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글의 저작권은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무단복제 및 무단 퍼나르기 무단각색후 게재등
무단배포시 가만두지 않겠습니다
자작소설 두번째 에비소드
간만이네요 ㅎㅎㅎㅎ
오늘 비도 오고 해서 그냥 삼실에서 끄적 거리고 있습니다
지난번 A양에서 줬던 20만원에 대해 영수증을 달라고 했네요
왜냐 일단은 제가 20만원을 줬으니까 저도 결산을 봐야 하기에 영수증을 요청했습니다
기분좋게 제게 영수증을 건내주고 A양이 다시 자신의 자리에 갔고
A양이 준 영수증을 보는순간 ㅎㅎㅎㅎㅎㅎ
영수증 정산서나 전도금 결산서도 없고 그냥 영수증만 덩그러니 있네요....
지금 나랑 장난하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고 있을때 우리 연희과장이 A양을 소환 시키더군요
그리곤 지금 뭐하는거냐며 말해주네요
A양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고 눈만 껌뻑 껌뻑.... 왜요 과장님 하며 연희과장에게 슬쩍 개겨보네요
연희과장 딴말 안하더군요
A씨가 차장님보다 직급이 높나요..?
아니 직급이 높다해도 영수증만 놓고 가는게 맞는건가요?
사용출처랑 사용용도가 적혀있는 영수증 정산서를 첨부해야 하는거 몰라요..?
이거 A씨가 담당하는 업무니까 더 잘알텐데... 지금 뭐하자는거냐...... 며 전투력 상승시킬려고 하길레
제가 좋아하는 비도 오고 해서 연희과장 그만하고 A양은 다시 정리해서 가져와요 하며 영수증을 스윽하고 밀어냈습니다
A양 요건 지가 뭔짓을 내게 한건지도 모르고 입술만 삐죽이 내밀고는 영수증을 다시 가져갑니다
전 연희과장에게 이런거까지 신경쓰면 늙어... 내가 알아서 할테니까 일봐.. 괜시리 승질내지 말고... 하며 위로해줬습니다.
그리고 계획을 세웁니다...
저 A양에게 남녀평등에 기회를 또한번 주기위해
몇장 안되는 영수증 사이에 택시비 영수증과 카라멜 마끼야또 영수증이 분명 제 눈엔 보였거든요......
곧 점심 시간이 지나서 20만원에 대한 영수증 정산서를 제게 가져오겠죠....
그럼 남녀평등의 원칙에 따라 조질때도 남녀평등하게 조져놓을겁니다....
오늘 비가 옵니다....
조금은 쌀쌀한 날이고요 감기 조심하시고.... 곧 점심 시간이니 맛점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