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오 유게 게시판 1등글로 올라가 있네요.....
호오......
이거 좋은건가..?
뭐 이젠 댓글을 안보기로 한 상황이라 그저 난 모르는 일이고
내 소설이 재미있다 해주시니 그저 몸둘봐를 모르겠고 하여간 그렇습니다 ㅎㅎㅎㅎ
어느덧 3탄 입니다...
명작동화 패러디 내용이 그닥 맘에 안드신다 하여 이번엔 현대물로 각색을 조금 해봅니다
뭐 소설이니 배경이 무엇이 됐든 무슨 상관 입니까.. 그쵸..? ㅎㅎ
글고 여혐을 조장한다 뭐다 하시는데... 저 여자 정말 좋아 합니다
그저 만나보고 시어 아주 그냥 몸이 닳아요 닳아...
하니 그런 쓸데기 없는 논쟁을 펼 시간에 주변을 둘러보고 다른 놀이꺼리가 있나 찾아보는게 더 정신건강에 좋을듯 합니다.
자아 자작소설 시즌2 들어가 봅시다....
H양은 그랬다...
끝... 히................. ^_^
아 하하하 죄송합니다 하하
그저 장난을 쳐보고 싶다는 섣부른 생각에 그만... ㅎㅎㅎㅎㅎ 정말 죄송합니다.. ㅎㅎㅎ
년말쯤 송년회때문에 총무팀에선 조금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경기도 그닥 좋지 않은 상태에서 각 협력사 분들과 모여 함께 송년회를 해야 할지
아님 그저 조촐하게 회사 자체적으로만 할지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대표님께서는 각 협력사에 부담을 줄수 있으니 간단히 안부 전화를 드리고 정리하자 하셨고
각 임원님들과 부서장들은 그에 수긍하고 회사 자체적으로 조촐하게만 하기로 했습니다
부서장들은 팀원들에게 송년회 날짜를 공지하고 큰일이 없으면 필히 참석하라고 전달했습니다.
날자가 정해지고 나름 총무팀에서 장소를 물색하고 있을때쯤 거래처 한곳에서 연락이 옵니다
오주임이 전활 받고는 절 바꿔주기에 받았습니다
수화기 넘어로 익숙한 목소리에 담당자분께서 O팀장님 00일에 송년회 하신다면서.....하며 물으시더군요
전 어.... 저희 송년회 한다고 연락을 안드렸을텐데요..하며 되 물어보니 자재팀의 전주임이 전화를 해줘서 알았다 하더군요
우선은 각 협력사님들게 괜시리 부담드릴까봐 조용히 하기로 했던거다 자초지경을 설명하고 우선은 끊었습니다
전화를 끊자마자 전주임을 불렀고 왜 불려왔는지 도른체 눈만 껌뻑껌뻑.....
왜 거래처에다 송년회 일자를 전화했는지 물었습니다.
그러자 전주임 각 협력사에다 전화 하라고 하신거 아니였냐며 되려 물어 봅더군요
급 흥분모드로 야이....
욕을할려다가 분명 자체 송년회라고 했지 않냐 하니
H양이 이 팀장님이 그래도 각 협력사에게 전화를 해줘라 했다고 하더군요
H량을 보기위해 고개를 돌렸는데.... H양은 시침 뚝 때고 모니터만 보고 있더군요
H양을 불러 전주임에게 이야기 한게 맞냐 물으니 그런말을 한적이 없답니다...
전주임은 H양에게 좀전에 내게 말했지 않냐 하며 흥분을 했고 뭔가 꼬인것 같아 알았으니 다른 협력사에 전화 하지말고
자리로 돌아가라 했습니다
점점 머리가 아파오는 상황이 생기니 불안하기만 하더군요
다시 전주임을 불러 담배를 한개피 피우면 자세하게 말해 보라하니 송년회 관련 내용이 전달되고
탕비실에 가서 커피를 타 마실때 H양이 옆에 오더니 슬쩍 이야기 하더랍니다
O팀장님이 그래도 협력사에게 연락을 해줘야 하지 않겠냐 하면서 전주임에게 그랬다고 하더군요
전주임은 자기에게 시킬줄 알고 얼릉 커피를 타고 와서는 협력사에게 전화를 했던거고요...
일단은 같이 생활해온 시간이 긴 전주임의 말에 신뢰가 가지만.....
그래도 일단 혹시 모르니 더 지켜보기로 하고 넘어갔습니다....
우선은 여기까지...
저 액상 만든거 전해주러 가야 해서요 ^^
그럼 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