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슬슬 전화해야지 하면서 수화기를 드는데 전화벨이 울립니다
직원이 전화를 받더니 과장님 전화요 하더군요
전 어딘데 하니 거기요 합니다

아씨 집에 갈려고 전화 했나. . . 이럼 나가린데 하면서 돌려준 전화를 받았습니다
수화기를 들고 ㅇㅇㅇ 입니다 하니 여직원1이 과장님
ㅇㅇㅇㅇㅇ종합건설 ㅇㅇㅇ인데요 하더군요

전 아 알아요 지금 자료 확인하고 있습니다 하고 말을하는데
아니 그게 아니고요 시켜주신 치킨 잘 받았다고 인사전화 드린거에요 하더군요

엥 벌써 치킨을 받았어?
뭐야 그동네친킨배달이 월래 이리빠른가보다 하면서 아 오늘 고생하니까 시켰다고 맛있게 먹으시면 된다고 했죠

그러자 여직원1이 솔직히 자기들 괴롭히는거라고 생각했다고 말하더군요 옆에서 잘먹겠습니다 과장님 하면서 여직원2도 신나하는것 같더군요

전 설마 일부로 괴롭히는 사람이 어디있겠냐고 다 일을 하다보면 급하게 돌아가는것나고 알아듣게금 이야기를 하니 알아듣는것 같더군요

여직원1,2도 기분이 좋은것 같고 저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전화를 끊기전에 맛있게 먹으라는 인사와
8월 건설장비 투입현황도 바로 보내달라고 인사를 했습니다
수화기 넘어로 들리는 여직원2의 씨발이라는 비명과 함게 전화를 끊었습니다
기분좋게 치킨을 먹는다니 저까지 기분이 좋아지네요

철야는 정말 즐거운것 같아요
제 직원도 치킨사달라고 욕을 하네요 ㅆㅂ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