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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소설 두번째 에피소드
방금 A양 차키를 제게 가져다 주네요...
그냥 전철 타고 간다고.. ㅎㅎㅎㅎㅎㅎ
마침 제게 우산이 있어 이거라도 쓰라고 건내 줬습니다
연희과장 은근슬쩍 쳐다보는게... 아무래도 뭔일 날것 같네요.....
자재팀에 있는 호 주임(여자)도 뭔가 맘에 안드는지 노리는것 같던데...
암튼.... 잘 알아서 하겠죠...
지난번 여직원 사이를 이간질 시켰던 여직원처럼... 그런일만 없길 바랄 뿐입니다... ㅎㅎㅎ
차라리 그때 남녀평등을 실천했으면 당시에 파벌에 의해 남자직원들이 머리가 터져나가지 않아도 됐을텐데...
지금 생각하니 아쉬움만 남네요....
그전 여직원 대해서는 내일쯤 말슴 드려볼게요.. ㅎㅎㅎㅎㅎ
지금도 생각하면 불끈 불끈 주먹이 쥐어 집니다.... ㅎㅎㅎ
아참....
제가 건내준 우산.....
망가져서 1/3이 잘 안펴지던데....
뭐 잘 알아서 쓰고 가겠죠 뭐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