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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나 창작소설이며 현실에는 없는 이야기 입니다
회사와 주인공은 만들어진 허구인물이며 구성원 역시 허구인물 입니다
모두 다 뻥입니다 ........................ 뻥!!
동일인물 동일지명이 나온다면 그냥 그렇다고 합시다 그냥 쫌...
자아 가봅시다 자작소설 시즌4 두번째 이야기
부재 : 양아치 리턴즈......
남자놈은 회계,경리,총무팀 팀장
여자 생물은 설계,견적팀 팀장이니까 이두사람에게 작업 지시 받으면 된다 하며 말슴을 하신다
간단히 인사를 한 후 모두 자리에 앉아 업무를 시작했고 나역시 업무를 시작한다
하지만 두사람의 책상과 집기류가 당장에 없기에 원형 테이블에 앉아 사장님에게 업무를 전달 받는다
1시간 정도 지났을까 남자놈이 E과장님을 부른다
남자놈 : E과장 지금 바쁜가요?
E과장 : 말슴하세요
남자놈 : 시간 괜찮으면 책상 두개랑 의자 두개, 서랍장 두개좀 사다줘야겠는데요
E과장 : (어이없는 표정으로) 지금 나보고 두분 책걸상 이랑 집기류 사다 달라는겁니까..?
여자생물 : 같이 업무 진행 할려면 필요한거잖아요 하며 샐쭉 거린다
E과장 : ㅎㅎㅎㅎ 하........ (하며 한숨을 쉰다)
이때 E과장님 옆에 있던 K대리가 필요하신 책걸상 이랑 집기류
이 카다로그 보고 여기다 전화 하시면 배달해줍니다 하며 책자를 건내준다
남자놈 : 아니 직접보고 사오자는거지 누가 배달시키자는거야(K대리에게 반말을 한다)
K대리 : 사무실 집기류와 책걸상 다 여기서 시켰습니다 정 필요하시면 사장님께 말슴 드리고 직접 다녀오시면 되죠
하며 살짝 반말한거에 대한 반항을 해본다
남자놈 : 나보고 직접 가서 사와라?
K대리 : 그럼 누가 갑니까?
남자놈 : 직장 상사가 사오라면 가서 사오면 되지 무슨 말들이 그리 많아
아침에는 .... 하며 더 말을 이을려고 하다 사장님이 나오면서 무슨 일이냐며 제재를 합니다
남자놈 : 아니 본인이 쓸 집기류랑 책걸상을 사다달라는데 직접 가서 사라 하지 않습니까(하며 고자질을 합니다)
사장 : (남자놈 손에든 카다로그를 보며)그거 보고 필요한거 주문하면 되 설계팀 다들 프로젝들 담당하느라 사러갈 시간 없어
하며 상황을 정리해주곤 다시 방으로 들어 갑니다
남자놈은 K대리를 같지 않다는듯 노려보며 여생물과 함께 자기들이 필요한 집기류등을 고르고
여직원에게 주문하라고 합니다
여직원은 싫은 내색을 내지 못한체 카다로그를 받아 들고 전화를 걸어 주문을 합니다
E과장님이 슬쩍 일어나 제게 담배한대 피우자 하며 먼저 나가십니다
나도 자리에서 일어나 나갈려고 할때 여생물이 지금 어디가는거죠 하며
듣기 싫은 쇠긁는 소리로 물어 봅니다
나 : 담배태우러 가는데요
C팀장 : 업무시간에 담배피러 가도 되는건가요?
나 : 안되는 이유라도 있나요?
C팀장 : 업무시간엔 업무를 봐야지 담배피우러 가고 화장실 가고 커피마시러 가고 하면
그 시간만큼 일이 안되는거 아닌가요?
나 : 그럼 업무시간엔 화장실도 가지 말라는겁니까..?
C팀장 : 화장실이야 생리현상이니까 어쩔수 없다지만 담배는 좀 심한거 아닌가요?
나 : 그럼 근무시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딱 되면 가도 되겠네요(점심시간 1시간 제외)
C팀장 : 그게 맞는거잖아요
나 : 알았습니다, 말슴하신데로 오후 6시에 업무 마감하는걸로 알겠습니다
하며 E과장님께 전화를 걸어 이만저만 하니 담배는 점심시간에 태우자 합니다.
E과장님역시 금방 다시 사무실로 돌아 왔고 아무말 없이 바로 업무를 이어갑니다
점심시간이 되어 E과장님과 K대리 나, T기사 그리고 여직원 둘 이렇게 식당엘 갔고
두 년놈들은 사장과 함께 다로 식사를 하러 가더군요
식사를 하며 이게 말이 되냐며 불만들을 표출했고 말들이 많이지기 시작 합니다
E과장은 더 이상 말하지 말고 아까 C팀장이 말한데로 6시에 업무 종료해 하며 모두의 말을 자릅니다
점심을 먹고 못피우던 담배도 피우고 다시 업무 시작
모두들 화장실 가는 시간을 빼곤 책상 앞에만 있습니다
그사이에 책상과 집기류들이 도착을 했고 딱 봐도 비싼 책걸상과 집기류들이 왔더군요
잠깐 자리배치를 다시하고 다시 업무 시작...
시간이 흘러 오후 6시가 되어 모두들 PC를 끄고 자리에 일어나며 수고하셨습니다 하며 인사를 합니다
두 년놈들은 자리에 일어나는 저희를 보며 콧방귀를 뀌곤 말합니다
칼퇴근 하는거냐고
이때 E과장님이 한말슴 합니다
분명 C팀장님이 말했습니다 6시에 업무 끝내면 된다고..
모두 그래서 6시에 업무 마감하고 퇴근 합니다 고맙습니다 하면서요
때아닌 인사를 받은 C팀장은 뭐.. 그래요 그럼 하며 살짝 기분좋은듯한 표정을 짓더군요
이때 사장님 문이 열리고 다들 퇴근하는 저희 모습을 보며 프로젝트 다 끝난거냐며 물어 봅니다
저희는 다 안끝났다고 말하며 사무실문을 넘어갈려고 합니다
사장님은 프로젝트가 끝나지도 않았는데 퇴근들 하면 어쩌냐고 우리를 잡습니다
E과장님께서 C팀장님에게 물어보세요 저희는 C팀장님이 시키는데로 하는겁니다 하며 뒤돌아 먼저 나갑니다
남겨진 우리도 E과장님을 뒤따라 사무실문을 나섭니다
사장님은 E과장 및 제 내 이름을 부르지만 못들은척 하고 엘리베이터가 아닌 비상 계단을 이용해 내려갔습니다
1층에 내려온 사람들은 각자 집으로 길을 갔고 나와 E과장님은 근처 곱창집에 들어가 소주를 마셨습니다
모듬2인분과 소주를 주문한 후 아주머니에게 소주먼저 달라고 하곤 밑반찬과 먼저 나온 소주를 마시기 시작
그저 아무말도 없이 서로의 잔을 채워주며 소주 한병을 금새 비웁니다
곱창을 가져다주신 아주머니께서 삼촌들 천천히 마셔 하며 금새 소주 한병을 내어다 주십니다
소주 뚜껑을 따서 과장님께 따라드리고 잔을 다 받은 과장님은 소주병을 건내 받아 제 잔을 채워주며 말합니다.
E과장 : OO야 미안하다 이렇게 될줄은 몰랐다
나 : 형님이 뭐가 미안합니까? 사모가 저리 미쳐 날뛰는걸
E과장 : 휴.... 그래도 이건 아닌데.. 어쩌자고 자기 처가쪽 사람들을 회사에 끌어 들이는건지...
나 : 그게 어디 형님 탓입니까 모두 사모가 기가 쎄서 사장을 뒤 흔드는거지
E과장 : 그래도 이건 아니지 않냐.
아무리 사모가 뒤 흔든다고 해도 이쪽일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을...
하며 술잔을 들어 입어 털어 넣습니다
나 : 그래서 형님은 어쩔생각이신데요?
E과장 : 글세 모르겠다. 일단은 더 지켜봐야겠지
나 : 뭘 더 지켜봐요? 어차피 형님은 OO건설에서 해피콜 받았잖아요 그냥 가요
E과장 : 내가 어떻게 가냐 널 끌어 들이고 나혼자 나몰라라 하고 어딜 가냐
나 : 아따 형님 가서 터 딱고 부르면 내 후닥 갈게요
뭘 그리 걱정합니까 여기에서도 5년이나 박박 기었는데 더 기면 됩니다
E과장 : 일단은 더 지켜보고 이야기 하자 고기탄다 먹자
나 : (술잔을 들며) 나보다 형수님 생각좀 해요 나야 혼자니까 그냥 그럭저럭 살지만
형님은 애가 둘인데 얼렁 그냥 가요 더 볼것도 없는것 같은데
E과장 : 더 말하지 말자 머리아프다 그냥 먹자(자신의 빈 술잔을 채우고 내 잔을 채워주며 씁쓸이 웃는다)
나 : 참나 그러다 형수님 쓰러진다니까 (사실 E과장이라 사람은 날 건설쪽을 소개해주고 끌고온 지인 입니다)
그렇게 E과장과 술자릴 하고 노래방도 가서 오늘 받은 스트레스를 있는힘을 다해 발산했습니다
자정이 넘어 각자의 집으로 갔고 다음날이 되어 사무실에 출근을 하니 사무실 공기가 어제와는 다릅니다
날이 너무 추워 화이어에그가 얼까봐 폐자재 줏으로 못나갔네요 ㅎㅎㅎㅎ
그래도 짬을 내어 두번째 이야기를 올려봅니다
부재는 양아치 리턴즈..... 이건 좀 그런가..?
좀더 멋있는 그런 제목좀 추천해줘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