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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나 창작소설이며 현실에는 없는 이야기 입니다
회사와 주인공은 만들어진 허구인물이며 구성원 역시 허구인물 입니다
모두 다 뻥입니다 ........................ 뻥!!
급한일이 있어 오타 확인 못하고 올렸습니다...
많은 양해 부탁 드립니다...
자작소설 시즌 3 여섯번째 에피소드
말은 그렇게 했지만 6시까지 그간에 일들과 정황등을 정리하고 나름 사진도 추려놓고 하며 준비를 하고
오대리에게서 내일 오전 10경에 대한OOO에서 미팅 올거라는 보고를 받았고
연희과장에게 시켰던 자재승인공급원 목록표 카피본 보고 받았고 저격용 총알을 한발 한발 장전해가며 준비를 합니다
6시 30분이 지나 뿅이와 함께 고기집으로 ㄱㄱ
일단 와이프님에게 오늘 일이 있어 늦을것 같다고 보고를 드리고 수화기 넘어로 욕 한바가지를 듣습니다 ㅋㅋㅋ
분명 H부장님께서 연락을 하실거라 생각했기에 전화기 전원을 꺼버리고 이동
반갑게 맞아주는 이쁜 이모과 눈인사를 하고 작은 골방으로 ㄱㄱ(이젠 거의 제 전용 방이다 싶을정도로 사용합니다)
이모님께서 오랫만에 왔다며 손수 상 차림을 봐주시고 오늘 좋은 고기 들어 왔다며 주문을 하기도 전에 가져다 주십니다
이모 나가실때 이모 저 찾는 사람 있으면 없다 해주시고요 문좀 닫아 주세요 하며 부탁을 합니다
웬일인가 하시다가 그냥 알았다 하시며 나가실때 문을 닫고주십니다
제가 좋아라 하는 항정살 일명 천겹살이라 불리는 부위....
뜨거운 불판에 치이익 소리를 내며 익어가는 모습에 황홀한 생각마저 듭니다.. ㅎㅎㅎㅎ
뿅이와 공장이야기는 하지 말자고 하고 연예사 이야기를 들으며 마시고 있을때 뿅이전화벨이 울립니다
발신자를 보곤 저기 삼촌 H부장님인데 어떻게 하죠..?
전 뭘 어떻게 해 그냥 받고 나랑 없다고 하면 되잖아 그냥 친구들이랑 마신다고 하라고 했습니다
뿅이는 곧이곧데로 전화를 받고 아뇨 O팀장님 같이 안있다 하더군요
통화를 보고 있는데 뿅이가 글세요 뭐 가셔봤자 근처 순댓국 집이나 해장국집 아니면 고깃집이겠죠 뭐 합니다
아마도 제가 갈만한곳을 물어 보신듯 하더군요
뿅이가 전화를 끊고 제게 물어 봅니다 왜 H부장님을 피하냐고
전 뽕이를 보며 진짜로 알려줄까 하고 물으니 알려달라고 합니다
우선은 앞에 있는 술잔을 입에 털어 놓고 뿅이를 보며 이야기 해줬습니다
더이상 OOOO종합건설과는 엮기기 싫어서 그래...
그 한마디에 모든게 수긍이 된다는듯 고개를 끄덕이며 제게 술한잔을 따라 줍니다
어어... 이러면 안되는데....
(전 각자 소주 1병씩 붙들고 주량껏 마시는 스퇄이라 누가 따라주고 하면 치사량을 넘기기에 자제를 합니다)
대충 20분동안 뿅이에 애인 이야기도 듣고 요즘 형님(대표님)건강도 물어보고 하며 술을 마시다가
뿅이가 잠시만요 하면서 자릴 비웁니다
뭐 화장실을 갈수도 있고 애인이랑 통화도 할수 있는거니 그러려니 했습니다
대충 10분 정도가 지났을까 문이 열리면서 뿅이가 들어 왔고 그 뒤로 H부장님이 들어 오십니다
전 의아해 하며 뿅이에게 이게 뭔짓이냐 하고 물어봤습니다
아니 그게요... 우선은 부장님 여기 앉으세요 하며 제 앞자릴 권합니다
그리곤 뿅이는 제 옆으로 쪼르록 와서는 방석을 꺼내어 앉더군요
살짝 화가난 표정으로 뿅이너 이게 뭐하는 짓인지 지금 말 안하면 화낸다 하고 엄포를 놨고
뿅이가 대표님이 문자로 H부장님이 O팀장님 찾고 있으니까 합류시켜 드리라고 해서요 합니다
H부장님도 뿅팀장님께 너무 뭐라 하지 마세요 팀장님..
제가 대표님게 전화 드려서 자초지경 말슴 드리고 연락좀 되게 해달라고 했어요 하십니다
술김에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부장님께 적대감을 드러내고야 말았습니다
절 왜 찾으시는데요?
제가 더이상 해드릴건 없을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부장님...
이제부터는 공과 사는 더욱더 구분이 될텐데요 하고 말하니
부장님께서는 난색을 표하시면서 지금 팀장님 속이 어떨지 다 알고 있어요
오늘 그렇게 되고 맘도 안좋고 하실텐데 굳이 오늘 보자고 한 이유가 있다고 하십니다
일단 합석을 하게 된 상태에서 30분쯤이 지났을까 또 문이 스윽 하고 열립니다
열린문 앞에는 손님1이 똭 하고 서있네요....
어찌나 깜딱 놀랐던지 욕이 입까지 나올뻔 하다 겨우 들어가더군요
안녕하세요 팀장님 하는 인사에 아예... 어떻게 손님1이 여길.. 하며 인사를 받아 줬습니다
손님1이 부장님 옆으로 와서 앉자 부장님이
딴게 아니고 손님1이 팀장님께 꼭 말슴드려야 할게 있다고 해서요 하며 말을 해줍니다
전 손님1에게 제게 말할게 뭔데요 하며서 호기심을 띄워보였습니다
손님1이 자기 스마트폰을 꺼내고는 뭔가를 찾아서 제게 보여줍니다
전 뭔가하고 폰을 받아서 보니 ㅎㅎㅎㅎ
손님1과 손님2가 나눈 톡 대화였는데 진짜 욕이 나올뻔 하더군요
간단히 말하면 손님2가 명품빽을 샀고 그걸 손님1에게 자랑하는 내용이고
손님1은 돈도 없으면서 왜 그렇게 비싼걸 사냐고 나무라는 내용
그중 마지막부분이 제 시선을 뺏어갔습니다
언니가 도와주면 언니도 살수있어 하는 내용입니다
그담 메세지는 손님1이 뭘 어떤걸 도와주면? 이라는 메세지가 있고
우리 JHH씨 도와주면 언니도 보너스처럼 받을수 있어... 라는 메세지가 있습니다.
그담 메세지가 궁금해서 이담은..? 하고 손님1에게 물어봤고 손님1은 톡은 여기까지만 하고 전화통화를 했다고 합니다
무슨 내용이냐 하고 물으니 거래명세서 관련 내용이였다고 말해줍니다
하.... ㅅㅂ.... 진짜구나... 진짜야.... 하고는 머릴 상위다 쿵 하고 쳐박고는 이빨을 꽉 깨물었습니다
그러다 문득 생각나는게 있어 통화 녹음했냐고 물어 봤습니다
하지만 손님1이 당시에는 별 생각이 없어 녹음은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못내 아쉬워했고 다시 손님1에게 왜 이걸 나에게 보여주는거냐며 물었습니다
손님1이 말하길 이모부가 팀장님께 보여주라고 하셔서 하고 합니다
손님1의 이모부는 ㅂ대표님 이신데 하고 있을때 부장님께서 사장님이.. 그냥 팀장님 말슴처럼 하신데요
손님2에게 책임을 묻고 정리하시겠다고...
부장님의 말을 듣자마자 머리속에 뇌 주름이 쫙 펴지는듯한 희열감이 들면서 마구 소릴 지르고 싶었습니다
사실 제가 고민했던 부분이 ㅂ대표님의 처조카인 손님2를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에 대해서 골머리가 아팠는데
ㅂ대표님께서 이제는 포기를 하신모양인지 저에게 맡기신다는 말을 전해주시네요...
전 알겠다고 하곤 그 메세지 제게 문자로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손님1은 제게 톡으로 사진을 보내줬고 전 고스란히 저장을 했습니다
손님1에게도 고맙다 말하고 요즘 일 힘들지 않냐며 그때서야 안부를 물었고
손님1은 팀장님이랑 연희언니.. 아차 과장님덕에 일이 더 쉬워졌다며 웃어 줍니다..
그래... 이런맛에 가르쳐 주고 도와주고 이끌어 주는거지 하며 저도 덩달아 웃으며 술을 한잔 권했습니다
부장님은 제 기분이 어느정도 풀어진걸 보시곤 천안 현장은 내일 투입해서 펜스는 기초부터 다시 시공하고
산책로는 흙 다시 채우고 다짐 때리고 보수한다 하시고 구조물은 철거 하고 다시 올리겠다고 하시네요...
전 부장님에게도 고맙다 인사하고 다시 술을 권하고 마십니다
옆에서 보던 뿅이도 제 기분이 어느정도는 풀어진것으로 보곤 웃으며 함께 마시기 시작
얼큰하게 술이 된 상태에서 손님1은 택시를 태워 보냈고
2차를 가자는 H부장님의 권유를 만류한체 집에가는 택시를 잡아타고 갔습니다
집에 도착해서는 와프님께 일단 또 혼나고 ㅎㅎㅎㅎ
샤워 후 작은 아이를 안고는 안방에 들어가 재웠고 저도 덩달아 잠이 들었습니다
눈을 뜨곤 서둘러 샤워를 하고 전철타고 출근을 하고는 오대리에게 손님1이랑 손님2 오늘 사무실로 부르라 했습니다
오대리는 의아해 하는 표정으로 손님2까지요? 하며 되물어 봅니다
ㅇㅇ 손님2까지 다 오라고 그래 사무실 업무도 배웠으니 간단히 정리해주고 내일부터 현장일 가르쳐 주겠다고
연희과장이 제말을 듣고는.. 어느정도 선에서 하실건데요 하며 물어 봅니다
음... 앞서 H양이랑 비슷한 현장이면 좋겠는데 하며 말을 해줍니다
연히과장이 공정표를 보면서 인천OOO현장이 내일부터 터파기 시작하고 주변 바라시 한다음 타설 예정에 잡혀있는데요
하며 알려줍니다
전 ㅇㅋ 역시 우리 연희과장 최고다 하며 칭찬을 해줬고 오대리에게 우선은 오늘 오라고 하고 안전모랑 안전화 준비해서 오라고 그래
사무실 업무를 더 효율적으로 볼려면 현장을 알았아지 하며 씨익 웃어 줍니다
그리곤 전화기를 꺼내 H부장님께 전화를 걸어 손님1과 손님2에 대해서 말슴드렸더니 부장님역시 좋아 하시면서 고맙다고 하십니다
전화를 끊고 자아 어디 한번 더 해보자... 갈때 가더라도 좋은 추억 하나쯤 만들어 줘도 괜찮겠지 하며 웃어봅니다
연희과장이 근데 손님1은 왜 같이... 하며 물어 보내요
ㅎㅎㅎㅎ 현장에서도 걍 가만히 앉아서 보는 작업이 있고 발빠르게 뛰댕겨야 하는 업무가 있다는걸 알려줘야지
그때서야 연희과장이 제 의도를 알겠다는듯 말하더군요 그럼 신호수 1명 더 넣을까요?
ㅇㅋ 역시 우리 연희과장이다.. ㅎㅎㅎ 하며 흥쾌이 신호수로 손님1를 지명해 줬습니다 ㅎㅎㅎㅎ
자아 내일부터 신명나게 현장일을 해보자 하며 흥을 돋아 봅니다...
제가 손님1과 손님2를 현장에 데리고 갈려고 하는 이유는..... 손님2가 삥땅친 철근이 어디에 들어가고 어떤 역활을 하는기 보여주기 위해서 입니다.
아 물론 그와 함께 체력운동도 되겠지만요 ㅎㅎㅎㅎ
아 10시에 대한ooo업체에서 온다고 했으니 준비를 서둘러야 겠네여
현장에 있는 모든 구조물 X레이 검측해서 내부에 철근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을 해야 하니까요
검사를 하는동안 손님들과 신명난 현장일을 해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