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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소설 두번 에피소드


본 글은 ....

스토리를 짜놓고 연재하는게 아닙니다...

그때 그때 일이 생기면 제가 지랄을 하는 내용입니다.


전 앞으로 삼실에서 만큼은 남여차등 없이 공평하게 남녀평등하게 할겁니다

하니 다음편을 빨리 올려라 라는 식의 독촉은............ 자작이 아닌 이상은 어렵습니다.....

자작이니 막올라갈겁니다 ㅎㅎ


삼실에서 A양에게 살짝은 미안함도 있고해서 그저 베단다 창문을 먼때리고 보고 있었습니디...

그러다 후두둑 하며 비가 내리내요


전 속으로 비오내...(비오는걸 좋아 합니다 웬지 차분해지느것 같아서요)하며 살짝 웃었죠

연희과장이 제게 팀장님 비오는데요 하며 알려줍니다


저는 고개를 돌려 연희과장에게 응 아러.. ㅎㅎㅎㅎ 좋다 하며 실실 쪼개고 있는데

자재팀쪽에서 남자직원의 짜증나서 소리가 들립니다( 제 옆 파티션 넘어가 자재팀 입니다)


아 뭘 어떻게 해달라고요.....

또 뭔가 수근수근....

집이 완전 반대인데 내가 왜 그래야 하는데요.....

또 들릴듯 말듯한 수근수근 수근...

드뎌 참지 못한 남자직원 아 정말 ... 하면서 벌떡 일어납니다......


전 일어나서 파티션 넘어로 고개를 살짝 들고는 전주임 무슨일..? 하며 물어보는데... 옆에 A양이 있습니다...

(제 오지랖이 넖다고 하실수 있는데요.... 제가 임원님들 안계시면 짬이 제일 많다보니 죄다 관리합니다)

요즘 A양 제 눈에 자주 띄네요... ㅎㅎㅎㅎㅎ


쪼구리고 앉아 있던 A양 아니에요 차장님 하면서 ㅎㅎㅎㅎㅎ 웃으며 자리에 갑니다

전 전주임에게 무슨일인데..... A양이랑 썸씽있어..?? 너 여친님 계시잖아 하고 물었죠


그게 아니고요 차장님 아 자꾸 집까지 태워 달라잖아요(애들이 고자질을 잘한다고 생각하시죠 ㅎㅎㅎㅎ)

(전 한번 물어볼때 대답 한하면 조져놓기때문에 알아서들 불는게 생명연장의 지름길이라는걸 알아요)


전 전주임에게 왜..? 하고 되물으니 비오는데 우산 안가져 왔다고 태어달랍니다

그래서 집이 반대쪽이라 안된다고 했는데 비가 오는데 여직원좀 태워다 주는데 남자의 매너아니냐며 비아냥거리고


회사차를 왜 남자들만 몰고 다니냐는등 아.. 아무튼 짜증나게 하잖아요.....

(현장에 종종 나가는 남자직원들은 회사차인 마티O을 가지고 출퇴근 합니다)

하면서 짜증을 제게 부립니다......


A양 요거 그렇게 안봤는데... 슬슬 꼴페미스러운 행동들은 합니다...

입자 2년차..... 인쟈 신입 떼깔벗고 흘린콧물 훔칠째쯤 되니 모든 남자 직원이 우습게 보이나 봅니다


더 웃긴건.. 삼실 여직원들 대부분 연희과장과 절친합니다

허나 A양 요것만 연희과장이랑 못 친해지고 거의 B양하고만 이야기 합니다

암튼 이건 각설하고


일단 오늘 비오니까 6시 분에 정시 퇴근들 하라 말하고 A양에게 갑니다

그리고 제 차키를 건내 줬습니다...(제차는 제 개인차 입니다.. 지입개념으로 씁니다)


그리고 말합니다....

비오니까 A양 집에 데려다 줄게요.... 근데 난 A양 집을 모르니까 직접 운전해요... 알았죠

그리고 그런거 있으면 전주임에게 말하지 말고 나한테나 뿅팀장에게 말해요....

남녀가 평등해야지 암.... 회사차도 남녀평등하게 운전도 하고.. OK? 하고 말하니..... 어버버버버 합니다..

마지막으로 내차는 지하 4층에 있어요.... 알죠 주차장램프 살짝 좁은거.... 하며 슬쩍 웃어 줍니다....


제 자리에 돌아와 파티션 넘어로 슬쩍 쳐다보니 제 차키를 두손으로 잡고 노려봅니다... ㅎㅎㅎㅎㅎㅎ

면허가 없는걸로 아는데 말이죠.. ㅎㅎㅎㅎㅎ

과연 어찌 될까요...?

좀따 6시 이후에 뵐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