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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나 창작소설이며 현실에는 없는 이야기 입니다
회사와 주인공은 만들어진 허구인물이며 구성원 역시 허구인물 입니다
모두 다 뻥입니다 ........................ 뻥!!
자작소설 시즌3
사정이 있어 시즌1을 중단 했었기에 시즌3으로 재 편성해서 이어봅니다...
시즌1과 본드 똭...
자아 가보자 가봐.....
부장님 자리에서 제 자리로 돌아와 현장명을 확인하고
팀원들에게 하자점검 요청서를 받았는지 확인해 봤지만 아무도 받은적이 없다고 합니다
OO건설 C/S 팀장에게 전화를 걸어 공문 내용을 하니 그간 팩스로 점검 요청을 했다고 하네요
전 진짜 미안하지만 문서를 받은적이 없고 연락을 받은적이 없다 말하니 잠시만 기다려 보랍니다
약 1분여정도가 지났을까 O월OO일날 팩스 보내 드렸고 받으신 분이 OOO씨네요 하면서 확인사살을 해줍니다.
전 놀라며 OOO씨가 받았다고요..? 재차 물으니 맞다고 합니다
우선은 알겠습니다 제가 내일 일정 잡고 방문하도록 하겠다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연희과장과 오대리는 부들부들 떨고 있는 절 보며 눈치만 살핍니다
저는 반쯤 미친듯한 목소리로 OOOO종합건설에 전화해서 손님2에게
천안OO현장 하자보수 의뢰서 받은거 확인해봐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자보수 요청 문서를 받았다고 수신 응대한 OOO씨가 손님2의 이름이였습니다.
그 현장이 본인 회사가 시공한 현장이기에 아무래도 본인이 처리할려고 한것 같긴 한데.. 뭔가 이상합니다.
오대리가 거래처에 전화를 걸어 손님2를 바꿔달라고 했고 하자보수 점검건에 대해 물어 봤습니다...
역시 빙고.... 따란...전 오대리에게 전화를 돌려달라고 하고 수화기를 들엇습니다
나 : 여보세요... O과장인데요..
손님2 : 예 과장님
나 : 천안OO 현장 하자점검 요청서를 왜 손님2가 처리한거죠?
손님2 : 그게... 저희 부장님게 말슴 드리고 처리할려고...
나 : 알겠는데 그걸 왜 손님2가 문서를 가져갔냐고요
손님2 : 저희 회사에서 시공한 현장이라서요
나 : 손님2네 회사에서 시공하신 현장이 맞지만 원도급사쪽에서 접수한 문서를 왜 당신이 가져갔냐고(버럭)
손님2 : 저기 그러니까 그게 저희가 직접 처리할려고..
나 : 다 좋아요... 자체적으로 처리할려고 하시는것도 다 좋은데
오늘 원청사에서 공문 왔어요.. 공문..... 하자이행 돌린다고...
왜 그런 중요한 문서를 본인 마음데로 가져갔으며 또한 왜 처리를 안하고 있는건데요.....
문서가 온지 지금 1주일이나 지났는데.. 지금 뭐하는거냐고(버럭 버럭)
손님2 : 저희 부장님이 바쁘셔서 아직 말슴을...
나 : 뭐야 그럼 아직도 부장님게 말슴을 안드렸다는 말인가요..? 하나.. 진짜 미치겠네....
부장님 바꿔요..
손님2 : 제가 먼저 부장님게 말슴을 드리고..
나 : 빨리 바꿔요 지금 당장...
원청사에서 공문띄웠는데 나랑 장난 하는겁니까..?
나 : 더 긴말 안할테니까 부장님 바꿔요...
손님2 : 잠시만요....
띠리리리~~
부장님 : 예 과장님
나 : 부장님 천안OO현장 하자점검 설명 들으셨나요?
부장님 : 아뇨 그런이야기 못들었는데...
나 : 미치겠네요 진짜...
부장님 : 무슨일인데요(바짝 긴장하시는 목소리)
나 : 손님2가요 우리 회사에 접수된 하자점검 요청서를 제게 말도 안하고 가져갔고
또 원청사에서 걸려온 전화를 받아서 수신 확인자로 대답을 했는데...
부장님께는 아직 보고도 안하고 본인이 가지고만 있었네요... ㅎㅎㅎ
부장님 : ......
나 : 지금 원청사에거 마지막 통보 공문 보냈어요... 하자이행 돌린다고...
부장님 : ......
나 : 다 좋아요 본인 회사에서 시공한 현장이니 직접 정리할려고 한건 좋은데
내게 이야기도 안하고 또 이게 급한건지도 모르고 그냥 쥐고만 있고
오늘 원청사에서 연락이 없었다며 아무도 몰랐을 부분인데....
부장님 : 과장님 지금 손님2가 하자점검 요청서를 줬는데..... 정말 미안해요..
내일이라도 내가 직접 현장가서 확인해볼게요
나 : 부장님... 제가 가든 누가 가든 내일 무조건 가야 하고요
더큰 문제는요... 이런 건건들이 모여서 회사 이미지를 떨어트리고 있다는게 문제에요 부장님...
나 : 원청사에서도 저흴보고 공사를 진행 한건데 업무 협조가 원활하지 않으면 누가 공사를 줘요...
저같아도 사후 관리가 안되는 회사라면 거래 끊어요.. 아시잖아요 부장님
부장님 : 과장님 정말 미안해요....
나 : 일단 이번건 대표님게 보고 드릴거고요
내일 천안현장은 제가 직접 가서 하자 확인 하겠습니다
부장님 : 과장님 그냥 제가 갈게요.. 굳이 과장님이 내려가요...
나 : 아니요 제가 가서 하자여부 확인하고 정리하겠습니다
부장님 : 그럼 저도 같이 갈테니 시간을 알려주세요
나 : 알겠습니다 제가 스케줄 확인하고 연락 드릴게요
부장님 : 정말 죄송합니다 과장님... 면목 없네요....
전화를 끊고 지근거리를 머릴 잠시 부여잡고 있다 저희 부장님게 가서 보고 드렸습니다
여차저차 해서 손님2가 여래저래 해서 되었다..
부장님께서 그거 미친거 아냐.. 하며 버럭 하십니다
아무리 거래처라지만 왜 남에 회사 앞으로 온 문서를 지맘데로 해..
전 부장님게 이번건 대표님게 보고 드리겠 습니다 했고
부장님 역시 안되겠다 뭐가 문제인지 함 정리해봐 하십니다
잠시 자리에 돌아와 이번건에 대한 보고서를 간략하게 작성한 후
점심식사 시간후에 들어오신 대표님게 정식 보고를 드렸습니다.
대표님께서는 끙.. 하시며 넌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 하시면 물으시더군요
그래서 내일 천안OO현장 가서 하자내용을 직접 확인하겠습니다 라고 말슴드렸습니다.
직접가서 내용 확인하고 도면데로 시공한건지 아님 임의변경한건지...
사용된 자재가 맞는건지도 재 확인을 하고 그 후에 어떻게 했으면 좋겠는지 보고드리겠습니다 했습니다.
대표님께서는 그럼 바쁘겠지만 내일 천안 갔다와서 정리해봐 네말데로 업무를 떠나서 회사 이미지가 나빠진다면...
다른건 몰라도 그게 제일큰 문제일수 있는거니까.. 하시며 제게 정리하라 하시네요
대표님게 알겠다 말슴드리고 자리에 와 그 현장에 도면과 시공사진 그외 투입된 자재 리스트와 거래명세서를 챙겨놨습니다
얼추 챙긴 후 OOOO종합건설에 전화를 걸어 부장님께 내일 오전 9시 전에 현장에서 만나는걸로 약속을 잡았고
원청사 C/S팀장에게 10시쯤 도착할것 같다 말을 해놨습니다
먼저가서 살펴보고 만나는게 좋기때문에 한시간 정도 늦혀놓은거죠
자리에서 머릴 싸메고 있을때 연희과장이 절 부릅니다
왜 하고 고갤들어 돌려보니 OOOO종합건설 손님1이 사무실에 와도 되냐고 연락왔다고 합니다
전 오지말라고 말할려고 했는데 연희과장이 그냥 오지말라고 했답니다
역시 날 알아주는 사람은 연희과장과 오대리뿐.... 하고 있을때 오대리가 달달한 믹스커피 한잔 타서 가져오며 담배한대 피우자 합니다
건내주는 커피잔을 받고 오대리와 함께 1층으로 내려갑니다
아무말 없이 그저 커피 한모금과 담배 한개피를 피우고 있을때 오대리가 말하더군요
OOOO종합건설 시공사진대지 한번 받아볼까요?
전 그래 각 현장별로 일일 작업사진대지 받아라... 투입물량이랑 해서 매칭한다고
오대리 알겠습니다 팀장님 하며 먼저 올라갑니다
전 남아 담배한개피를 더 피우곤 그래 어디 한번 누가 디지나 해보자 하며 이빨을 꽉 깨물어 봅니다.....
추가설명 : 현장 공사 중 본 공사는 직영처리, 그외 부대공사를 OOOO종합조경쪽으로 하도급 발주
원청사에서 하도급 승인을 해준 현장이기에 진행 됨
부대시설 중 외부 펜스 부분 침하발생 이라는 컨셉~ 따란
국악 추임 북소리(뚜둥.... 똭)
드라마는 수목드라마가 젤로 재미있죠....
일일드라마는 ㅎㅎㅎ 그냥 식상할것.........
아쫌.. 저도 일좀하고 놀것도좀 놀고 하게요 ㅎㅎㅎㅎㅎ
시간 나는데로 짬짬히 정리해서 올려볼게요....
요일이 무슨 상관 입니까.. 제가 시간이 나면 그때 올라가는거지요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