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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소설 두번째 에피소드


간단히 말슴 드려볼게요


A양을 퇴사시키기 위해 한 행동들이라 보시는 분들이 계시는것 같은데...

아닙니다...

퇴사가 목적이 였으면 진작에 날렸습니다.

나쁜버릇 나쁜 습관 혹은 잘못된 부분을 고쳐내고 계속 끌고갈 생각에 지랄을 했던 겁니다


저역시 초년생일때 약 5년가 뭐같은 선배 밑에서 뒤치닥거리 다해주고 선배의 잘못으로 인한 문제도 제가 다 떠안으면서

진짜 더러운꼴 보면서 박박 기다싶이 해서 이자리까지 왔기에


나같이 고생하면서 일을 배우면 안될것같아 잘못된 점이나 나쁜 습관등은 초반에 잡아놓고 함께 합니다

뭐 네가 뭔데 그사람에 대해 나쁜 습관을 고치냐 할수 있겠지만

개인적 문제가 아닌 업무적으로만 합니다.


또 어떤분은 인증을 말슴하시는데.. ㅎㅎㅎㅎ

그럼 깨져서 고개쳐박고 있는데 자 여기봐 인증샷 남기자 하면서 찍어요..?

아님 반으로 찢어진 영수증을 직원들 보는 앞에서 자 인증샷 남겨야지 하면서 찰칵 소리내면서 사진을 찍어요..?

인증을 남길게 따로있지 뭘 어떤걸 원하는건지 도통 모르겠네요


이런거에 대한 인증을 바란다는건....

그건 사람으로서 뭔가가 결여된거 아닌가요..? 상황을 알텐데 그 상황에서 인증샷 남겨야 되니까 여기봐..

아냐아냐 그냥 머리 숙이고 있어 그게 더 리얼하니까..? 이럴까요....?


사무실 내에서만큼은 직원간에 큰 마찰없이 서로 웃으면서 직장 생활을 할수 있게 해보자 해서

각 부서 팀장들과 이야기하고 이해시키고 직원들에게 베려해주면서 지내는 상황에서

가끔 남들이 예상치 못하는 일들이 생겨 나름 지랄도 하고 토닥토닥도 해주면서 함께 가는 상황인데..

어떻게 인증을 하라는거야.. 도데체가..


뭐 오지랖이라면 오지랖일수도 있지만 직원에게 문제가 생기면 그걸로 끝나면 다행이지만

그게 커져 다른 직원들까지 영향을 미칠수 있기에 초반에 다져놓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직원들과 이야기도 많이 하고 합니다...

단 공과 사는 확실이 선을 긋고 하기에 지금까지 그닥 문제는 발생한적이 딱 한번 있습니다


H양.....................

내가 있었어야 하는데.. 아오.. 암튼.....


짜르기 위해 지랄한것도 아니고 이런 상황에서 인증을 말하는것도 웃긴거 아닙니까..? 

뭘 어떻게 인증을 해야해 열여덜... 아 진짜 ...........세종시 현장 자재 발주 넘겨야겠다 후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