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팍팍 주셔도 괜찮아요.....
정말이에요....
어차피 끝난일인데.....
퍼가지만 마세요 ^^
뒤늦은 추천..........누가 뭐라고 안해요.. ^^
9월 8일 ~ 10일......
날씨.. 평화로웠다............................... 내 뚜껑이 열리기 전까지는....
ㅅㅂ 다 땔쳐.................
손님1과2를 자시의 사무실로 보낸 후 팀 회식을 거하게 하고 몇탈없이 몇일이 지났습니디.
손님들은 화요일부터 자신의 사무실에 출근했다가 오후에 울 사무실에 왔죠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정말... 소소한... 연희과장의 빡침은 어쩌다 있었고
저의 빡침은... 일상이 되어 버린 지금.. 그저 이또한 지나가리라는 말을 꼽씹으며 그렇게 지냈습니다
10일이 되어 각 회사에서 올린 기성을 결재를 받고 일괄적으로 입금했다는 경리과의 이야기를 듣고
모든 거래처에 전화를 걸어 알려드립니다
8월분 기성 입금 되셨으니 확인해 보세요 하며 웃으며 전화를 돌리던 중 새OO 조경에서 이상한 소릴 합니다
OOOO종합건설 직원분들이 팀장님 사무실에 있다면서요... 하더군요
전 예 지금 손님2분이 와 계십니다 하고 대답을 했습니다
수화기 넘어로 들리는 말에 전 이성을 잃었습니다
팀장님 회사에 OOOO종합건설 기성 더 줄려고 그거 가르치고 있다는데 정말이였어요?
전 어이가 없어서.... 욕을 할래다가... 누가 그런 소릴 하냐고 물었습니다
되돌아온 대답은 본인이 그렇게 말하던데요...
본인 누구요.... 이름 알려줘봐요... 세상에 누가.. 그런.... 미친.. 말...... 암튼.. 누굽니까 그사람이...
수화기 넘어로 들린 이름은..... 손.님.2....................................가 직접 그러던데요...
전.... 어이가 없었습니다
지가 사고치는걸 잡아 주기 위해서 가르쳐 주고 있는데..... 뭐 기성을 더 주기 위해서... 가르치고 있다고
사실과는 다르니 오해 하지 말라고 말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혹시나 싶어 다른 거래처에 믿을만한 몇명에게 전화를 해보니... 죄다 그런식으로 알고 있더군요
전 전화를 끊고 제자리에 갔습니다 의자에 앉아마자 옆 테이블에서 뭔지는 모르지만 PC작업 하는 손님2를 부렀습니다
제 부름에 뒷돌아본 손님2는 무슨일이냐 식으로 멀뚱히 보더군요
애둘러 말하기도 싫고 해서 손님2에게 당신이... 다른 거래처에다가 내가 당신네 회사에 기성을 더 주기위해서
울 사무실로 출근 시켜서 작업하는 방법 가르쳐 주고 있다고 말하고 다녔나요?
손님2는 내 얼굴 상태를 살피더니... 오늘 오전에 새OO조경과 통화할때 말하긴 했는데요.....
전 왜 그런 말을 하죠...?
지금 다른 거래처에 죄다 퍼졌고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아냐고?
내가...... 결재 담당하는 내가....
당신네 회사만 돈을 더 줄려고 편법을 가르쳐주고 있다는 식으로 생각하고 있다는거 아냐고 물었습니다
손님2는 그런뜻으로 말한게 아니라 자료를 잘 못맞춰서 기성이 얼마 안나왔는데 일을 배워서 정상적인 기성 신청...
전 말을 자르고 사람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거 모르냐고....
지금 당신들이 여기에 와서 일을 배우고 있다는게 부끄러운 일이라는걸 모르냐고 화를 냈습니다
사람이 부끄러운 일을 그렇게 자랑하듯 말하면 듣는 다른 거래처에서는 뭐라고 생각하셌냐고 소릴 질렀습니다
손님2는 죄송합니다 하고는 아무말도 안하더군요
지금 당장 당신이 통화한 새OO조경 담당자랑 통화해서 내용 설명하세요
만약 그렇게 안하면 난 각 거래처에다 현재 상황을 빠짐없이 적어서 오해 하지 말라고 공문 뜨울거니까...
내가 만약 현재 상황 풀어서 공문 띄우면 여기 와있는 당신들과 당신네 회사에 똥칠 하는 거라는건 알고 있겠죠?
더 길게 설명 안할테니까... 지금 당장 새OO조경 담당자랑 통화 하고 상무님에게 전화해서 내용 설명 드리세요
진짜 만약... 이 오해가 오늘중으로 풀리지 않는다면 내일 있을 협력사 임원 회의때.... 내가 직접 설명할겁니다
그자리엔 손님2의 이모부님이신 OOOO종합건설 대표님도 계실거라는거.... 잊지 마세요.....
여기까지 쏟아 붓고는 자리에 일어나 밖에 나와서 담배를 한개피 피웠습니다...
아무래도 내일 있을 협력사 임원회의때 현재 상황을 설명드려야 오해가 없을것 같네요.....
지들때문에 이모님 얼굴에 똥칠을 당해봐야 뭘 잘못했는지 알겠죠.... 아 불난다.... ㅅㅂ
슴 여덜번째 이야기는 여기까지 입니다 ^^
슴 아홉번째는..... 정말.... 훗훗훗.....
좀따 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