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이네요 ㅎㅎㅎㅎㅎ
간만에 직원들 델꼬 가서 회식이나 한판 해야 겠습니다
메뉴는 손님1이 좋아하는 대패삼겹살~~~~~
요즘 뭐만 있음 이거 먹고 싶다고 하네요.. ㅎㅎㅎ
뭐 그렇습니다..
손님1은 현재 고치에서 슬슬 깨어나고 있습니다
우리 연희과장이 매질은 안했지만 그간 몇번 작살을 내어 놓으니... 뭐 이젠 기본틀은 잡을줄 압니다
기본틀이란 문서를 만드는게 아니라 데이타를 입력할때 단위와 수량등을 말하는 겁니다.
지난주까지는 저희 사무실로 출근하다가
이번주 월요일부터는 오전엔 본인 사무실로 출근해서 현장에서 보내준 자료 정리하고
오후에 넘어와서 연희과장에게 업무를 좀더 깊이 있게 배우고 있습니다
다음주까지 하면 한명의 몫을 할수 있는 여직원이 될수 있을것 같습니다.
첨엔 안그랬는데 아침이면 밝게 인사하고 가르쳐주는거 안잊어 먹을려고 메모하고 외우고
또 모르는거 있음 바로바로 물어보고 자기가 실수하면 실수한 거 인정하고 사과하고
안되면 왜 안되는지 내게 또는 연희 과장에게 물어보고 이야기를 하다보면 안좋은 습관이나 버릇등을 찾아내서 고쳐주고
뭐 그러고 있습니다.. ㅎㅎㅎ
손님2요......
아직은 그만두지 않았습니다....
말슴은 못드리지만... 그때 부터 지금까지 어케든 가르쳐주고 있었는데
지난주에 2억짜리 사고 한반 시원하게 치고는 현재..... 어떻게 그 돈을 변상할건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내용이 궁금하시다고요..? ㅋㅋㅋㅋㅋㅋ
다음주가 지나면 미완의 소설에 뒷 부분이 우연히 공개될듯 합니다 ^^
그간 우리 오대리와 연희과장... 넘 안쓰럽고 고생도 많이 했는데 오늘 회식때 시원하게 쏴줄랍니다.. ㅎㅎㅎㅎㅎ
ㅡㅜ ㅅㅂ 다 내 개인돈인데..ㅜㅡ 이럼 이번달도 ( - ) 행진을 더 해야 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