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는 맛나게 하셨습니까..?

전 상무님과 우리 O대리와 함께 맛난 자장면 먹었습니다...


거래처 사장님과 상무님께서는 좀전에 사무실로 출발 하셨고요

과장님께서 현재 상황을 알려주시네요


현재 두 여직원들은 식음을 전폐하고 각각 시말서를 작성

약 1시간에 걸처 그 차장님께 정신적인 어택을 당한 상태라 멘붕상태에 빠져 허우적 거리고 있다고 합니다


차장님께서 사장님과 상무님께서 사무실에서 나가자마자 당장 책상 빼라면서 방방 뛰셨고

메인 거래처에서 일을 주는 담당과장에게 물을 먹이면 어떻게 하자는거냐며 버럭버럭공격을 시전했고


그동안 현장에서 전표와 일일보고서 보내준다 다 찾아서 내놓으라고 해결불가능한 어택을 하시고

회의실에 앉혀놓고 자신이 10대 때부터 어떻게 살았으며 지금 자리에 있는지 그와 동시에 어떻게 하면 그런 마인드로

회사를 다닐생각을 하고 있냐는 정신적인 크리티컬 데미지를 날리셨다고 하네요


그걸 보고있는 경리과와 자재과는 불똥이 자신들에게 튈까봐 그간 밀려있던 업무들 일사천리로 처리되고 있고

항상 밍기적 거리던 자재과는 현장별로 일일이 연락을 해서 자재현황을 다시 파악하기 시작했다고 하더군요


우선 상무님께서 사무실에 도착하시면 

제가 요청한 건설장비투입현황 정리해서 직접 사무실로 찾아 가라고 할예정입니다.


글고 내일부터 저희 사무실로 출근해서 기성신청시 필요한 자료와 자료 관리하는 방법을 배우라고 하실거랍니다

이부분은 제가 요청한 내용입니다


주먹구구식으로 요청하는것도 한계가 있기에 일단은 갈궈놓고 옆에 앉혀놓고 하나하나 가르치면 더 잘 익힐테니까요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 뜬금없는 바렘이 나오네요...







차라리 이쁘기라도 하면 가르치는 재미라고 있을건데....................ㅜㅡ

이 여직원들 보면 이국주씨와 맛있는 녀석들의 김민경씨가 생각 납니다....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