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30분전 점심을 먹고 현장 사무실로 오는길에 사고를 당했습니다.

제 잘못도 크지만... 정말 답이 없네요


점심을 맛나게 먹고 오늘 봅에는 어떤 잼난것들이 올라와 있나 하면서 폰을 보면서 걷고 있는데

뭔가가 갑자기 제 앞으로 돌진을 해서 충돌했습니다.


전 충격으로 넘어졌고 당연히 폰도 떨구고 ㅅㅂ 뭐야 하면서 보니 한대의 자전거가 넘어져 있네요

자전거와 함께 넘어진 운전자는 40대 아줌니로 보이고 헬멧이랑 쫄쫄이 유니폼도 입고 있고


자전거 운전자는 일어서면서 자전거가 오는데 왜 폰만 보고 다니냐고 되려 승을 냅니다

그리곤 지 자전거를 세우곤 살펴보네요 어디 망가지곳 없는지


저도 일어나기 위해 한손을 바닥에 디뎠는데 팔목이 욱씬 거림서 아프더군요 받대편 손으로 지지하고 일어서고

폰을 줏었는데 액정이 나갔네요...ㅜㅡ


자전거 아줌니는 저고보 괜찮냐고 묻지도 않고 계속 지 자전거만 살펴봅니다...

전 아줌니... 사람을 쳤으면 괜찮냐고 물어 봐야 하는거 아니냐고 하면서 따지니 

제가 앞을 안보고 걸어서 붙이친건데 내가 치긴 뭘 친거냐며 승을 냅니다


전 아줌니.. 자전거를 인도로 다니면 안되는거 아시냐고 하며 말하니 왜 안되냐며 또 화를 내고

뭐 이런 아줌니가 다있어 할때 자기 자전거 흡집났다고 보상하랍니다... ㅎㅎㅎㅎㅎㅎ


ㅅㅂ 말로는 안될것 같아 옆 직원에게 폰을 빌려 112에 신고했습니다.

광주경찰... 참으로 빨리 출동해 주시더군요


경찰차가 왔고 경찰관 두분이 오셔서 따로따로 물어 봅니다

전 길가는게 자전거가 와서 나를 쳤다.....


아줌니는 내가 핸드폰을 보면서 걸어서 자기가 오고 있는걸 못보고 안피했다....

이쯤에서 경찰관 한분이 말슴하시더군요 아줌니 인도와 차도가 분리된 곳에선 인도로 다니시면 안된다고

인도와 차도가 분리된 곳에서는 자전거도 차로 분류되니까 차도로 다니셔야 한다고 설명을 합니다


하지만 이 아줌니 전혀 이해할 생각도 없고 왜 인도로 다니면 안되냐고 자긴 여태까지 인도로 다녔다고 하면서 승을 냅니다

경찰관 한분이 저를 보며 답답하시겠지만 어떻게 하시겠냐고 물어 봅니다


완만히 두분이 해결을 할건지 아님 112에 신고접수된거니 정신으로 서까지 동행해서 피해신고접수를 할건지

저도 첨엔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했으면 그냥 넘어갈려고 했는데

이 아줌니... 점점 안하무인이 되어가기에 걍 신고접수한다고 하고 서까지 가서 피해신고 접수했고요

사무실에 잠깐 와서 정리하고 바로 병원에가서 진단서 끊고 서비스센터 가서 핸폰 수리견적 받을려고 합니다


제가 잘 몰라서 그런데... 이같은 경우 어떻게 처리해야 합니까....?

자전거에 받친건 이번이 처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