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들 아시죠 파주에 있는 가성비 깡패인 도넛......
종종 쪽지와 댓글로 도넛 공구 안하냐고 물어봐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ㅎㅎ
공구를 하는건 쉬워요 다만 지난번 공구 이야기를 꺼냈다가 꽤나 긴 시간동안 영창을 다녀와야 했던 아픈 기억이 납니다
그때도 아마 1만원짜리를 1만3천원에 공구를 한다고 했다가 바로 아웃팅 당할뻔 했죠 ㅋㅋㅋ
삼천원이 더 붙었던 이유는 제 교통비나 인건비를 위한게 아니였습니다
그때도 아마 총 세분이서 7박스를 함께 구입해주셨고 남은 차액과 제 사비를 보테어 3박스였던가 4박스였던가 암튼
추가로 도넛박스를 추가 구입해서

이곳에 전해줬습니다.
제가 서식하는곳 인근에 있는 보육원인데...
아이들 인원은 총 58명 입니다
많은 후원을 받는곳이라면 그래도 아이들이 잘 먹고 잘 지낼수있겠지만 그리 많은 후원을 받는곳이 아니라고 들었습니다
사실... 어린애들은 간식을 먹고 싶을때도 있고 해서 이곳에 전해줬습니다.
아이 한명당 도넛이 다 돌아 갔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었을 아이들 생각에 기분은 좋앗습니다.
근무하시는 분이 이름을 물어봤지만 함께 도와주신 분들이 계셨기에 굳이 말은 안했습니다
이글 역시 제 자랑을 하기 위해서 올린 글이 아닙니다.
3천원이라는 차액에 대해 비난을 받기도 했고 욕도 먹엇습니다
네가 먹을려고 하는거 아니냐는.....말도 종종 들었습니다
모두다 걱정이 앞서서 비난을 하고 욕을 한거라 생각하고요 ㅎㅎㅎㅎ
제가 꿀꺽 한거 아니니 넘 욕하지 마세요.....
인증해라 뭐해라 말도 많았지만..... 당시에 인증을 한다면 뭔가 멋쩍고 해서 안해고요
지금에 와서야 슬쩍 변명을 하기위해 올려봅니다...
도넛 공구..... 하고는 싶어요...
다만.. 봅에서 공구를 진행하면 어쩌면 이번엔 무기징역을 갈까봐 겁나요.. ㅎㅎㅎㅎ 자작소설도 계속 써야하는데..ㅜㅡ
정 하고싶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방법을 찾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지방에 계시는 분들께 방법을 하나 말슴 드려본다면
다이소에서 싸게 파는 락앤락통을 사서 그안에 담아서 보내드릴순 있을것 같아요..
다만 그 락엔락통이 얼마인지는 잘 모르겠어요..ㅜㅡ
아님 담을수 있는 통을 제게 보내주신다면 담아서 보내드릴수도 있을것 같고요..
뭐 방법이야 더 찾아보면 많겠지만 택배비와 구입할 통 금액이 비싸다면... 굳이 추천을 해드리기가 그렇습니다 ㅎㅎㅎㅎ
암튼.... 파주 도넛은.. 조만간 또 구입하러 갈겁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