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뜻과는 다르게 여직원들의 이모부님 즉 거래처 사장님게서 전화를 주셨네요
자정전에는 집에 보내줬으면 좋겠다고
여직원들 집에서 이 늦은시간까지 퇴근을 안시키냐고 항의를 받으신듯 합니다
해서 청탁진행을 잠시 보류하기위해 전화를 겁니다
자아 스킬해제 시전 들어갑니다
전화를 받는 목소리에서 이미 힘이 빠진듯 하더군요
이 시간까지 빡시게 일을 해봤어야 알겠지요
아직 건설장비투입현황 정리가 안됐다고 기운없이 말하더군요
전 시간이 많이 늦었으니까 이만 정리하시고 내일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이소릴 듣고는 금새 목소리가 밝아지더군요
정말 내일 보내드려도 되냐고 되 물어보더군요
전 기분좋게 많이 늦었으니 이만 들어가시고
자료는 내일 아침 06시까지 보내주시면 된다고 했습니다
수화기 넘어로 비명과도 비슷한 소리가 잠시 들리더니
그냥 지금 해드릴게요 하더군요
전 아니라고 여자분이 이시간까지 일한것도 힘들텐데
어여 들어가서 푹쉬고 내일 아침에 보내주시면 된다고
기분좋게 말해줬습니다
전 어차피 밤셈 작업 할거니까 6시에 메일 열어보고
전화 하겠다고 했습니다
수화기 넘어로 힘없는 목소리로 알겠다는 말이 들리더군요
그래서 그럼 내일 아침 6시에 메일 보내시고 전화한통 부탁한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늦게까지 일을 할수 없는 상황이라면 일찍시작하면되는거니까요 ^^
저도이만 휴게실에서 잠좀 잘랍니다
6시에 일어나서 전화해야 하니까요
빡시게 일을 하면 참 기분이 좋네요
야간업무 하시는 형님들 홧팅 입니다^^
의도치 않은 청탁 진행중8 (임시 종료)
(26) 휴대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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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째초보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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