작업을 제가 이해를 못해서 실수한거라 하신건가요?
C팀장 :(완전 짜증난 목소리로) 그냥 다시 원복해서 보내라면 보내요 무슨 말이 그리 많아요
난 이건 못참겠단 식으로 일어나서 C팀장에게 갈려고 하는데 E과장님이 O대리 그냥 원본 다시 보내줘요 하며 무언에 중재를 강요한다
고개를 돌려 E과장님을 보며 표정으로 이건 아니잖아요 하는듯한 항의를 하지만 E과장님은 고갤 좌우로 흔들뿐 더이상 말을 하지 않는다
나 작게 한숨을 쉬곤 혹시나 해서 따로 저장해 두었던 수정전 도면을 메일로 보내고 다시 전화를 걸었다
메일을 받았다는 내용과 확인했다는 말을 듣고 담배를 들고 자리에서 일어나 흡연실로 간다
그런 나를 보며 C팀장이 나를 부르며
C팀장 : OOO씨 어디가죠?
나 : (빠증섞인 목소리로)담배피러 갑니다
C팀장 : 근무시간에....
나 : (짜증난 목소리로)담배피러 다녀온 시간만큼 잔업하면 되잖아요 하며 쏘아붙였다
C팀장은 내가 직접적으로 신경질을 내자 아무말도 못하고 그저 쳐다보기만 한다.
윗층 옥상 흡연실에 올라와 담배를 한대 입에 물고 불을 붙여 깊게 한모금 마실때 문을 열며 K대리가 나온다
K대리 : 햐... 저런 정신병자도 없을거다
나 : 말하지만 더 열받으니까
K대리 : ㅎㅎㅎ 우리 O이 제데로 열받았네
나 : 넌 어떻게 나왔냐?
K대리 : 그냥 나왔지 뭐 일일이 보고해서 뭐하냐? 군대 신병도 아니고 ㅅㅂ
나 : 일단 E과장님이 말하기전엔 너도 책잡힐일 하지마
K대리 : 내가 하는건 고만고만 한건데 나한테 뭐라 하겠냐 큰 프로젝트 하는 너나 E과장님에게 지랄하겠지 뭐
그말을 들은 나 가만 생각해 본다
온지 하루만에 유독 E과장님과 나에게만 태클을 걸고 있는건 아닌가 하고 생각해보니 그게 맞는것도 같다
무슨 이유에서 주요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사람에게 유독 지랄을 하는건지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답은 하나 밖에 안나옵니다... 기선제압...
두 년놈들이 오기전까지 영업과 주요 설계는 E과장님과 내가 90프로 이상을 소화해 냈다
사장님 역시 그런 우리에게 큰 터치나 잔소리도 없었다
다만 사모가 회사의 주요 업무를 E과장과 내가 도맡아서 하는것에 대해 불만과 제제를 하긴 했지만
그래도 사장님은 주 수입원인 주요 업무를 하는 우리 둘에겐 별다른 잔소리는 없었다
그럼 이건 사모가 일부로 자기 처가쪽 사람을 사무실에 박아 놓고
우리둘을 무릎 굻게 하기 위해서인가 하며 생각을 해보지만
이또한 말이 안된다 주 수입원인 두 사람을 갈궈서 그만두게 하면
그 손실은 바로 사장에게 가기때문에 말이 안된다
담배를 다 피운 K대리는 먼저 내려간다며 내려갔고 난 복잡하게 꼬인 실타래처럼 엉킨 생각을 풀기위해 담배를 하나 더 꺼내입에 문다
막 불을 불일려고 할때 C팀장이 옥상 훕연실 문을 열며
C팀장 : OO대리 뭔 담배를 그리 많이 펴요..? 하며 조금은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말을 붙인다
나 : (일부로 티를 내며) 짜증나는 일이 잇어서 그럽니다 하며 퉁명스럽게 대답한다
C팀장 : 아까 통화내용 때문이라면 미안하네요 내가 정신없이 통화하다보니 말이 헛나왔던 모양이에요
라며 유체이탈 화법을 구사한다
나 : 상관없습니다 라며 짧게 대답하곤 피우던 담배를 마저 피운다
C팀장 : 오늘 퇴근 후에 시간좀 내줘요 하며 내게 게속 말을 건다
나 : (정말이지 저 쇠긁는듯한 목소리가 넘 짜증나기 시작한다) 무슨일 때문에 그러시는지 모르겠지만
할말 있으시면 지금 말슴 하시죠
C팀장 : 아니 여기서 할말은 아닌것 같고 아무튼 퇴근 후에 시간내요 하며 지할말만 하곤 가버린다
나 : ㅅㅂ 지들이 뭔데 내 퇴근 후 시간까지 내달라 마라야 하며
신경질적으로 담배를 마저 피우고 사무실로 돌아갔다
모기지 프로젝트 관련해서 더이상은 전화가 오지 않았고
신도시 프로젝트를 집중해서 작업을 하다보니 오느새 시간이 6시가 되었다
E팀장과 직원들 그리고 나역시 수고하셨습니다 하며 자리에서 일어난다
어쩐일인지 C팀장도 자리에서 일어나며 내이름을 부른다
C팀장 : OO대리 나랑 이야기좀 하죠
나 : 업무이야기면 내일 업무시간에 부탁 드립니다
C팀장 : 업무이야기도 있고 뭐좀 물어보고 싶은것도 있어서 그러니 시간좀 내요 하며 살짝 짜증을 낸다
나 : 업무적인거와 물어 보고싶은거 있으시면 업무시간에 물어봐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하며 싫은 내색을 냈다
C팀장 : OO대리 정말 왜 그렇게 삐딱하죠?
팀장이 잠깐 보자고 하면 그렇게 하면 되는거지 하면서 더욱더 짜증을 냈다
도저히 못참았기에 확 들이 박을려고 다가갈려고 하는데
내 뒤에 있던 E과장님이 뒤에서 내어깨에 손을 올려 말리며 참아 라고 나즈막히 말한다
난 뒤돌아 보며 E과장에게 표정으로 이건 아니잖아 라고 하지만
E과장은 그저 살짝 고개를 흔들곤 먼저 갑니다 하며 나간다
졸지에 혼자 남은 C팀장이 옷과 가방을 챙기는 잠깐동안을 기다렸다가 같이 사무실을 나간다
오늘 ... 어떤 미친 X맨 시키 때문에 열받아 미친듯 올릴겁니다
얼렁 시즌 마감하고 폐자재나 절라게 줏어서 이미을 가든가 해야지 ㅅㅂ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