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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애스턴마틴이란 브랜드를 매우 좋아하지만 저는 그 중에서도 이 차를 최고로 칩니다.

디자인, 성능, 럭셔리함, 그리고 자연흡기 V12의 황홀한 배기음까지.

어린 시절 책에서 처음 DBS를 보고 홀딱 반해버렸죠

그때 이후로 줄곧 이 차는 제 마음속 한구석의 드림카로 남아 있네요.