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 30분까진 정말 업무 다 보고 나름 컴피한잔 마시면서 나눔준비 해야지 했는데
천안에 있는 제가 폐자재 줍는 현장에서 일이 생겼다며 급하게 연락이 와서는 뒷 수습 하느라 정신을 못차렸습니다
일정에 맞게 천근과 유로폼을 발주 넣었는데 철근 업체 사장이 잠수를 타는 바람에 공정이 밀릴번 했습니다
건설관련 종사자 횐님들은 아시죠.. ㅎㅎㅎㅎ
공정 한번 밀려버리면 도미노 현상으로 주루룩 밀려버리는거...ㅜㅡ
다행이 큰 현장이 아니고 물량도 많지가 않아 인근 지역 자재집을 수소문 해서 부랴부랴 자재 때려 넣고
하도급사 현장 소장과 전화해서 곧 자재 들어가니 받아서 오늘 야근을 해서라도 유로폼 작업 완료하고
내일 타설 할수 있도록 해달라고 했내요....
다행이 하도급사 소장도 한시름 놓았다며 거든 고맙다 하고.. ㅎㅎㅎ
반장님들에겐 오늘 야간 작업하고 내일 타설 마치고 함바에서 회식 하시라고 함바에다 삼겹살 주문해놨네요 ㅎㅎㅎㅎ
그래도 천안 현장은 손발이 잘맞고 서로 이해하고 도와가며 일을 하고 있으니 큰 문제가 생겨도 금방 해결이 되네요..
잠시지만 정신줄 놨다가 다시 챙겨서 부랴부랴 나눔 신청도 다 받았습니다 ㅎㅎㅎㅎ
오늘과 내일 정리하고 포장하면 못해도 목요일쯤은 발송할수 있을것 같아요.. ^^
그럼 금요일, 토요일 사이에 받으실수 있을겁니다
요즘 편점 택배도 하루만에 가져군요 ^^
그럼 남은 하루 즐거운 하루 되시고
자작소설 시즌 3는 내일이나 모래쯤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