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옛날 나무꾼은 연못에 도끼를 빠뜨리게 되었습니다.

 

나무꾼은 슬퍼 엉엉 울고 있을때

 

산신령이 나타나서 물었습니다.















"ㅋㅋㅋ 왜 울고 이뜸?"








"아 슈발 나 도끼 잃어먹어뜸...존내 좋은건데..."









그러자 산신령이 홀련듯 연못속으로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났어요







"이 금도끼가 니것이니?"

 





그러자 여자 나무꾼은 

두툼하고 금빛이 나는 도끼는 제껏이 아닙니다 라고 말했어요










산신령은 또다시 홀련듯 연못속으로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났어요



그럼 이 은도끼가 네것이더냐.....





나무꾼은 눈물을 흘리며 말했어요 아님다...

눈이 부신 은빛 도끼는 제껏이 아닙니다..







산신령은 불쌍히 울고 있는 나무꾼을 향해 말했습니다

그럼 네 도끼는 무엇이더냐..















나무꾼은 제 도끼는....

이놈이고 저놈이고 막 쓸수 있는 막도끼이옵니다















칠순잔치를 치루는 도중 그냥 도끼를 보고 흥분한 산신령은 외쳤어요





















 

"우아아 존나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