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8시가 넘었습니다....ㅜㅡ

앞서 올린 17번 글에 대해서 의견이 많으신데요


울 O연희과장 내가 시킨데로 하고 있는겁니다

음식 앞에 두고 이렇네 저렇네 하는 꼬라지 보기 싫어서 미리 갈구라고 해놓은거고요


하물며 잘 쳐드시는 선지국과 양장피등을 먹기 싷다는것도 아니고 어쩌네 저쩌네 하면서

사주는 사람 기분 상하게 만드적이 빈번하기에 갈군겁니다.


또한 사람을 무조건적으로 갈구진 않습니다

실시간으로 올릴려고 하다보니 아무래도 갈구는 이야기가 많이 올라가는건 사실 입니다.


허나 지금까지 지내온 업무 마인드를 작살내야 하기에 불가피하게 선택한 방법이고

이또한 양해를 구하고 진행 하는것 입니다


보기 거북하시다면 슬며서 넘어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말슴드리지만 두 여직원분을 괴롭히기 위함이 아닌 한명의 직장인으로 만들기 위해 세명이서 달려붙은겁니다


이젠 저도 지치네요...

집에가서 샤워도 하고 싶고 일찍 잠좀 자고 싶고

울 O연희 과장에게 조용히 문자를 보내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고 내일 보자해라..... 지들도 사람이면 뭔 생각을 해도 하겠지

아니다 싶은 안옴 그만인거고 그래도 나름 제 정싱 차리고 배우겠다면 이리 올거고......

일단 내일 걸어 보자 출근하는지 안오는지


곧 정리하겠다는 답장을 보고 O대리 끌고 담배 죽이러 갔다 왔습니다

O대리도 나름 고생하는데.. 에휴.... 쩝.............. 암튼 담배 한개피 우고 오니 이미 종료했는데 

안가고 저를 기다립니다....

저를 보고 먼저 들어가겠다고 인사를 하고 사무실을 나가더군요.....


아무리 봐도(겉모습 말고요) 처음부터 일을 가르쳐준사람이 헐렁하게 가르쳐줘서 이리된것 같은데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암튼 내일 울 사무실로 오면 다시한번 빡시게 가르쳐 보고

만약 안오면 뭐 ... 담당자 바꿔달라고 해야죠 뭐..... 별수 있나 지가 싫다는데 말이죠....


O대리도 퇴근시키고 O연희 과장도 퇴근 시키고... 저도 이제 퇴근해볼랍니다.....

검 내일 뵙겠습니다 형님들.........

아오 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