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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나 창작소설이며 현실에는 없는 이야기 입니다
회사와 주인공은 만들어진 허구인물이며 구성원 역시 허구인물 입니다
모두 다 뻥입니다 ........................ 뻥!!
자작소설 시즌 3 세번째 에피소드
오대리가 OOOO종합건설과 통화 하는 내용을 듣고 있는데 오대리만 몸이 달았고 상대방은 별루인것 같더군요
전 오대리에게 누구냐 하고 물으니 손님2랍니다
전 오대리에게 전화 나한테 넘겨 라고 했고 오대리는 잠시만요 팀장님 바꿔드릴게요 하며 제게 넘겨 줍니다
수화기를 들어 여보세요 하고 말하니 손님2가 네 팀장님 하며 지혼자 실실 거립니다
딴말은 섞지 않고 아까 오대리가 요청한 자료 왜 안되는건가요? 하고 물었습니다
손님2가 말하길 아직 사진대지를 다 만들지 못했다 합니다
전 지금 현장 말고 앞전 현장꺼는 되어 있을거 아닙니까? 하고 다시 물어봤습니다
손님2는 당연하다는듯이 앞전 현장도 아직 안되어 있는데요 합니다..
슬슬 열이 뻗치는걸 참으며 S과장님 계시죠 하고 물으니 계신답니다
S과장님을 바꿔달라고 했고 손님2는 잠시만요 하면서 대기상태로 넘기더군요
잠시후 S과장님이 전화를 받았고 다른말 하기가 싫어서 그냥 말했습니다
지금 사진 대지를 달라는게 아니니까 그냥 시공사진 현장별로 그냥 압축해서 보내주세요 하니
S과장님 뭔가 난감해 하는듯 하는 목소리로 지금 사진을 넣어둔 노트북을 현장에서 쓰고 있다고 합니다
전 그럼 현장에다 얀락해서 제게 보내라고 해주세요 하니 뭔가 변명을 늘어 놓을려고 하는것 같기에 말을 잘랐습니다
S과장님.. 저 지금 장난 하는거 아닙니다.
현장 시공사진을 요청한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회신을 안주시는 이유가 뭔지 정확히 말슴을 해주세요
아니면 현장에 노트북 가져간 직원분 연락처 주세요 제가 직접 전화할테니까 했죠
S과장님은 알겠습니다 10분내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하더군요 전 알겠다 하곤 전화를 끊고 오대리를 부릅니다
아까 내가 비교한 사진대지 몇년도꺼인지랑 현장명좀 다시 확인해봐 하는 제말에
오대리가 아까 꺼내놓은 사진대지을 확인해봅니다
확인한 오대리가 2011년에 시공한 현OOOO 현장이고요
하나는 2014년에 시공한 울OOOO현장 인데요...
ㅇㅋ 알았어 그거 두장 복사해서 철 해놓고 10분 안에 사진 오는지 확인해서 알려줘 라고 오대리에게 시켰습니다
오대리는 알겠습니다 하며 자리에 앉아 메일창을 열러 놓고 신규 메세지 알람을 켜 놓네요
제 PC에 있는 현장 시공사진을 모두 꺼내서 한장 한장 일일이 확인을 해봅니다
그중 최근 시공사진 몇장이 5~6년전에 시공한 사진과 같거나 유사한데 보이네요..
어디 현장인지 확인해보니 죄다 2013년 이후의 현장이라는 고통점이 보입니다
2013년이면..... 손님들이 그 회사에 입사한 시기와 비슷합니다
ㅅㅂ 제발 내 생각이 틀렸기를 바라며 모리속으로 생각을 하고 있는데 오대리가 사진이 왔다며 말해줍니다
전 오대리에게 내가 직접 받을테니까 업무 보라고 하곤 메일에 접속
신규 메세지가 있어 눌러보니 현장 사진이 와있네요
용량은 2.9G...
일단 다 받아 ㅅㅂ 하며 파일을 다운로드....
분할압축된 상태라 압축을 푸는데만 약 5분 이상 소요... 니기미...ㅜㅡ
암튼 사진을 받아서 보니 2012년부터의 사진이 있습니다
좋아 하며 확인을 시작....
2013년도까지 사진을 확인을 해도 문제될 사진은 안보입니다
정상적으로 시공 사진이 있고 공정표를 다 보이게금 해서 찍었네요
2014년 4월 사진을 열어 파일 하나를 열어보니... 뭔가 이상합니다
앞서 사진들은 공정명 명패가 있는데.. 이 현장부터는 공정명패가 없습니다
다른 파일을 열어봐도 없습니니다
그러던 중 눈에 익은 사진이 보입니다 앞서 본 2012년 어디쯤에서 본 사진인데 하며 그 사진을 찾아 봅니다
겨우겨우 찾은 사진을 열어 확인할려고 하는데 직원들 퇴근한다고 인사를 하네요..
전 난 오늘 늦으니까 먼저들 퇴근하라 시켜놓고 사진을 열러봅니다...
사이즈만 틀릴뿐 분명 같은 사진입니다...
포토샵을 이용해서 파일 한개의 사이즈를 조정 하고 두 파일을 한개의 파일로 겹치는 똑같습니다.
이건 뭐지 하며 2014년 사진을 더 찾아 봅니다...
11시가 다 되어가도록 찾은 사진은 13장 정도.....
분명 가라사진인데... 그럼 저 현장들 다.... 아이고야... 하며 머리가 깨질것만 같습니다
OOOO종합건설 부장님께 늦은시간 이지만 전화를 걸어 봅니다
부장님께서는 바로 전화를 받으셨고 제가 도저히 이해 안가는 부분을 물어봤습니다
왜 2012년도 시공사진들이 다른 현장에 시공사진으로 들어 온건지...
부장님께서는 내일 본인이 확인을 해보고 연락을 주겠다 합니다.
전 사안이 정말 큰 사안이니 자세히 알아봐주시고 오전10시까지 전화를 꼭 부탁드린다고 하며 전화를 끊었습니다
전화를 끊고 모니터 앞에 사진을 보다 앞서 찾았던 사진까지 다 꺼내어 다시한번 봅니다
왜.... 무슨생각으로.... 이런 터무니없는 짓을 하며 바인더를 덮었는데 현장소장 이름이 눈에 들어 옵니다
상당히 익숙한 이름... 뭐지..?
다른 바인더도 꺼내 봅니다 역시나 소장이름이 같습니다.
설마 하며 기존 현장 리스트 파일을 열어 가라사진의 현장 소장을 확인해봅니다...
J소장...... 분명 어디서 본 이름인데... ㅅㅂ 누구지..? 하며 고민을 하고 있을때 불현듯 스치는게 있습니다....
핸드폰을 열어 카카오톡에 접속
카카오톡에 있는 손님2를 열어 대화사진을 클릭
우측 상단에 있는 이미지를 눌러 사진보기를 합니다
카카오스토리 어쩌고 저쩌고 하길래 일단 카카오스토리 앱을 설치
다시한번 손님2를 타고 카카오스토리에 접속....
최근 사진에 첫번째 달린 댓글을 보고 아놔 ㅅㅂ 이라며 욕을 합니다......
JHH..... ㅅㅂ 남친 이름이였습니다......
설마 하며 이름을 눌러 링크를 탑니다...
설마설마 하면서 들어가 보니.. ㅎㅎㅎㅎㅎ
안전모 쓰고 셀카를 찍은 사진이 똭 있습니다....
이런 ㅅㅂ 하며 OOOO종합건설 부장님의 전화번호를 누르고 통화버튼을 누릅니다....
신호음이 가다 네 팀장님.. 하시는 부장님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뚜비 컨티뉴~~~~~~~~~~~~~~~
저도 퇴근좀 ㅎㅎㅎㅎㅎㅎㅎㅎ
내일 뵐게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