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 하는 비가 옵니다.. ㅎㅎㅎㅎ

너무나 좋네요 어둑어둑 하니.... 비소리도 듣기 좋고

커피 한잔도 마시고 싶고


전 비를 부척이나 좋아 합니다

그냥 창가나 아님 시골 마루에 걸터앉아 내리는 비를 보고 있노라면 마음이 차분해지는듯 해서 너무나 좋고요


낮인데도 살짝 어두운듯한 느낌..... 너무나 좋네요..

사무실 베란다에 살짝 기대어 창문넘어 내리는 비를 봅니다.....


순간 건너편 아파트 피뢰침에 뭔가가 번쩍 하면서 떨어집니다

그리곤 귀가 찟어질정도의 소리가 들리네요....


ㅎㅎㅎㅎ 아 ㅆㅂ 진짜 놀랬다...... 와나......

조용히 삼실로 들어와 책상에 앉았네요....


오늘 비가 잡혀 있어 현장 모두 대기하라고 아침에 전달하곤 그냥 공정표랑 계획안 뒤적거리다 짬을 내봅니다...


아 진짜 놀랬다.... ㅎㅎㅎ


아차.... 난 백수지......


그냥 집에서 뒹굴다 건너편 아파트에 낙뢰 떨어지는거 보고 천둥소리에 놀라 얼렁 이블 뒤집어 썻었어요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