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서 서울로 상경 후 다닌 초등학교에서 몇 안되는 뽕알 친구들을 사귀고

마침 같은 중학교도 진학해서 말썽도 많이 피웠죠


오토바이도 타고 담배도 배우고... 본드......................................쳐 마시는 애들 줘패고

가스...........................................쳐 불어대는 놈들 조져놓고

삥뜯는............................................ 양아 형들 박살내고...


그렇게 무서운거 없이 촌놈 4명이 안하무인처럼 뻘짓을 하고 다녔죠 ㅎㅎㅎㅎ

그러다 재수없게 근처 고등학교 짱인형에게 절라게 맞고 그형이랑 친해졌습니다

맞은 이유가 지 동생을 때린게 이유였는데 본드 쳐불다가 우리에게 맞은거 알고 잘 해주더군요

뭐 든든한 빽도 되주고 오토바이 타러 갈때 같이 데리고도 가주고


한강에서 누나들이랑 술마시러 가면 같이 데리고 가줘서 한두잔 얻어 먹기도 하고 ㅎㅎㅎ

그렇게 지내다 우리가 중3 되었을때인가 그 형은 졸업을 했으니 뭐 우릴 더 볼일도 없었고

대신에 그형 바로밑에 형이 저희를 종종 불러줬습니다.


그러다 그형이 인근 여고 누나들에게 자기가 아끼는 동생들이라며 저희 4명을 인사시켜줬고

많은 아는 누나들이 생기게 되더군요


매일 밤마다 집에서 나와서 누나들이랑 형들이랑 여의도까지 갔다가 시흥까지 갔다가(금천구 시흥요)

신림동까지 갔다가... 하여간 오토바이 몰고 여기저기 다 다녔습니다...


그러다 어느 누나를 알게 됐는데요 항상 제 TN뒤에 타기 시작했습니다.

아 그때 제가 몰았던 오토바이가 TN이였걸랑요.. ㅎㅎㅎ


아시죠 다들.. 당시엔 드림 이나 TN을 많이 탔었다는거..

VF나 엑시브는 ....... 한참뒤에 나왔답니다

저희때는 팔팔이나 TN 아니면 드림.... 검정색 드림이 이쁘긴 했지요 암.. ㅋㅋㅋ 


한 몇주동안 그렇게 밤마다 무리지어서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다

뒤에탄 누나가 제게 야 힘드니까 잠시 쉬자 하며 말하더군요


그때가 제 기억으로는 지금의 공항대로 일텐데요 88체육관 앞을 막 지나갈때 쯤인걸로 기억나요.. ㅎㅎㅎ

전 누나에게 알았다고 말하고 속도를 줄이다가 편의점 앞에 세웠고 누나는 내리자 마자 야외 테이블 의자에 앉고는

OO야 음료수 마시자 하며 돈을 줬습니다


누나는 뭐 마실건데 하면서 물어보고 너랑 같은거 라는 대답을 듣고 편의점 문을 열고 들어 갔습니다...









화장실이 급하니 화장실좀 다녀오고 담배 한개피 피우고 올게요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