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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무도 관심없다가 이런일이 생기면 꼭 이슈가 되더라구요. 사실 이미 박주영때부터 계속 문제되어 왔었던거고. 석현준, 손흥민, 이강인까지. 계속 이어져 왔었고. 사실 한국축구가 국제 무대에서 계속 우수한 선수를 육성할 수 있었던것도. 병역혜택때문인거 다 알고 계셨으면서. 이번기회에 진짜 손봤으면 좋겠습니다. 02년 월드컵 면제 이후로 런던올림픽 면제 그리고 이후 아시안 게임의 군면제가 아니었으면 지금의 해외진출 수준이라도 가능했을까요? 축구인들은 답해보시길. 25년 6개월째에 기본적으로 국내유턴해야 하는 지금 기준에서 과연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등등 나올 수 있었을까요? 거기다가 옌스사례까지 더하면 축구 병역문제를 진짜 이대로 두실겁니까? 축협내부의 패악질은 기본이고. 이런 수십년된 고리타분한 문제도 해결하지 못하면 국제무대에서 밀려나는건 시간문제고. 이미 멀리 떨어져있는게 현실입니다. 부디 지금이라도 병역제도 손보는데 나서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