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일, 미국 자동차 경주대회(NASCAR) 레이싱 트랙인 '브리스톨 모터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메이저리그(MLB) 특별 경기가 정규시즌 최다 관중 신기록을 세울 전망입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신시내티 레즈가 맞붙는 이 경기는 이미 입장권이 8만 5,000장 이상 판매되어, 1954년에 세워진 종전 정규시즌 최다 관중 기록(8만 4,587명)을 사실상 넘어섰습니다.


NASCAR 경기 시 14만 6,000명까지 수용 가능한 이 경기장에는, 현지에서 10만 명이 넘는 관중이 입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MLB의 새로운 역사적인 순간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