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는 2021년 11월 21일 오전06:58분경 오동도에 자전거를 타고 자전거 길을가고 있던중 김동지가 좌측통행을 하면서 저의 옆을 지나던 가해자가 의도적으로 제쪽으로 넘어졌습니다. 사실상 동영상을 보시면 김동지가 가해자임을 확인할수 있을것입니다.

그런데 검찰과, 경찰은 이 사건을 상식과 공정이라는 원칙에 의해서 조사하지 않고 가해자를 피해자로 조작했습니다.

이 억울함을 도와주십시오. 간곡히 눈물로 호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