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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 안하고 그저 집에서만 키보드 앞에서 힘을 키우다보니 시간이 막 남아 돕니다.

모니터 세상만이 내가 속해있는 세상이고

온라인만이 내가 가질수 있는 유일한 정보망이며 오락이며 삶입니다...


설마 제가 16년간 건설업을 하면서 한 회사에 서열 넘버 4라고 엄감생신 생각이나 하겠어요

그저 부질없는 헛된 꿈이고 그저 현실에서는 일어날수 없는 그런 비현실인겁니다



현데렐라는 어려서 부모님을 잃고요 계모와 언니들에게 구박을 받았더래요...



라는 식의 동요같은 스토리의 소설이 아닙니다.


현데렐라가 들고 다니는 가방 즉 빽은 루이라는 고양이가 그려져 있고 똥그림이 있는 그런 허접쓰레기 같은 가방입니다

하루는 중고나라장터에서 새로 구입했다면 옆 하녀에게 자랑을 했더랍니다


가격은 200원인가 줬다고 하면서 넘 허술하지 않냐며 동정을 사고있었죠

다른 하녀들은 그런 그녀가 너무나 불쌀해서 흑주물도 타주고 등을 토닥토닥 두들겨주며 위로해주었답니다


마침 생일인 하인이 있어 조촐하게나마 마굿간에서 임금님 몰래 저녁식사를 하기로 했어요

모든 과업이 끝난 후 마굿간에 모인 하인하녀들은 생일인 하인에게 생인선물을 줬죠


어느 하인은 작은 이름표 상자를 어느 하녀는 타이핀등을....

비싸지 않은 작은 선물들이였지만 생일인 하인은 너무나 기뻐하며 고마워 했어요


허나 우리 현데렐라는 그런걸 왜주느냐며 요망한 입을 놀리더랍니다

다들 현데렐라를 쳐다봤지만 그래도 그 뚫린 입을 계속 놀리더랍니다


해줄려면 제데로 된걸 해주던가 아니면 말던가 하면서 궁시렁 궁시렁

그와중에 하녀중 제일 오래된 하녀가 그러는 현데렐라는 선물 준비했나요?


그러자 내가 왜 선물을 줘요 내 남친도 아닌데... 

오래된 하녀는 선물을 준비하지도 않았으면 그런식으로 말하면 안되니 않냐며 노려봤답니다


생일축하로 밝았던 마굿간은 순식간에 암흑으로 변했고 차가운 칼바람만이 불어왔답니다

현데렐라는 그래도 기죽지 않고 재차 입을 놀려 자신의 명을 단축 시키고야 말았다고 하는데요


변변치 않게 해줄바엔 안해주는게 났지 않냐... 

해줄라면 장인이 만든걸로 똭 주고 그게 아니면 그냥 안해주는게 났지 찌질하게 이건뭔 애들 소꼽놀이라는 것도..

여기까지 이야기 할때 가장 오래된 하녀는 더이상 그렇게 말할거면 마굿간에서 나가라 했답니다


그 하녀의 말에 하인들과 하녀들은 모두 입을 모아 기분 좋은 자리니 좋게 놀던가 

그게 아니라면 자릴 피해달라고 했어요


현데렐라는 자신의 잘못을 모른체 되려 참나 이건 뭐 레베루가 맞아야지 같이 놀지 하면서 자릴 일어 났다고 하네요

그렇게 하인에 생일을 축하 해주기 위해 모인 자리가 결국엔 개판 5분전으로 되고 결국엔 간단히 저녁을 먹고 헤어졌다고 합니다.......


참고로 현데렐라의 레벨루는 잘 모르겠어요 어떤 레베루가 그 레베루인자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