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9월부터 다시 출근하기로 했던 저희팀 맞후임인 여직원 한명이 내일부터 복귀 한다고 합니다
아 휴가나 출산,육아 휴가가 아닌 원도급에 파견나가 있던 울 여직원 입니다.
처음 입사했을때 부터 제가 붙잡고 가르친 여직원이라.... 말슴 안드려도 느낌이 빡 오실겁니다
저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습니다
또한 원도급사에 들어가는 서류에 대해서는 저보다 더 빠삭합니다
근 6개월간을 원도급에 파견나가서 일을 했으니까요.....
좀전에도 잠깐 들린다기에 어서오라 했고요 온김에 자리 자리도 잡아 놓고 간다고 하더군요
사무실에 올라오자마자 팀이 이상하게 변한듯 해서 물어 보길레 O대리가 설명을 했고
그딴걸 왜 과장님이 하냐며 자기랑 O대리가 한다며 제 PC에서 모니터 뺏어 갔습니다
그리곤 O대리에게 그 두명 오면 접견실에 대기 시켜놓으라고 하더군요 자긴 대표님에게 인사드리고 온다고...
제가 할일이 갑자기 없어져 버렸습니다.....
대신에 아주 든든한 지원군이 생겼내요....
여직원들의 명복을 빌어 봅니다...ㅡㅜ
제 맞후임인 O연희 과장......... 저도 가끔 살짝 무섭기도 하거든요.....
몇일이고 집에도 안가고 프로젝트 작살낸 전적이 있는 사람이라 ㅎㅎㅎㅎㅎㅎㅎㅎ
앗 곧 도착할 시잔이 되었네요.... 전 잠시 자리 피합니다....
울 O연희 과장이 놀다오라고 했거덩요....
부장님과 담배죽이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