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하임


사실, 이 게임 검색하다가 추억에 젖었었는데..^^

어릴 때 삼촌이 라그하임 완전 고수였었는데,

이게 장비를 통해 능력치 뻥튀기 하고 적용 능치로 장비착용이 되던지라(?)

돌려막기 수준으로 고스펙 장비를 찼었지요.


근데 제가 잠깐 하다가, 그걸 빼버려서

고렙 삼촌 캐릭터가 스펙이 팍 낮아지는 사태가..

고렙이라 렙업도 잘 안되서..삼촌께서 울상이던게 기억이 납니다.


근데 제가 이제 삼촌 나이가 되어버렸군요 하하; ㅋㅋ

아직도 서비스중이라는데서 놀라웠음.



씰온라인


콤보가 일품이었던 게임.....이라기 보다는,

루비작에 의해. 루비작을 위한. 루비작만 하던 게임으로 기억합니다.


뭐, 그래도 사냥 방식이 (당시에는) 상당히 재미있어서

꽤 오랬동안 즐겼었음.


요즘도 돈 잘번답디다 ㅋㅋ



드로이얀


동명의 CD게임을 온라인화 하면서

분위기가 SF로 바뀐 게임이죠.


당시에, 리니지 엘리멘탈마스터, 어둠의전설, 바람의나라 등등

판타지적인 분위기의 게임이 상당할 때

SF 게임으로 독자적인 팬층이 있었음.


요것도 꽤 오래 즐겼었는데 아직도 살아있다는게 신기.



마법의대륙


렙업 -> 환생 -> 렙업 -> 환생...

무한 반복적인 게임에, 예전에는 퀘스트 시스템도 없어서

진짜 스토리나 그런것도 없었는데, 왜이렇게 재미있게 즐겼던지.


참고로, 유명한 '달빛조각사' 라는 소설에서

주인공이 지존을 찍었던 게임이 바로 요거였었죠.

군대 때, 진짜 재미있게 보던게 생각나서

찾아보니까 요것도 아직 살아있더군요 ㅋㅋㅋ



카발1


이건 예전에 전전전전전여자친구랑 걔 오빠랑 하던게 생각납니다.

걔네 오빠가 포스실더 130 찍고 지존이라고 으스대면서 다녔었는데

갑자기 아련하군요.


카발2도 나와서, 1은 없어졌나 싶었는데

이것도 아직까지 건재함.

오히려, 여지껏 언급했던 게임들중에서 제일 활발하게 보입니다.

신섭도 나오고, 유저 사이에선 분위기도 좋고, 신기방기.




야밤에 갑자기 추억의 게임들이 떠올라서, 끄적끄적 해봅니다.

은근히 기억속에서 흐려져도, 재미있게 즐기고 

아직도 그들끼리는 추억을 공유하는 게임들이 있군요.

제 기억속에선 잊혀졌지만, 아직도 하시는 분들도 많고

운영 된다는 것이 신기하면서도 묘하네요.

재미있게 했던 옛날 RPG게임, 뭐 있으셨나요?

제가 기억나는건 요정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