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술이 안깼다는 핑계로 관종짓을 저질러 버렸습니다
자작 나무나 소.......... 그리고 눈......... ㅋㅋㅋㅋㅋㅋ
요 몇일간 스트레스를 많이 받긴 받았나 봅니다.. ㅎㅎㅎㅎ
의도치 않은_자작소설은 잠정적으로 중단을 하다보니 뭔가 막 손가락이 근질거리고.. ㅎㅎㅎ
다시는 그따구의 되도 않는 낚시질 하지 않겠습니다 ㅋㅋㅋㅋ
아 글고 ..... 그제 회식자리에서 손님이랑 이야길 해봤는데...
도망간 손님 말고요 ㅎㅎ
사수라는 사람이 죽일놈 아니 죽일 여자분 이더군요...
입사했을때 사수라고 있는 오크녀 한마리가 그렇게 가르쳐 줬답니다
한달에 약 2주정도 설렁 설렁 놀다가 월말이 다가오며 다시한번 현장에다 연락을 해서 전표 받고 그걸로 정리하고
그러다보니 당연히 빵구가 나고 빵구가 나면 상무님이나 사장님이 거래처래 방문하시거나 전화상으로 부탁을해서
그나마 신청한 기성엣 80%만 지급이 되고 있었답니다...
그런 사수 밑에서 뭘 배웁니까...
똑같이 배우는거죠 출근해서 인터넷 쇼핑하고 톡이나 하고 웹툰이나 보다 퇴근하고
그런 생활이 몸에 베어버리니까 날마다 현장에서 보내주는 전표는 대충 아무곳에나 버려두고
월말이 가까워지면 그때서야 부랴부랴 현장에다 전화를 해서 자료 요청하고 정리하고 .....
현장도 마찬가지더군요 앞서 사수라는 오크녀가 그따구니 일일현황이나 전표등은 대충 보내버리고 상관을 안한답니다
노임관련 문제가 생기면 본사에다가 떠넘기고 난 몰라 본사에서 지급하는거야 하면서 발뺌하고
그럼 본사에서는 사무실에 자료가 없다보니 출역확인서 보내다라고 해서 사인한 사람 확인하고 지급하고
담달에 기성에 올리고 그럼 또 인원 안맞아서 상무님이나 사장님이 수습하고....
이 모든게 약 2년에 걸쳐 무한 반복을 하고 있었던 겁니다...
이러니 사무님이나 사장님 속에서 열불이 나죠 잘라버리자니 손위처남 딸레미고 처제의 딸레미고..... ㅎㅎㅎ
그러던차에 작년에 제가 한 협력사 직원 한명을 저희 사무실로 불러다가 한달정도 업무를 가르치고 보낸걸 아시곤
제게 부탁하고 저희 대표님게 부탁해서 지금의 상황까지 왔네요...
실시간이라고 올린 내용엔 제가 마음대로 살을 봍여 좀더 강하게 좀더 시원하게 만든건 없잖아 있습니다...
그말은 즉 100%리얼이라고 할순 없는거죠 ㅎㅎㅎㅎ 뭐 구라가 가미된 ㅋㅋㅋ
암튼.... 오늘도 커피한잔과 우리 오대리의 욕으로 아침을 열었습니다 ㅋㅋ
첫번째 손님은 이제서야 시스템을 이해하고 있고요 두번째 손님은 아직도 브런치를 생각하나 봐요.. ㅎㅎㅎㅎ
전 오늘 현장가서 각 소장님들 만나고 와야해서 외근 나갑니다.. ^^
오늘도 웃는 즐거운 하루 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