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지인 형님이 계십니다..

연세는 마흔 중반.... 

형수님은 이제갓 마흔...


흠 어제 잠깐 통화 내용으로는 분명 뭔가 있는것 같은데........

사람을 사서 미행을 하자니 자신이 너무 못믿는것 같고... 

그냥 있자니 너무나 의심이 간다고 합니다...


뭔 말이냐 하면 핵심만 정리하자면 형수님이 잠자리를 거부하는게 웬지 남자가 생긴것 같다는 의심이 든다고 합니다...

결혼 생활은 8년 슬하에 아들 하나 

아이를 낳고 둘째를 가지기 위해 무더히 노력했지만 둘째는 안생긴 상황


약 3개월전부터 형수님이 잠자리를 거부한다고 하네요

형님께서 무드좀 잡음서 뽀뽀라도 할라치면 밀어내고...

애를 재우고 다가가도 싫다하면서 자릴 벗어나고


근데 잠자리를 제외한 모든 생활은 똑같다고 하네요....

형수님이 약간은 무뚝뚝한 편이라 월래부터 아이가 유치원에 다녀온 이야기..... 외엔 거의 없는듯...ㅡㅜ 

아 글고 톡이나 문자등을 확인해봐도 광고할인쿠폰 이나 가족 또는 본인과 주고받은거 외엔 없답니다.


무엇때문에 그리 잠자리를 거부하는지 고민을 해봐도 본인이 과도한 관계나 억지스러운 요청을 한게 없다고 하네요

3개우러 전까지 소프트한 정상적인 관계만 유지해온듯 합니다.


하물면 그제는 그 형님께서..... 또한번 잠자릴 거부하는 형수님에게 이제 나랑은 어떤것도 하기 싫은거냐 라고 물었데요

혹시나 해서 떠본 말인듯 합니다..


형수님은 그냥 별말없이 작은방에 가서 PC를 켜고는 뭔가를 하더랍니다

혹시나 챗팅이나 아님 성인사이트 등을 접속하는지 형님이 조용히 문틈으로 봤었지만

아이 용품이나 쇼핑이나 아님 지난 드라마 다시보는거 외엔 별다른게 없다고 하더군요....

아무이유 없이 잠자릴 거부하는 와이프..... 확인 해봐야 하는건가요...?


어제 심각하게 말슴을 하시는데.. 뭐라 말하기도 어려운 거라.... 영 찝찝하네요....

만약 진짜 바람난거면..... 상대방 남자랑 형수님........ 위험할텐데.... 에휴.........


열분들 같음 확인사살 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