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분 이셨드라.....
많은 희생을 겪으시고 힘겹게 노트북을 버리셨다는 분이......
오늘 아침에 폐자재 줍는 사람들끼리 모여 자판기 커피 한모금 하다 새로들어온 사람 하나가
자기가 PC잘 안다해서 맡겼는데 윈도우 재 설치 과정에서......
무한 재부팅 발생... 쿠어어어어어어....
윈도우 설치해주던 동생 정신적인 크리티컬 뎀지 먹고 누워 버렸고
나름 PC에 일가견이 있는 옆 리어카 주인 아재가 자기가 해주겠다며 윈도우XP CD를 가슴팍에서 꺼내어 넣고는
부팅 중 숫자8인가 뭔가를 눌러 무슨 해괴망측한 시몬설정 창인가 암튼 파란색 창에 들어가더니 뭔가 막 누릅니다
전 옆에서 오오오오오 고수의 포스를 느끼며 그저 신기하게 바라보고 있는데
팟 하고 모니터가 또 꺼지더니 재부팅 됩니다
그 충격으로 오씨도 몸져누워 버렸고 오늘 폐자재를 줏으로 나가지 못할것 같습니다...ㅡㅜ
누굽니까...? 이 저주 받은 노트북을 버린 사람이...ㅜㅡ
지금도 저주받은 노트북은 꺼질 생각을 하지 않은채 무한 재부팅만을 반복하고 있습니다...ㅡㅜ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