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늦은감이 있지만 나름 저비용으로 잘 다녀온듯 합니다
사진은 그닥 찍질 않아서 없네요... 대부분이 아이들 사진이다 보니 풍경이 ㅎㅎㅎㅎ 없어요 ㅜㅡ
이번에 다녀온 휴가지는 동해 입니다
많이 알려지지 않은 작은 해변가다보니 난해하게 노는 아해들도 없고
밤중에 해변에 임시천막으로 영업하는 가라오케의 노래소리만 없었다면 정말 잘 쉬다 온것 같아요
이번에 2박3일로 다녀온 경비는
기름값(경유) 약 10만원
톨비 : 3만8천원 정도
숙박비 : 40만원(성수기라 대부분 1박에 25만 이상인데 신축이라 1박에 20만원)
식비 : 약 15만원
기타 : 10만원(레일바이크랑 휴게소에서의 아이들 간식 및 폭죽등 지출)
총 대략 78만원 정도 든것 같아요..... (휴가가 아니라 돈쓰러 간거네요 ㅡㅜ)
암튼 이중에서 제일 큰 비중을 차지하는 숙박을 제외하면 그닥 많은 지출이 아니였네요
그이윤 와프님께서 제가 사용하는 아이스박스를 내놓으라 하시곤 하루 전날에 야채와 아이들 간식인 과일
음료수 고기(돼지목살)등등을 사서 얼려놓은 아이스팩 4개를 아래 2개 깔고 짐 넣고 위에2개 깔고하니
펜션에 도착해도 음식물이나 짐이 상하지 않고 싱싱하더군요
아이들 간식으로는 산거는 현지에서 판매하는 대게빵 이랑 아이스크림 두어개 생수를 산게 다입니다
대부분 출발 하루전날에 마트에 들려 과자며 요쿠르트를 사서 챙겨 간겁니다
글고 제가 좋아라 하는 회는 임원항에서 거의 강탈 해오듯 가격을 확 깍아서 사주셨기에
싸가지고간 쌀이 부족해서 아이들 먹을 밥을 주곤 전 회만 먹다 왔습니다.. ㅎㅎㅎㅎ
마트에서 사간 고기는 약 3만원어치
현지에서 사서 먹을라 하니 ㅎㅎㅎㅎㅎ 욕나오는 가격.....
걍 펜션에다 말해서 숫 피워달라고 해서 꿔 먹었습니다(숙박비에 숫값이며 기타 등등의 사용료가 다 포함되어 있어요)
낮에는 아이들 데리고 해변가에 가서 신나게 놀고 싸가지고간 과일(수박, 참외등)도 먹고
밤에는 마트에서 사간 폭죽도 터트리고
레일바이크도 타고 참 즐겁게 시간을 보내다 왔네요....
아이들이 아직은 어리다보니 맘껏 놀지는 못했어도 가족들과 행복하게 다녀왔습니다 ^^
암튼 지혜로운 와이프님 만나서 숙박비 를 제외한 지출은 성수기 요금 바가지를 안쓰고 다녀왔네요 ㅎㅎㅎㅎㅎ
제가 어디인지 말슴드리지 않은 이유는.....
그곳이 아직은 사람들에게 소문이 안퍼졌기에 아직은 깨끗하고 조용하면서 사람들이 바글 거기는 곳이 아니기에
너무나 아까워서 오픈을 안할려고 합니다
했다가 말슴 드릴게요.. ㅎㅎㅎ
삼척에 있는 용화해수욕장으로 다녀왔어요 ㅎㅎㅎㅎ
장호항, 장호해수욕장 바로 위에 위치한 곳인데 물도 맑고 깨끗하고 신축 펜션도 많고
특히나 민박등도 많이 있네요
저야 아이들 때문에 어쩔수 없이 비싼 펜션을 잡았지만
민박은 넖은방 1체에 8~10만원 선이더군요
대신에 취사나 샤워 화장실이 공동이라.... 불편함이 살짝 있습니다...
이제곧 휴가가실 횐님들....
지출을 줄일수 있는 방법은 기본적인 음식이나 찬, 간식등은 미리 사가지고 가시는게 방법 인듯 합니다..
ㅎㅎㅎㅎ
그럼 안전하게 휴가 잘 다녀오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