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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소설.... 두번째 에피소드




제가 회사 삼실 여직원들만 갈구고 있는걸로 오해 하실것 같은데요 ㅎㅎㅎㅎㅎㅎ

다른 남자직원들 제게 하루에 한번 이상은 욕 먹습니다....


뭐 제가 잘났고 직원들이 못났다 라는게 아니라 오전엔 집중하고 실수도 안하던 애들이

오후가 됨서 점심먹고 집중력 떨어지면서 산만해 지기에 정신차리라는 식의 버럭이죠... 절때 성격파탄자 아닙니다...


글고 애들이 절 무척이나 좋아 합니다....

안좋아 하면 죽일듯이 갈구니까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암튼 각설하고...


총무팀 뿅 팀장이 외근을 마치고 왔네요...

같이 담배 한개피 피우고 오자며 잠시 데리고 나왔습니다.

또한 미리 말을 합니다...


이차저차여자저차 하니 넌 요래저래이래 있어라.... ㅇㅋ?

뿅팀장이 휴.... 하면서 한숨을 쉽니다....

전에는 안그랬는데 H양 그런일 있고는 영 얼타는게 그렇네요 하면서 머릴 흔듭니다..


H양 이야기는 나중에 풀어 볼게요


뿅팀장에게 먼저 들어가라 시켜놓고 잠시 생각을 해봅니다

어떻게 해야 정신을 차릴지를......


일단 본인보다 사수가 깨지는걸 보면 얼타는걸 조금은 막을수 있을 않을까 싶은 생각에 삼실로 올라갑니다

아까 뿅이랑은 말을 맞혀놨기에 그저 부담없이 뿅팀장에세 지랄을 합니다


끝에는 내가 감정적으로 너가 싫어서가 아니야...

실수는 한번이면 족하다... 잘생각해 봐라.... 하면서 마무릴 합니다...


전 총무팀에서 제자리에 돌아 온후 귀를 기울려봅니다...

뿅팀장의 버럭... 소리.....

A씨 담당업무 내용도 이해 못하는거냐며 왁왁 거림다......

시공관리팀장님게 보고를 어떻게 한거냐면 우어어어어억을 시전합니다...


오 우리 뿅이 드뎌 금제를 푸는건가 하며 기대하고 있는데....

어라...A양 울면서 뛰 나갑니다.....


전 당황해서 벌떡 인났고 뿅이랑 둘이 벙쩌서 눈만 껌뻑껌뻑 합니다......

이건 뭐지 하면서 그저..... 빈 A양의 자리만 보고있네요...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