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은 아니지만 돈 떼여 봐서 하는 소립니다.
님 말씀처럼 내돈 쌩깐놈 최*식이 딱 님 말씀대로 최근에 아들새끼한테 아우디 사줬더라구요... 그런놈 보고도 어쩌지 못하는게 이나라 법이 더라구요 그래서 맘 비우고 사는데
제가 뭐 이상민 뒷조사 하는것도 아니고 외제차를 타는지 어쩐지는 모르겠는데 일전 인터넷 기사에서 파산 대신 평생 벌어서 변제하겠다고 채무자들한테 약속 했다는 기사 봤습니다. 최소한 양심과 책임감은 있는듯 해서 좋게 봅니다.
전국민을 우롱하고 대대손손 호의호식 하는 전두환 일가나 나한테 사기친 최*식이 보다는 훨씬 양심적으로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